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힘써 탈북민을 대적하는 것은 북을 지상낙원으로 말한 그들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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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7:8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인생은 나그네라고 한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면 길을 잘못 들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참으로 돌아가야 할 본향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한 연고로 방황하다가 결국 망하게 되는 지옥으로 간다.
사람의 인생은 본향을 바로 깨닫고 바로 찾아가는데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에게 속아 본향을 잘못 선택하고 그것들의 본질을 담는다. 악마로 본향을 삼는다는 말이다. 악마의 악질을 본향으로 본질로 삼는다는 말이다. 악마의 거처는 지옥이고 그 동질도 결국 지옥이다.
본향의 개념을 본질로 대입하면 본질이 다른 것은 물과 기름처럼 합치지 못한다. 빛과 어둠처럼 서로가 상극이기에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본질이 다른 것에는 결코 정착을 하지 못하는 것을 떠돈다고 한다. 또는 겉돈다고 한다.
사람이 정착을 못하고 떠돈다면 나그네가 아닌가? 나그네는 언제나 이방인이라 할 수 있다. 서로 합쳐 살 수 없는 자들이 본질적으로 동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향은 同質的인 사랑을 공유한다. 사랑은 충성과 그리움을 낳는다.
그 同質的인 사랑은 충성을 다하고 그들만이 소통이 가능하고 결집한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남한 내에 있는 종북세력이고, 그들의 결합은 동질에서 나오는 사랑과 충성이다. 그것들은 김정은 수령주의를 본향을 삼는다.
북의 악마의 종자들은 본질이 같은 자들이 돌아갈 그리움이 가득한 보금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대한민국에 있어도 언제나 겉돌고 이방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본향에 충성과 그리움을 보낸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피로 점철한다.
현재도 남로당이 있다. 도리어 무성하다. 남로당의 뿌리는 박헌영이다. 박헌영과 함께 월북한 자들도 그런 사랑과 그리움을 따라 보금자리로 찾아간 것이다. 하지만 소련군정청사령관 슈티코프의 괴뢰 김일성의 손에 의해 학살 숙청당하고 만다.
박헌영의 죄명은 미제간첩이었다. 그가 숙청당한 1955년 이듬해인 8월 종파주의자 숙청이라는 명목 하에 그들만의 본질적인 본향으로 여겨 넘어갔던 남로당원 수만 명이 이때 학살 숙청당한다. 본향으로 여겨 사랑과 충성과 그리움으로 돌아갔는데.
자유대한민국과 본질적으로 다른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버리고 간 곳 그들만의 본향에서 망한 것이다. 태어난 공간인 고향을 의미하는 본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데올로기의 본향을 찾아간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도 멸시받는다. 미제간첩이라 몰아 잡아 죽인다.
그로 시작된 공포정치는 그야말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을 자행하였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전율로 폭정을 한 것이다. 그 남로당이 대한민국에 지금도 살아남아 도리어 무성하게 뻗어 대한민국의 요직에 앉아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요구한다. 너희 본향으로 가라고. 북의 니들 수령이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가지 왜 여기서 대한민국의 젖과 꿀을 빨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느냐고 다그친다. 하지만 본향에 대한 충성과 그리움에 그 사랑을 다해 진지를 사수하듯이 한다.
본향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령의 지령에 따라 현지에 본향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70여년 공작한 노력에 의해 지하에서 떠돌던 그들이 이젠 지상으로 나와 현지에서 자리를 잡아도 아주 크게 잡는다. 남한에 그들의 본향을 만들고자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의 땅을 만들고자 한다. 그곳은 악마의 만행이 가득한 곳인데, 그런 것을 본향으로 여기는 종북세력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악마의 만행이 가득한 곳을 삼고자 한다.
떠도는 새처럼 살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국 돌아가서 사는 것보다 현지를 악마의 본향으로 만든다면 현재의 기득권을 자손만대에 유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악마의 참혹한 성질의 소유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여전히 겉돌고 있다.
저들만이 결집하여 나라는 이미 내란에 처해있고, 다만 피 흘리는 相殘에 있지 않을 뿐 선거로 저들만의 본향을 만들 수 있다고 여겨 악마의 수단방법으로 모든 짓거리를 하고 있다. 모름지기 자유를 본향으로 삼는 자들은 북에서 탈출하였다.
김정은의 시대가 되면서 국경을 완전히 폐쇄한다. 하여 탈북자가 0 이라고 한다. 이미 탈북 하여 자유의 본향인 한국으로 오지 못하는 수많은 분들의 그리움은 나날이 깊어만 간다. 이국땅에서 떠돌며 자유대한민국의 품에 안기길 학수고대한다.
북한인권법은 그런 의미에서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가로막는 것이 곧 남로당인 종북黨들의 군림에 있다. 그것들이 모든 핑계거리를 다해서 그들의 귀향을 가로막고 있다. 북을 지상의 낙원이라고 거짓부렁한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라고 전파한다. 그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본질로 공유하는 자들은 현지에서도 사랑으로 행동하고 돌아갈 곳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품이다. 그 사랑으로 사는 심령천국이 죽어천국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만이 본질 곧 본향을 삼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랑의 종류에 있어 인간의 한계된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한다. 그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사랑의 땅이 되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무성하면 할수록 나라는 망하게 되나,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가 강성해진다. 김정은의 악마폭정을 받아들이면 북한의 참상같이 될 것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본향으로 삼는 자들은 천국을 이루고 천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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