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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는 빨갱이 배양 숙주로 마감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3 2012-07-14 11:57:41

[잠언28:10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거짓말에 능숙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의 경지를 갖게 되는데 그런 경지로 자기를 속여야 남을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를 기만의 함정에 빠뜨리는데 능숙해야 남을 그 함정에 끌어들이는데 능숙해진다는 의미이다.

 

거짓기술의 경지란 악마의 권능을 입었다는 말이다. 완전히 자기를 속이려면 악마의 기만권능에 사로잡혀야 한다는 것이다. 미혹에 잠겨야 한다는 말이다. 악마의 미혹에 완전히 잠긴 자들은 남을 속이는데 그야말로 능숙하게 된다.

 

세상에는 그 속이는 힘이 악마로 능숙하며 탁월하여 한 두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계를 속이는 자들도 있다. 그 힘에 눌리는 누구든지 그것에 기만당한다. 기만당한다는 말은 그 함정에 빠진다는 말이다. 그 힘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은 그 미혹을 물리치지 못한다.

 

악마의 기만의 권능으로 무장한 그것들이 그것에 약한 사람을 그 권능으로 눌러대면 그만 눌려버린다. 아주 쉽게 의식화 당한다. 세뇌된다는 말이다. 인간의 세치 혀를 악마가 사용하면 그런 자들이 된다는 말이다. 참으로 독사의 알을 까는 종자들이다.

 

그것들의 힘에 눌리면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 하며 진리를 거짓이라고 거짓을 진리라고 하는 것을 물리치지 못한다. 눌려 사는 자들이 거짓을 진리로 평생 여긴다. 거짓의 노예가 되어 평생 속아 산다. 자신이 속은 그것으로 주변과 세상을 속이다가 그렇게 죽는다.

 

세뇌하는데 의식화하는데 능숙한 악마의 자식들은 세상 곳곳에서 수많은 함정을 파고 그리로 많은 인간을 빨아들이고 있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공작된 인간은 평생을 그 함정에 갇혀 사고하고 행동한다. 진리의 자유를 모른 채로 살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것의 그 나름의 함정에 빠지면 그 함정으로 세상을 독해하려고 하는데 그 함정에 맞는 것만 받아들이고 그 나머지는 다 버린다. 정보 폐쇄 속에서 사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함정을 진리라고 강변하고 그것을 순수하다고 궤변 한다.

 

인간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만유 속에 있는 존재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눈을 가진 자들만이 만유 속의 모든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고 그것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낸다. 그들이 곧 성실한 자들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복 자유를 누리고 산다.

 

거짓에 빠져 그런 함정 속에 갇힌 인간은 만유의 그 넘쳐나는 정보를 담아낼 그릇이 없다. 결국 그 폐쇄 속에서 살다가 간다. 진리의 눈으로 볼 때 그 함정은 지옥의 입이다. 그 지옥의 입이란, 사람들을 기만의 함정에 빠뜨려 결국 지옥으로 함께 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끌어가려는 세력의 입은 함정인데 악마의 종자들의 거짓말에 의식화 된 자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속이는데 능한 것은 그들이 이미 그것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 함정에 빠지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뿐이다. 대한민국 만세란 오지 않는다.

 

국가 계속성으로 대한민국을 섬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눈을 가지고 악마의 모든 궤계를 간파 격파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만유의 모든 정보를 진리의 눈으로만 독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의 힘은 인간다움의 복 곧 참된 자유를 무한히 누리는데 있다.

 

진리의 힘은 만유의 모든 이치를 독해할 뿐만이 아니라 적응 상응 호응 화응 순응 협응 합응을 하는 이치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거기서 응용의 능력이 발생하고 생명과 행복과 자유가 증진되게 한다. 때문에 진리의 힘을 누리는 성실한 자들은 그 모든 자유를 누리게 된다.

 

종교의 자유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반종교의 자유는 모든 종교를 파괴하고 김정은의 주체신교만을 강요하게 한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자 오늘도 모든 짓을 다하여 함정을 파고 있다.

 

진리의 자유를 수호해야 할 대통령은 그것들의 공격을 애써 무시하다가 그 모든 측근에 비리를 배양케 한다. 주적이 측근의 비리를 만들어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한 것이다. 외면적으로 기업 금융인의 생리로 뇌물 고리로 연상되나 그 뒤에는 종북 세력의 음모가 있다.

 

그 음모에 걸린 그 측근들이 그것들의 함정파기에 한몫을 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의 함정파기의 방치와 속수무책이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반종교의 자유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함정에 빠지게 함이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그 함정 파기를 막아야 한다. 속수무책으로 퇴임할 것만 생각지 말고 이제라도 나서야 한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종북세력의 함정을 메우고 그 파는 짓을 못하게 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그것에 방치와 속수무책을 공복의 세계에서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

 

종북세력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고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을 속여 곳곳에서 그 함정을 파서 대한민국을 빠뜨리는 중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의 성실한 인사들을 기용하여 그것들의 함정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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