나는 없었다.

박정희때는 고등학교때까지 다녔으니까. 그냥 학교 다니는 것 말고는

없었으니까 그렇고

전두환 노태우 때는 대학교 군대시절 그리고 취직했다

종교를 못 믿게 한 것도 아니고

학교를 못 다니게 한 것도 아니고(실력이 없어서 좋은 대학 못가는 것이지

출신성분이 나빠서 일류대학 못 간것이 아님)

이사름 못가게 하지도 않았다(돈이 있으면 아무데나 이사가서 살 수 있으나

돈이 없어서 싼 집에 가서 사는 것이다)

취직은 취직시험 점수만 높으면 가능하고 공무원시험의 경우는 점수만 높으면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그래서 공무원생활도 한 적이 있고 회사생활도 했다)

불편한 게 전혀 없었다.

불편한 것이 있다면 가난해서 전화. 냉장고가 그 당시에; 없어서 불편했고

난방이 지금처럼 가스가 아니라 연탄을 갈아야 해서 불편했고

화장실이 지금처럼 수세식이 아니고 재래식이라서 불편하고

욕실이 집집마다 없어서 대중목욕탕 가는 게 불편할 따름이었다.

근데 그건 못살아서 그랬지 박정희 전두환 욕할 일은 아니니

나 개인적으로는 위 3대통령을 욕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