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_plUKu3HvME&feature=related
3만달러 이상 북에 가져가야만 받아 준다.
돈 준비없이 가면 받아주지 않고 수용소 감이다.
반평생 살다보면 내용은 차치하고 새빨간 생구라쇼라는 것을 인차 알림다.
그걸 지적하는 방송이나 언론은 거의 없던데.ㅎㅎ
오늘 이 부추연 방송 박인숙 인터뷰 보니
그 편안한 음성과 어조 ,망설임 없는 자연스런 속도 등 만 보고
가려진 표정을 안봐도 지체장애가 아니면 누구나
대번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란 걸 알겠네요.
자세한 디테일은 일일이 거론 할 필요두 없구.
내가 소학교 다니는 중이라도 그 차이가 알립니다.
과연 북한의 시뻘건 거짓세상은 가히 치가 떨립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