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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에 빠진 북한주민을 방치하고 종북을 방치하다 결국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1 2012-07-20 13:31:29

제목:탐욕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에 빠진 북한주민을 방치하고 종북을 방치하다 결국 대한민국 망치게 한다.

 

[잠언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고 학대의 대상이라고 강변하는 자들은 無知한 자들이다. 그들이 권력을 가지면 사람을 마구 학대하는 것으로 다루고 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포학으로 폭정을 일삼는다.

 

무신론자들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습성을 보인다. 실례로 공산주의 무신론에 입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의 수령주의 악마성이다. 그들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일관하였다. 그야말로 참혹한 땅 참담한 세상을 만들었다.

 

그것들은 인간을 학대하는 것으로 정치하는 폭정의 대상을 삼는다. 학대와 폭정은 결국 탐욕을 위한 방책일 뿐이다. 탐욕은 사람을 악마로 만들고 악마는 사람의 탐욕을 부추겨 그 사람을 악마의 거처로 삼고 출구로 삼고 도구로 삼아 포학을 행사하게 한다.

 

탐욕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고 기만 폭력 살인으로 궤변하고 강변한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모두 다 학대이다. 그 학대가 득세하면 폭정의 세월이 열리는데 거기서 최악의 폭정이 발생한다. 그런 세월에 갇힌 곳이 곧 북한의 실정이다.

 

그곳에 갇힌 자들은 학대의 옷을 입고 학대의 밥을 먹고 마시며 질식하여 자지러진다. 더더욱 끔직한 것은 그것을 구출할 힘 있는 주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짐짓 모른 체 한다. 또는 자기들의 체면을 위해 가끔 한마디 정도 얘기하는 정도이다.

 

그 폭정에 질식하는 인민들을 누가 구출할 것인가? 교회도 그들을 구출하다가 도리어 불똥이 튈 까봐 전전긍긍하고 애써 짐짓 모른 체 한다. 이는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라고 하신 명령을 거부하는 짓이다. 교회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세월의 의미도 포학의 동류인 것이고 탐욕을 위한 것이 아닌가? 탐욕을 죽여야 할 교회가 도리어 탐욕에 잠겨 있는 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으로 만드심에 있는데 그것을 받아 들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된 자들이 도리어 그 사랑을 저버리는 짓을 하니 학대받는 저 이웃은 외면을 당하는 거다.

 

북한주민은 정녕 저렇게 버려져야 하는가? [전도서 4: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북한주민을 방치하면 그 화가 남으로 범람하여 내려올 것인데 [이사야 33:1화 있을 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이런 이치에 무지한 자들이 되어 화를 자초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성들의 미래는 암흑일 뿐이다. 이 암흑기의 빛은 어디에 있는가? 암흑이란 곧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는 궤변이 득세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물리칠 빛은 꺼져가고 있다는 건가?

 

[예레미야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만일 그 빛이 꺼지면 누가 북한주민을 건져낼 것인가?

 

성경은 그 빛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빛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교회는 에스겔 2227~ 31절의 경고로 삼아야 한다.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남한의 지도자들이 종북 질을 하며 탐욕을 위해 북한주민을 저 폭정에 가두는 짓을 하는 것은 이리와 같은 것이다. 그 이리 떼들을 방치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포학이고 북한주민을 매몰차게 학대하는 중대한 범죄이다.

 

목회자들은 이 무서운 세월의 인간들의 길을 책망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학대하는 자 편에 서고 있다.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국민은 무관심으로 가담한다. 이런 무서운 짓에 가담하는 것은 탐욕을 위한 것이다. 탐욕이 극하면 포학을 즐기는 자들이 된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이 무너진 곳으로 피에 굶주린 악마가 쏟아져 들어와서 인간의 탐심 속에 자리 잡아 인간을 망치는 일을 하는데

 

이를 막아야 정상이 아닌가? 하나님의 사랑을 버린 그들은 악마의 악으로 사는 세상이니 결국 북의 폭정이 남하할 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은 장수해야 한다. 장수하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탐욕을 버려야 한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모든 욕심을 절제해야 한다. 욕심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는 것은 부자의 포학과 가난한 자의 포학으로 연유하고 이어지게 하는데 욕심을 억제하는 부자만이 장수하고 장구한 재물을 누리게 된다. 가난한 자들도 돈을 사랑하여 자유를 팔고 종북에 가담하는 그 사악한 욕심을 버려야 산다.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말하면 경제적인 피해를 볼까봐 전쟁이 날까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을 방치하고 있다.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 필요악이라고 한다. 또 그것을 用北이라고 한다. 참으로 포학한 자들을 미화하는 짓은 가증스러운 짓이다.

 

악마의 포학을 눈감아주는 것은 하나님의 눈에 중대한 범죄이다. 이 죄악에 따라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원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북한의 폭정을 종식시키고 남한 내에 모든 포학을 그치게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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