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폭정으로 3대세습에 성공하려는 김정은 집단을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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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17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사람의 생명은 살해당하거나 기만당하거나 폭행당해서는 아니 된다. 사람의 생명은 이용당해서도 안 되고 능욕당해서도 아니 되고 버려져서도 아니 되며 차별당해서도 아니 되며 악마의 먹잇감이나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인간의 탐욕을 이용하여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세상으로 가게 한다.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피 흘린 대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의 양형의 형평성을 유지해야 한다. 생명을 죽인 자의 생명을 형벌하여 죽이는 것도 생명경시인가?
그것의 문제가 답으로 내놓은 것은 중형으로 대체하자는 것이나 사안에 따라 종신형이나 그 이상으로 대하자는 것이 추세이다. 생명을 중시하자는 취지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는데 도리어 생명경시의 풍조의 만연을 만들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장기는 태아와 태반은 곧 돈이다. 라는 탐욕이 범람하고 있다. 해마다 실종자가 발생하는 것과 그 외의 모든 탐욕살인의 내용들이다. 피는 피로 갚아야 하는데 거기에 무조건 생명사랑을 논하는 것은 또 다른 살인을 움돋게 하는 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살인의 악마적인 경지에 도달한 김일성 집단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사형 제도를 물고 늘어져 사형을 하지 못하게 한다. 김일성집단은 3대 세습을 이어오면서 그들이 행한 짓은 살인의 연속이다. 살인으로 그 권력을 구축하고 지탱유지 한다.
그것들은 살인에 달인의 경지를 달하여 그것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 당연한 방식으로 인민의 마음에 각인시키고 있다. 살인통치기술의 달인의 경지로 도달한 것이기에 가히 악마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살인으로 통치하는 세상은 참혹하다.
살인을 하고 형벌로 사형을 받는 것도 생명경시라고 공격하는 자들이 득세하여 사형을 못하게 하고 있는데, 상상할 수 없는 살인으로 체제를 구축하고 밥 먹듯이 살인하여 그 체제를 유지하는 악마 집단에게는 일언반구도 없다.
대한민국은 그런 이중 잣대질을 하는 자들의 득세로 인해 생명경시가 만연하여 있고 살인적인 탐욕이 배양되어 끊임없이 살인자들이 나오고 있다. 법치안보를 무너지게 하여 무법천지를 만들고 서로 잡아 죽이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 아니라면 이럴 수가 없는 것이다.
고무줄 잣대질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다.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자 함이다. 살인자들의 전성시대를 맞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김일성 집단이 북에서 구사하는 살인 통치술의 악마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눈 가리고자 함이 아닌가?
북에서 일어난 350만 명의 기아학살과 해마다 가렴주구를 당하여 연례행사처럼 아사당하여 죽어가는 것도 학살이 아닌가? 비밀수용소에서 매일 평균 600명이 학살당하는 것 체제유지를 위해 공개비공개로 처단하는 수없는 학살도 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학살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생명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공포통치이다. 이 집단은 생명경시의 원흉들이 아닌가? 생명을 폭행하는 이들의 악마적인 만행을 경악하도록 대한민국의 지성과 언론은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미증유의 폭정학살을 비중 없이 다루고 있는 것이 오늘 날의 언론이 아닌가 한다. 이는 어떤 살인자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전율케 하는 것만을 더 높은 비중으로 다루는 것에 비교가 된다 하겠다. 지성과 기자들이 무한 살인의 연속으로 유지되는 체제를 두호하는 거다.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더 많은 살인자들이 나와 생명경시풍조를 만연시킬 것이다. 이는 사람의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풀어 놓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에 나라를 구획하고 그 안에 정권을 세우게 하심은 생명경시를 막고자 함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살인을 막으라고 나라의 권세를 세우셨다. 도리어 이를 반역한 인간은 악마의 대행 정권을 자초한다. 모름지기 모든 정권은 살인을 막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이를 반역하는 인간들은 살인을 통해 정권을 구축 유지 하는 폭정을 구사한다.
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사자들이다. [로마서13:4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자가 되도록 바로서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따라 피 흘리는 성읍인 평양을 향해 그 살인의 만행을 그치라고 요구하고 그것을 행한 자들에게 반드시 피의 값을 물게 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 내 사형 제도를 폐지하자는 자들의 속내가 무엇인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평양에서 흘리게 한 피는 대동강을 피의 강으로 만들었다. 이런 집단에게 반드시 피의 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교회들이 이를 위해 나서야 한다. 강도만난 이웃은 북한주민이다. 악마정권인 강도가 북한주민을 살해하고 있는데 외면한다. 도리어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암약하는 공간이 되고 있고 공작에 걸려 준동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에스겔7:22-23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소금이 맛을 잃으면 결국 생명경시 풍조를 만연케 하는 악마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가득하면 나라가 생명을 존중하는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의 얼굴빛이 가득 내려 생명사랑이 넘쳐나는 나라 살인자가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북에 가득한 살인과 그 정권을 붕괴시키고 생명을 사랑하는 북한으로 해방되게 해야 할 것이다. 생명을 사랑하는 국민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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