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黨들이 가난한 자들을 충동하여 빈부충돌 곧 경제반란으로 국가반란을 획책하는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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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북黨들이 가난한 자들을 충동하여 빈부충돌 곧 경제반란으로 국가반란을 획책하는 짓을 그치게 해야 한다.
[잠언28:11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경쟁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초능력자이다. 부자가 되면 그 쌓아둔 만큼의 초능력을 갖게 된다. 대개 초능력자들은 우월감을 갖는데 열등감을 가진 인간들 위에 큰소리치는 군림을 선호한다. 이름 하여 발양망상에 젖어 든 것이다.
발양망상에 젖어들면 자기를 높여 어디를 가나 스스로 지혜로운 척 한다. 그가 그렇게 처신해도 열등감에 젖는 자들은 그의 과한 짓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부자의 초능력 초능력의 부자는 악마의 먹잇감이다.
물론 성경에서 모든 인간은 도구라고 한다.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가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사랑의 도구가 된다. 초능력을 가진 부자는 돈이 쌓여지는 만큼의 초능력이 up되기 때문에 악마는 그 때를 노린다.
악마는 그 때를 기다렸다가 세상을 가난의 황폐로 만드는 악마의 도구로 삼는다. 때문에 부자들은 초능력이 많아질수록 근신해야 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면 악마의 도구가 되는 망상에 빠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악마의 도구가 되어 초능력이 없는 자들과 경쟁하여 돈을 몰수이 거둬가기 때문이다. 승자독식의 세상의 허점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돈을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성질로 운영하시는데 악마는 그것을 산같이 쌓아놓고 살게 하는 성질로 운영한다. 그것이 산 같이 쌓이면 없는 곳은 한없는 가난에 빠지게 되는데 거기서 상대성의 균형이 무너져 내린다.
그 균형이 무너져 내리면 그 안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상호 충돌을 야기하게 한다. 부자는 소수이고 가난한 자들은 다수이기 때문이다. 돈만 많이 가지고 있지 사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수가 일어나 폭력을 구사하면 부자는 망한다.
세상은 소비해야 하고 돈을 벌어내는 능력자는 다 죽었다. 결국 무능한 자들로 하향평준화 되는데 거기서도 도토리 키 재기라고 하나 그런 대로 빈부가 갈리게 된다. 전체적으로는 경제성장은 없다. 끝없는 폭력의 연속이 발생한다.
거기는 그야말로 치안의 부재의 땅이다. 거기서는 악마가 왕 노릇한다. 생존을 위해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등식이 득세하여 그 땅을 참혹하게 한다. 악마는 그 세상을 계속장악하고 싶어 한다. 때문에 그런 갈등을 끊임없이 유발한다.
이 세대의 부자들은 지금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가난한 자들은 분노하기 시작하고 그들이 결집하여 행동으로 나가게 하려는 짓을 하는데, 이 두 영역이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길이 대한민국 만세를 만든다.
망령된 부자들이 망령된 짓을 하며 군림해도 가난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로 명철한 자들은 망령된 부자들로 인해 들어오는 악마를 막아낸다. 빈부 간에 상호 충돌을 피해가는 방책을 낸다. 서로 사랑케 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만드는 부자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에는 이러한 명철한 자들이 필요하다. 그분들이 부자의 망령됨을 가로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사이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하는 명철의 의미는 무엇인가? 상생의 원칙을 공감하고 그것을 행동하는 사랑에 있다.
무한경쟁을 요구하는 세상은 초능력을 우선한다. 그 초능력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는 부자들은 악마의 도구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가난한 자들도 악마의 도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북한의 현실정은 주지하다시피 악마의 지대이다. 악마가 핵무장한 집단을 통해 북한 전역을 통제하고 그 집단으로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고 살을 뜯어먹게 한다. 그것의 힘을 공급받는 남한 내의 종북 세력은 그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따라서 남한 내의 부자들은 종북 세력의 힘에 기대어 자기들의 부를 쌓아나가는 방편으로 삼는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목적으로 세운 종북세력 인프라가 결국 대한민국의 부자들의 악성을 키워나가는 실질적인 품과 힘이 된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부자들은 대한민국 만세의 편에 선 것이 아니라 김정은 집단의 적화야욕의 편에 선 것이다. 자유가 없으면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잘 알면서 도리어 자유를 잡아먹는 존재들의 힘을 빌려 부를 축적하고 있다. 악마의 도구로 자처하는 짓을 하는 거다.
초능력의 사회는 누가 더 큰 능력을 가졌는가? 로 구분이 되는데 결국 핵무장한 김정은 집단이 제일 큰 초능력을 가진 셈이다. 남한 내에 가난한 자들이 일어나 부자를 치는 때에는 어부지리를 그들이 노리게 되는데 그것을 위해 종북당들이 빈부의 갈등을 열심히 부추기고 있다.
가난한 자들을 이용해서 한민족을 영구 노예로 삼고자 하는 이들의 음모는 악마의 음모가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이들의 짓을 거부하고 도리어 빈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부자가 되는 길이고 북한주민을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 북한해방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이고 한반도의 모든 가난한 자들이 사랑을 따르는 부자를 사랑하여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열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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