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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식 성범죄를 막자!
Korea, Republic o 북한성 0 383 2012-07-25 10:37:23
10년 전에 남한으로 이주해 자유민주주의 우월성을 가장 크게 실감한 것은 청량리 588 사창가을 보고서다. 

강물처럼 흘러가는 자동차들과 빌딩 숲들, 지천에 널려있는 식당들과 쇼핑 가게들은 자본주주의 물질적 풍요함을 한눈에 실감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과연 흘러 넘치는 풍요와 질서 정연한 사람들의 행동들이 어디에 바탕을 한 것인지 알수없었다.

북한처럼 서슬퍼런 노동당의 통제에 의해 의도적으로 강요된 풍요와 질서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한 어느날 먼저 남한으로 이주한 친구의 안내로 청량리 588 사창가에 갔다. 동행한 친구들은 좀 긴장한 것 같기도 했지만 나는 쇠망치에 머리를 얻어 맏은 것 같았다.

<바로 이것 이였구나. > 남한엔 '성의 자유'가 있었다.  물론 '성의 자유' 란 사회적 윤리와 가정적 법규를 이탈한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은 자유가 아니라 패륜과 변태 일것이다.

북한 사람들에게는 성의 개념과 기준이 애매하다.  특히 성은 정치적 통제품이다.  북한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근 50%가 성적문제이거나 그로부터 출발한 살인 행각이다. 1995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는 절도로 인행 범죄가 급증했다.

최근 남한에서 급속도로 증가하는 성범죄와 그로 인한 살인 행위는 북한의 성범죄 행태와 근사하다.  무엇인가 국민들의 성적 통제의 족쇄를 조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 (특히 특정 성향의 인간)의 성적 욕구를 합법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국가적 안전망이 붕괴했거나  어떤 정치적 검은 손이 제도적 안전망을 붕괴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인간의 존엄과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사창가들이 대거 철거되었고 범죄성 관상의 못생긴 여자들이 정치권과 어리석은 공직자들의 협조로 그럴듯한 명분의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국민의 성적 안전판을 파괴하고 있다.     

<인민을 위하여>라는 누구도 저항 할수 없는 명분으로 만들어진 제도가 오늘의 북한이다. 대한민국에서 조금 있으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같은 <성 범죄자 전용 수용소>가 올 판이다.

이번에 발생한 아영이와 올래길 여성 살해는 전형적인 <북한식 성범죄>이다.  오원춘 살인행각도 북한식 성범죄 이다.  성적 욕구를  해소 할수 있는 자연적인 사회적 안전망이 사라지고 반대로 감시와 통제가 강화되는 역 작용이 심화 된 것이다.  전형적인 <공산당식>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

그런 잘 못된 정책이 온 나라를 성범죄의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  정갈하고 반듯한 업무 공간인 오피스텔들이 상매매 빌딩으로 전락하고 중국 오지 다방에서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행하는 변태 성매매가 강남과 명동에서 신 성매매 상품으로 카페와 다방들을 점령해가고 있다.

북한의 노동당 간부들이  김일성-김정일 초상화가 걸려 있는 사무실을 변칙 성행위 장소로 사용하는 것이나  같은 식이다. 남한처럼 모텔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와 의회는 정신 차례야 한다.  범죄자  신상이나 공개하고 발찌를 채우는것으로 성 범죄를 근절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잘 못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이 그런 범죄자 일수 있다.  그런 제도는 이미 북한에서 60년동안 실행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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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 ip1 2012-07-25 19:22:38
    이 머저라!
    대한민국에 성 범죄가 성행하는것이 사창가를 없애서 그렇냐.
    사창가는 지금도 있고 성 행위를 할 만한 곳은 얼마든지 있다.
    너 같은 성욕 욕구자들이 많고 대한민국 범이 썩어서 그런거다.
    인권유린이라는 말로 범죄자들을 공개 하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성 범죄가 많다고 하는데 물론 인간이 사는 세상이니 그렇수는 있다.
    그러나 남한처럼 어린 아이를 강간하고 죽이는 그런 극치의 범죄는 드물지.

    너도 아마 북한에서 성 범죄자로 감옥이나 갔다 온 놈이 분명하구나.
    대한민국에 나오자 마자 친구를 따라 사창가를 찿았으니 말이다.

    너 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있으니 성 범죄가 있는거야,

    성적욕구를 해소 할 곳이 왜 없냐? 와이프가 있고 애인이 있고 애인이 없으면 친구라도 있잖아.

    그리고 지금 인터넷이 잘 되여 불법 사이트에서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네가 말하는 대로라면 그런 곳에서 매일 살인 사건이 일어 나야 된다는 소리지.

    이 머저라~ 글을 써도 망신하지 않을 글을 써라.
    네가 성욕이 강하면 남자들이 다 너 같은 변태인줄로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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