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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의 불후의 업적?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김정은 주체식인교 전교조의 인간개조 사업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1 2012-06-30 11:15:07

제목: 이명박대통령의 불후의 업적?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김정은 주체식인교 전교조의 인간개조 사업 잘 되고 있습니다.

 

[잠언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미련함이란 악마의 의식화를 의미함이다. 한번 들어가 자리 잡은 악마의 의식화 빨갱이 의식화는 벗겨지지 아니한다. 하여 그 일생을 그 안에 갇혀 지내야 한다. 그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종북 세력의 실체적인 본질이다. 그것을 벗겨보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

 

연속되는 방어기제의 궤변은 견강부회를 낳고 그것으로 그 껍질을 고수하기에 벗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의식화 되어 주입된 그것을 광신 맹신하기 때문이다. 이름 하여 주체교라 한다. 주체교는 식인교이고 망령김일성민족주의 우상숭배이다.

 

대한민국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전교조의 준동을 방치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을 방치한다. 그것의 의식화의 껍질을 벗길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 때문일 것이다.

 

그것 그 껍질을 벗겨낼 수 있다고 여겨 시간적인 소모와 노력과 재원의 낭비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될 것이라는 가상 속에 밀어 넣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다. 그것이 곧 이명박 대통령의 직무유기이다. 이것은 곧 휘발유를 등에 지고 불 속에 들어가는 것이란 말이다.

 

대한민국 천지에 그런 의식화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 당에서 수령이 지령만 내리면 죽음도 불사하는 자들이 바로 퇴임 후 휘발유 등에 지고 들어갈 불 속이 아닌가? 유엔안보리의 PSI와 한미군사동맹군사안보로 주적을 곤경에 빠뜨린 것에 앙심 불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퇴임 후에 안정된 여건을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것들이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런 일은 어차피 그것들의 준동을 제거하는 것이 대통령의 퇴임을 편하게 할 것인데, 지금의 형편은 퇴임 후에 그것들의 포위망에 갇히려는 것이다.

 

방치가 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지금의 안일이 내일의 고초가 된다는 것을 잊은 탓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을 위한 의식화란 인간개조라 하고 김정은의 발밑에 나라를 던지는 것을 국가개조라고 하는데 그 일에 미친 자들을 마냥 방치한 대가가 클 것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김정은과 그 집단을 위해 의식화 작업을 하는 자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는 일을 강경하게 했더라면 더욱 영광스러운 애국이었을 것인데,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비겁하게 대응한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시다.

 

대한민국 내에 식인교 주체교의 의식화로 굳어진 인간들이 얼마나 되는가? 그들이 영구 퇴출될 때까지 대한민국은 테러를 당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이런 것을 인간이 벗겨낼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은 과대망상일 뿐이다.

 

결코 벗길 수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하여 오늘의 본문은 예시하고 있다. 그들은 더불어 살 존재가 아니다. 다만 영구 퇴출해야 할 대상이다. 이는 그 껍질이 벗겨지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다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심도 있게 다뤄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징벌적 조항을 강화하여 제정하고 북한인권청을 두고 북한인권재단을 세우고 북한인권백서를 편찬해야 한다.

 

그것으로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식인교이고 식인 중에 독종이고 김일성민족주의는 지옥의 망령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똑똑히 일깨워줘야 한다. 이는 마치 빛이 어둠을 격리하듯이 국민이 같은 동족에게 인간에게 퍼붓는 이 사악함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이 밝아질수록 전교조의 인간개조 의식화 시장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아이를 김정은의 총포탄 테러범이 되게 할 부모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나라의 반역자뿐만이 아니라 자유와 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파괴하는 식인교도로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해찬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 북한인권법을 만들어내정 간섭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다. 새누리당 북한인권법은 일부 극우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지원하는 법안이라고 맹비난하였다고 한다.

 

특히 그는 북한인권법이 북한인권 개선보다는 압박용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적극 반대했는데, 그 이유가 모두 다 빨갱이로 의식화 된 인간들을 만드는데 지대한 방해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빨갱이로 의식화 된 인간이 많을수록 자기들이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이를 타산지석을 삼아야 한다. 의식화 된 인간이 적을수록 대통령의 퇴임이 편안하고 대한민국이 국태민안하게 되고 만세가 되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눈앞에 이익 때문에 국민을 망치는 의식화를 방치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대선에 미련한 자들의 양산, 곧 인간개조를 하려는 의식화 준동을 막아내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은 오늘 날 지성들이 못하는 것은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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