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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암덩어리가 온몸에 전이 되었다. 이를 제거하려면 북한인권을 전국민적으로 다뤄야 한다.
구국기도 0 198 2012-06-20 12:07:12

 

[잠언27: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자신의 위기관리능력을 믿는 과신은 결국 해를 받게 한다. 사람의 미래를 읽는 독해력의 차이가 있고 심고 거둠의 때와 천시가 있는데, 특히 천시에는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개입의 시간도 포함된다.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의 발양망상적인 과신은 정말 위험한 것이다.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은 오죽하겠는가?

 

인간은 그 때문에 겸손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미래를 정확히 아시고 천시를 결정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미래와 천시와 심고 거둠의 때를 독해하는 슬기를 공유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처 대응의 방법도 하나님의 것으로 공유한다.

 

미래를 그런대로 읽는다 해도 대처 대응이 잘못되면 그것도 화를 부른다. 때문에 본문에서 피한다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처 대응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응하고 대처하는 것이 곧 피하는 것이다. 그 피함은 곧 나라를 살리고 인류를 살리는 생명의 구출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자들이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 곧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괴뢰들의 선거침공을 직시직면하고 있다. 그 괴뢰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악마의 방법 수령주의에 갇혀버린다. 결국 대한민국 미래를 잡아먹는 짓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슬기로 이를 대처 대응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가 보장되는 길인 것이다. 그것이 곧 저것들의 선거침공을 막아내는 피할 길이 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에 직면한 문제는 자유를 빙자하여 內亂的 상황으로 대한민국을 협박한 종북세력에 의해 선거침공을 당한데 있다. 그 세력은 선거침공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려고 한다.

 

이길 것이란 계산보다 침공 곧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내야 한다는 계상을 하고 음험한 짓을 꾸미고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이명박정권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 모든 내용을 간파 격파해야 할 것이다. 이를 전쟁으로 여겨 대처하고 대응해야지 일반적인 선거로 관리하면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침공당하면 결국 나라의 미래는 없다.

 

미래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이 개입하면 그것들의 모든 공격과 그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종북세력과의 싸움 이 선거전쟁에서 이겨내는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지도자들을 신뢰하고 따라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슬기를 따라 일사분란하게 저것들의 침공을 대처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슬기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지도자들이 되어 선거침공에서 확실하게 이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이젠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70년 동안 저것들이 심어놓은 간첩망을 뽑아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는 마치도 대한민국이 종북암덩어리의 광범위한 전이 곧 중병에 걸린 것과도 같다. 이 병을 치료하려면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인권유린에서 해방을 위해 하나님의 이웃 사랑을 행동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북한인권청을 신설하고, 북한인권재단을 두고 북한인권백서를 편찬하여 진정한 사랑을 북한주민에게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전 국민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종북세력이라는 癌덩어리가 말라죽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全국민적으로 다루자고 국가적으로 다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전 교회는 북한인권을 강도만난 이웃으로 담아 다루어야 한다. 그들의 문제를 오직 예수의 사랑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러한 이웃사랑으로 행동한다면 하나님의 치료가 대한민국의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려올 것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실태가 미국이 각색한 것이 아니라 악마의 종자들이 벌인 야만적인 만행임을 全국민이 똑똑히 알아야 하고, 이를 방치한 것을 참으로 회개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국민이 알아야 나라의 미래가 살기 때문이다.

 

다음은 이 나라를 종북 癌덩어리를 척결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 말씀대로 한다면 이 나라는 기사회생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발양망상자들의 과대망상자들의 중도실용하는 자리에 있다면 종북암의 전이로 국가사망 곧 망하게 될 것이다. 

 

제시하고자 하는 말씀은 이사야 58장 6절부터 12절의 말씀이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 말씀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종북 암덩어리로부터 구출하는 하나님의 슬기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나라를 구출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개입으로 국가계속성이 보장되고 있다. 태생적으로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슬기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을 펴야 할 것이다. 국내적으로 사랑을 다해 이웃을 돌아보고 북한인권을 다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길임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 사랑을 이 슬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나라를 구출하는데 종북 암덩어리로부터 나라를 살려내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그 방법이 아니면 이 나라가 결국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중증임을 안다면 겸손히 하나님의 처방을 따라 행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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