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판관임명동의를 고의적으로 지체시켜 전교조 곽노현의 임기를 넓히는 종북당을 응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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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19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현대 농업은 경작하는 흙과 그 속의 비밀을 읽어내는 능력을 제고하는 길로 가고 있다. 적당 적절한 수분과 공기의 적당한 분포가 그 속에 수많은 미생물들의 활성적인 생존여건이 된다. 흙과 그 속의 그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소출을 늘릴 수 없다.
각 경작지마다 고유의 미생물群이 있고 그것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곡초에 이바지 하는 가를 면밀히 통찰해내고 그것을 관리 응용하는 능력의 차이가 증산의 관건이라 하겠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지혜에 해당되는 것인데 총명으로 통찰해야 한다.
이런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을 방탕을 좇는 자라 한다. 방탕은 방아쇠효과를 부른다. 방아쇠 효과를 따라 황폐해져가는 경작지가 늘어나고 있다면 이는 궁핍을 부르는 짓이라 하겠다. 궁핍이 극심하면 아사자가 속출하게 된다.
원래 방아쇠 효과란 「평형이 유지되고 있는 생태계에서 어떤 작은 요인에 변화가 일어나면 그 영향이 연쇄적으로 확대되어 생태계 전체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한다. 본 글에서는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방아쇠효과를 강조한다.
경작지와 땅을 잘 관리하는 지혜와 총명의 추구는 그 나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극대화 한다. 때문에 지혜와 총명을 추구하지 않는 방탕함을 몰아내야 한다. 땅 곧 경작지의 흙을 기름지게 하는 지혜와 총명의 제고를 포기하는 것은 방아쇠효과를 부른다.
흙을 기름지게 하는 지혜와 총명은 흙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흙으로 모든 식물과 동물과 미생물을 만드셨다. 더더욱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흙은 그 모든 보화의 근원 재료 원료가 된다.
흙을 응용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땅과 경작지를 다루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다 경작지도 좁다. 하지만 증산의 능력을 갖추는 지혜와 총명의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 지혜와 총명으로 地球的으로 나가서 증산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대한민국은 식량문제를 해결한 요셉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갖춘 인물들을 대거 배출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 곧 땅을 제대로 관리하는 길이다. 지도자는 국민각인을 沃土처럼 기름지게 해야 한다. 人才 人材 육성이 곧 땅의 경작이다.
앞으로의 세월은 상상할 수 없는 기상이변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그 이변으로 인해 경작지가 황폐화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을 맞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자체에 어떤 문제가 터져 방아쇠효과로 나간다면 그것은 방탕함을 따른 것이라 하겠다.
거듭 강조하지만 방탕함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기를 포기하는 행동이다. 그것이 방아쇠가 되어 결국 황폐를 맞게 되는데 기근에 아사자가 나오는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북한이 바로 그러하다.
반종교의 자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것을 방해한다. 악마적인 지도자는 사랑이 없으니 주민의 대량아사가 발생한다. 북한 땅과 흙과 경작지를 다루는 지혜와 총명은 악마적인 지도자의 통치 한계에 갇혀 버린다.
수령이 곧 지혜와 총명이라는 등식이 거기에서 맹위를 떨치니 증산은 불가능하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체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에는 달인의 경지에 도달했으나 인민의 양식을 증산하는 데는 너무나 상대적으로 미개하다 하겠다.
미생물을 죽이는 화학비료를 의존하는 농사는 미개한 수준이라 하겠는데, 그 마저도 없어 흉작을 맞는다. 미생물을 살려 활성화시켜 증산을 하게 하는 기름진 경작지로 만들어 내는 기술의 터득은 절실한 것인데 종교의 자유가 없는 영역이 아닌가?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을 수 없다. 특히 수령의 지시를 절대시하는 영역에서는 더 더욱 그러하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이 종북이 아닌가? 전교조가 아이들을 김정은의 총포탄으로 만들뿐 人才 人材요셉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흙을 경영하여 각양 식량을 만들어 내는 기술은 첨단의 경지여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첨단농업국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열심내야 한다. 방탕을 좇는 김정은 집단의 어리석음을 비웃어야 한다. 해마다 아사자가 대량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다. 때문에 국내에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종북세력이 득세치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세력은 땅과 흙과 경작지를 관리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알아야 할 것은 사람도 땅이고 흙이고 경작지임을 직시하자.
따라서 국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창조적이고 혁명적인 소출을 낼 수 있도록 경작을 해내는 능력 제고(沃土)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국내에 김정은 집단의 방탕함을 따라 가는 모든 자들을 의법조처 해야 穀草가 산다.
그것들은 붉은 잡초이기 때문이다. 이 붉은 잡초들은 땅 속의 미생물群에게 악한 영향을 주어 도무지 증산의 길을 파괴한다. 도리어 방해하며 대한민국을 김정은 집단의 지령 안에 가두려고 한다. 결과적으로 황폐화되게 하여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게 한다.
전 지구로 나가서 각 나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야말로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기근에서 인류를 살게 하는 능력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나 주류 세력이 종북이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흙과 땅과 경작지를 제대로 잘 관리하여 기름지게 하므로 소출을 증산하는데 창조적이고 혁명적인 자들이 주류가 되게 해야 한다.
사람을 경작하여 양식을 많게 하는 지혜가 넘쳐나도록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 분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야 국민과 환경과 땅을 제대로 경작하여 창조적이고 혁명적인 소득증대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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