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法을 再發議 통과시켜 종북단체를 해산하고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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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본문의 율법은 하나님의 기준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거나 버리거나 팔아먹은 자는 인간 기준을 중시 여기는데 특히 권력 재력 등 각기 분야의 세력을 가진 자들의 기준을 중시 한다. 그 하부들이 그런 자들의 기준을 빨리 눈치 채고 그 기준에 따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첨 아부로 칭찬을 한다. 세상을 호도하여 倒置시킨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이런 도치가 사법부에 또는 각부에 존재한다면 이는 어둠이 대한민국의 행정 입법 법치구현을 망쳐먹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나 이를 막아야 하는데 방치 방관하여 어둠으로 판을 치게 한다면
그것이 어리석은 짓인데 그것들은 세상을 암흑기로 몰아넣는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은 광명한가? 암흑기에 접어들었는가를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하나님의 보시기에 암흑기에 접어들었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지구 어느 곳이나 어느 세상에나 암흑은 있다. 그것을 물리칠 하나님의 빛의 힘이 없다면 암흑기에 접어 든 것으로 보면 된다.
김일성 기준 김대중 기준으로 사는 목회자들도 있는 것을 보면서 아 세상은 어둠에 잠기겠구나.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은 악마의 기준으로 사는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어둠 곧 흑암은 악마에게서 나오고 그들의 열매는 식인으로 드러난다. 그것들이 북한에서 행한 것을 보면 아 저것이 흑암이구나! 곧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요한1서2:8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이는 그들이 이미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 빛을 구분치 못하는 것이고 어둠에 눈이 멀어 어둠을 빛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모든 어둠은 빛으로 물리쳐야지 무엇으로 할 것인가? 하나님의 기준은 빛이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척도이다. 그 기준으로 사는 것은 빛으로 사는 것인데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만이 빛이시다. 그 빛이 되어 그 빛으로만 사신 오직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빛의 열매는 이웃을 사랑하여 살리는 희생에 있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1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회개란 식인의 습성을 벗게 하는 예수 사랑을 따름이다.
교회들이 회개는커녕 도리어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 인권유린을 자행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이 활개를 치는 것 그것을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때문에 종북세력이 더욱 득세하니 남한도 같이 어두워져 가는 것이다. 종북이 그것들의 악마의 식인 짓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고 그 속임수로 대한민국을 어둠에 잡히게 한다.
우리는 이들을 주체敎 곧 식인敎라 한다.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만든 假面이 주체교리인데 이는 그것들의 기준이고 행동양식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유도하고 당연시 한다. 그것으로 의식화 된 자들이 대한민국을 어둠의 골짜기로 끌고 간다. 그들이 전교조가 되어 아이들의 의식에 흑암이 자리 잡게 한다.
인류는 선악과를 따먹어 이미 타락하였다. 하여 인간의 욕심은 식인의 습성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지 아니하면 그러하다. 자기 절제나 법치구현이나 하는 것에 묶여 겨우 욕심을 절제는 하지만 분위기가 식인의 습성으로 기울면 곧 바로 식인본색 무법천지를 만든다.
무법천지란 세상이 어두워진 것을 말한다. 세상의 어둠은 악마의 식인습성에 붙잡힌 것을 말한다.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빛은 어둠을 칭찬하지 아니하고 거래도 거부하고 오로지 대척 대적하여 그 빛의 분량대로 그 모든 어둠을 드러내어 물리친다. 하나의 촛불은 밝히는 영역이 좁지만 5천만 개의 촛불은 대한민국을 광명천지로 만든다.
특히 교회는 세상의 빛이고 7등잔의 빛이다. 촛대로 비유되는 교회가 그 빛을 세상에 주는 것을 멀리하고 도리어 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식인종 집단과 남한에 그 종자들 곧 종북세력을 받아준다는 것은 그만큼 어두워졌다는 것을 말한다. 이 어둠의 세력을 방관 방치하는 교회도 어둠에 잠긴 것이다. 세상의 빛이 되라는 말씀을 저버린 것이다.
[요한계시록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2: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의 경고를 두려워해야 한다.
교회외형의 크기에 따라 큰 목사로 대접하는 세상에서 큰 목사로 어둠을 물리치지 못하도록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 도리어 빛을 잃은 자들이 어둠의 전령 짓을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더욱 암담한 어둠에 잡히게 한다. 빛은 뭉쳐야 한다. 그 빛의 뭉친 힘으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광명천지로 만드는 것이다.
[요1서 2: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요1서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어둠에 잡힌 자들이 교회 내에서 무릇 하나님의 자녀처럼 속이나 마귀의 자녀들일 뿐이다.
하나님은 선언하신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고. 흑암 대한민국인가? 광명 대한민국인가? 절체절명 기로에 선 현실에 있는 것이다. 빛은 어둠을 물리쳐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힘입어야 한다. 그 빛이 강할수록 어둠을 대척하고 대적하여 물리치는 것이다. 빛의 힘이 강할수록 그것들을 물리치는 속도가 붙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일곱 날의 빛처럼 빛나게 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구하여 행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문화일보 사설의 강조이다.「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010년 9월1일 발의한 의안번호 제1809227호 국보법 일부 개정안도 제안이유를 통해 “법원이 이적단체로 인정하더라도 그 단체를 강제 해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고 있지 않아 이적단체의 계속적인 활동이 이뤄진다”고 지적했었다.」 빛 된 교회는 심재철법이 통과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빛으로서의 구실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많은 어둠과 싸워야 하는데 그 하나씩 하나님의 빛으로 그것들을 대적하는 대한민국 교회로 자리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빛 된 교회가 하나가 되어 그 빛을 밝히면 온 세상이 환해지는 것이다. [이사야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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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사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0601073937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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