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인사 방북행적과 공작자료가 북에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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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한인사 방북행적과 공작자료가 북에 있다는데, 이명박 정부는 그것을 입수하여 밝힐 의무가 있다.
[잠언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악마는 그 속에 멸망을 품는다. 때문에 인간 종자를 만들어 고혹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미인을 점령한다. 또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자들을 점령하여 도구화한다.
악마는 모든 거짓의 아비다. 세상을 속이려면 세상이 잘 속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하여 衆愚가 나온다. 잘 속는 군중이 있어야 악마의 종자들의 거짓말이 먹히기 때문이다.
친구 간에 진실된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친구가 그릇된 짓을 할 때 반드시 통책한다. 거짓 친구는 도리어 잦은 입맞춤을 한다. 감춰주는 짓을 한다는 말이다.
악마를 품은 자를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혹 친구가 악마를 품고 다가온다면 그릇된 짓을 해도 눈감아 주고 감춰주는 짓을 한다. 친구의 잘못을 공작의 기회로 삼는다.
그는 친구를 망하게 할 악마를 품고 있기에 그의 원수가 아닌가? 악마 종자들은 늘 그러하다. 곧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도 악마의 패턴에 예외는 아니다.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반역의 공작을 품은 친구가 친구를 공작대상으로 삼는다. 다가와 친구의 허물을 만들어 그것을 빌미로 잡아 공작의 기회로 삼는다.
하여 북으로 가서 그것들의 공작에 잡힌다. 평생 노예가 된다. 우리사회에 친구 따라 북에 갔다 코가 꿴 자들이 상당하다.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면 용서 받을 일인데,
계속된 이적질로 반역으로 그 수치를 덮어간다. 남한인사대북행적을 가지고 폭로 위협하는 작금의 현실은 그것들의 공작이 집요했음을 의미한다.
김정은의 공작을 품고 다가온 친구에게 마음을 열고 못된 짓을 고백하고, 그것에 묶여 북으로 가서 노동당원이 된 자들이 수두룩하다.
공작을 목표하는 친구도 같은 방식으로 걸려든 것이다. 이제 이것을 이기려면 선수 쳐서 폭로하는 거다. 그것이 저들의 적화야욕을 국민에게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따라 회개 고백 전향을 강조한다. 그것이 공작에 빼앗긴 자유를 되찾게 하고 나라를 건져내게 한다.
친구소개로 장학금 받아 노동당원이 된 모든 자들도 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따라 회개 자백 전향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때가 있기 때문이다.
작금의 시기를 놓치면 영영 후회한다. 패가망신한다. 그것들이 그 자료가 북에 있다고 밝혔고, 그것은 결국 세상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념의 시대가 갔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들의 공작은 여전히 강하다. 진단을 잘못한 것이다. 결국 그 공작에 말려든 자들의 전성시댈 만들어준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이러한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공작에 걸려든 인사들이 누군지 구별하여 밝힐 필요가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만세의 요구기 때문이다.
남한인사 방북행적 자료와 공작자료가 북에 있다고 하니, 얼마든지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반드시 입수하여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짓을 더 이상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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