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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철수를 희대의 주식사기꾼이라 본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8 2012-07-24 14:44:58

 

[잠언28: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富는 시작부터 기초과학을 쌓아 가야만이 많은 이치를 점하고 발견하게 되며, 그것의 응용의 범위와 영역의 의미를 상대적으로 고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처럼 타인을 위해 그를 복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충성스럽게 그 영역으로 도달하는 길을 추구 궁구한다면 그 안에 첩경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 누구도 알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하는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을 부하게 하는 복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 중에 복이 아닌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는 것은 그 집에게 부자가 되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는 재테크의 능력을 부를 만드는 노하우를 가지게 되는 영역에 도달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실업자 대란을 거들려고 몰려가는 이유를 질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한방에 고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일이지만 그것에 이르는 길을 찾는 기초과학을 무시한 채로 큰돈을 얻는다면 물론 대박친 것인데, 로또식 대박의 의미는 그 다음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는 그 돈으로 장구한 재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노하우, 황금알을 낳는 거위 뱃속의 오묘한 경지가 없기 때문이다.

 

순간에 생긴 돈은 순간적으로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들의 갈망은 결국 허망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누군가를 섬기는 위치에 점하고 그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 의로운 투쟁을 해야 한다. 그 첩경으로 들어가면 의의 힘으로 부를 만들어내는 오묘가 있고, 그것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 때문에 이웃이 부자가 되고 본인도 부자가 된다.

 

하지만 이웃의 부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본인도 역시 가난해진다는 이 만고불변의 이치를 오늘날의 안철수광팬類들이 무시한다.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들을 노리는 악마는 인간에게 불의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라고 부추긴다. 결국 그 말을 듣고 그 길로 가다가 일만 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법치사회에서 법적인 제재를 받아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인생은 파탄나는 것이다. 때문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의로운 직종의 종사자가 되어 그 직장을 부자 되게 하는 의로운 노력추구와 궁구를 해야 한다. 외롭고 힘들어도 그렇게 노력하면 마침내 그만의 노하우가 그 첩경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것으로 그 직장을 부자 되게 하고, 마침내 자기도 부자가 된다. 이것이 청년들이 가야 할 코스이다.

 

안철수라는 사람이 청년들을 이 의로운 길로 가라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한탕의 꿈을 안고 사는 것을 부추기는 악마의 목소리가 된다. 그가 부를 쌓는 것은 사기성인데, 주식사기꾼에게 그 회사의 주가폭등을 당하고 덩달은 많은 개미가 희생당하고 있는데 도리어 편승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경고성 한마디도 없는 것이 사기성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하겠다.

 

결국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미래를 형벌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려는 쇼를 하다가 결국 다음 정권의 유력한 후보에게 자기 지지표를 몰아주는 것으로 보장을 받으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단숨에 일확천금에 빠지게 하고 개미들을 만들어 그것을 모조리 잡아먹는 수법을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닌 언행을 해야 한다.

 

안철수 그는 마땅히 "우리 기업의 수입구조보다 주가가 터무니없이 폭등하고 있으니 여기엔 사기꾼의 농간이 있으니 국민에게 제발 속지 말라고 해야 했다."고 ‘안철수생각’이라는 책을 TV평론한 정규재 씨는 지적했다. 생각건대 그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의롭게 부를 쌓는 과정을 무시하게 하고, 불의한 수법이라도 단숨에 부를 쌓고자 하는 갈망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한 흑심으로 몰려나가게 하는 것은 중차대한 경제범죄교사행위가 아닌가? 그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려 하겠는가? 그 자신도 알 것이다. 자신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이는 대통령이 되려는 척하며 사기성을 덮어가려는 수법이고 그것을 종북경제세력이 연출하고, 그는 종북대통령의 표를 확보하려는 사기수법의 미끼에 자천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일확천금을 부추기는 세력이 안철수와 함께한 세력이라 보는 것이다. 이들은 종북세력이 아닌가? 이런 자들은 사기적인 수법만 있을 뿐 부를 쌓는 내공이 전혀 없기에 그들이 지도자가 되어도 결국 공허한 것이다. 나라를 가난하게 할뿐인 것이다. 국민을 속일 수 있을 때까지 속이다가 5년 채우고 말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예 나라를 망하게 하겠다는 의미다.

 

시장가치와 무관하게 폭등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것인데 사람들은 거기에 몰려들고 있고 이를 본 젊은이들은 아 저거다 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한탕 한건의 일확천금을 힘 안들이고 얻어내려는 젊은이들을 더욱 망치는 자들이니, 대한민국의 일만 악의 근원이 되고 있다. 대박차려다가 쪽박을 차게 된다는 것의 의미가 곧 속히 부하려는 자들의 선택임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의롭게 부에 이르는 첩경으로 가는 고난을 받으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고난은 젊음에게 유익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부를 만드는 오묘의 첩경을 만나고 그 길에서 그 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고 그것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어 모두를 부하게 하는 능력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안철수를 희대의 주식사기꾼이라고 부른다. 사실 지금은 사법부의 마비를 걱정해야 할 때인데 사람들이 모두 다 사기꾼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에 아연할 수밖에 없다. 안철수를 둘러싸서 이런 일을 조장해가는 세력의 힘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면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종북경제의 결집이라 하겠다. 때문에 이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건실한 근로의욕을 꺾고 일확천금에 몰리게 하는 이 사악한 종북집단의 얼굴마담이 안철수가 아닌가? 젊은이들은 이들의 이 사악한 음모에서 벗어나서 쉽게 부자가 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러다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종북대통령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는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국호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형벌이라면 가혹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희대의 주식사기꾼 집단에게 놀림당하지 말고 젊은이여 이제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 만세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의로운 부를 구축하는 고난의 길을 가는데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즐거워해야 할 것이다. 일확천금에 빠진 젊은이들은 이제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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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fkddl63 ip1 2012-07-25 09:23:04
    자유민주주의체제라 그 어떤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나와도 괜찮겠지만 안철수는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기에는 그 정체성이 너무 의심스럽다, 종북좌파 끄나불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오르도록 한 일등공신에 최근연간에 마치도 떠오르는 샛별마냥 폼 잡는 꼴이 더럽기 그지없다. 의사출신이면 메스나 바로잡고 병든 환자나 잘 봐주든지 그 무슨 연구소에서 돈벌이나 열심히 할 노릇이지 대통령은 뭔놈의 ???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요즘 지지율 0.1%의 대선주자들을 보면 쓴 웃음이 절로 나간다. 오합지졸도 부족해 어중이떠중이 철새정치인들이 대통령후보라고 나서는 요즘은 삼복더위보다 더 짜증나고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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