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하는 놈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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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북자 들을 변절자라고 말한 임수경 보다 임수경이 악담에 항이 하는 사람들을 더 원수 치급 하는 사람 들을 뭐라고 하나요 간첩이라 말할가요 아니면 문화 전쟁의 피해자 문화 전쟁의 낙오자 라 할가 ? (한국정착은 민생업이 아니라 문화전쟁입니다) 가슴이 아파요 여기 글을 올리는 사람 들도 서로 욕하고 비방하고 우리는 왜 단합이 않되나요 조용히 회사 생활 만 하던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 ....................... 탈북자 이면서도 탈북자 피하고 싶어지네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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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과 밝은 눈이 투명한 판단과 사고를 하실 수 있게 도와 드릴 것 같습니다.
멀리서 작은 응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 않아요
그래도 이런 위로를 받으니 잠을 잘것 같아요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에서 나이가 드는 기준나이는 몇살 입니까.??
자기 주장을 안고치는 나이 말입니다.
우리 아기가 15개월인데 죽어라고 지 하고픈 짓만 해서 너무 안타까워 하던 와중에..
지나다가님 같은 성인군자같은 글귀에 매료되여 ..여쭙니다.
좀 도와주세요. 네!!
그냥 같은 뜻은 아니더라도 지가 알아서 다하는 큰애만 키워야 할것 같아요.
제가 나이들어서 안고친다는 것은 아마 고등학교때까지 일겁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는 세뇌를 시켜도 되는데.. 그 다음부터 대학교부터는 안 통합니다.그걸 그 전에 의식화라고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의식화시키면 끝까지 가죠. 그래서 전교조라고 초중고 선생들이 의식화 시켜서 사상이 지금처럼 개판된것 같습니다. 아이구 아이는 당연히 지 하고픈 짓민 하죠. 그렇지 않으면 몸이 아픈 아이에요.ㅎㅎㅎㅎ
변심이 꼭 나쁜건 아니지요. 잘못 되었구나... 잘못 알고 있었구나... 잘못 배웠구나... 깨달았을 때는 돌아설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겠지요.
절/
절대로 안고치는게 아니라 못고칩니다. 각자 자기가 배운대로 본대로 옳다며 떠들다가 인생 하직하는거겠지요. 한국 정착은 민생업이 아니라 문화 전쟁이라는 님의 말에 100% 동감하며 멋진 분으로 다가옵니다.
자/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기에 싸움도 있는 것이고 어딜 가나 야당 여당은 존재하는 법, 싸움에도 선한 싸움이라는 것이 있으니 한사람이라도 내 마음 알아주면 그것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가야 하나봅니다.
이중 간첩
고정 간첩
유사 간첩
이제는 간첩 이름도 다향해졌나본데 다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니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한민족 비극은 언제나 끝이 날런지 오늘도 한숨만 내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