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젊은이여, 안철수에게 속지 마라.
구국기도 0 279 2012-07-26 13:04:47

 

[잠언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돈은 의로운 길의 첩경에 있고 그 첩경에서 버는 것이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악한 눈으로 재물 얻기에 급급한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수단과 방법으로 돈을 버는데 있어 눈을 뜬 자들이다. 이런 눈으로 경제하는 것을 악마의 경제라 한다.

 

이 악마의 경제는 그 이름대로 모두를 파괴하는 악마가 나오는 출구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눈이 되어 그 눈으로 악마의 경제에 종사하는 모든 주체들은 결국 빈궁하게 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경고한다. 거기는 창조적 생산능력이 없고 있다면 파괴적인 소비만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눈으로 악마의 경제주체가 된다면 거기서 악마가 나와 모두에게 빈궁을 초래하여 결국 쇠잔해갈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의로운 첩경으로 가는 사랑의 경제주체가 되어야 한다. 본 글에서 말하는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에 있다.

 

때문에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하는 사랑의 경제에 눈을 떠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경제를 한다는 것을 아울러 의미한다. 이 義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 창조적인 힘과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눈을 뜨는, 의롭게 부요를 축적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한 자들은 결국 악마의 경제주체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의 눈은 악마의 악한 방법수단으로 돈을 버는 길밖에는 모르기 때문에 그 말고 달리 없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의 경제의 악순환에 묶인 그들로 인해 세상은 빈곤의 악순환에 빠져 가는데 이는 그들이 그 방법에 급급한 것이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급급함이 창궐해가는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개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들은 악마의 유혹에 잘 빠진다.

 

그 때문에 일만 악의 뿌리와 결탁되고 연결되어 그것으로 한탕을 노리는 짓을 한다. 만일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그런 짓으로 돈을 벌기에 급급해 한다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경제에 먹혀 버릴 것이다. 악마는 그 경제로 세상을 황폐화 한다.

 

그것이 악마의 목표이고 종북의 목표이다. 악마의 경제는 결국 빈궁을 만들어 모두를 황폐로 몰아넣는 것이 목표가 된다. 경제 각 주체들끼리 악마의 출구가 되어 서로 잡아먹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서로 잡아먹으면 결국 공멸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빈궁이 찾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롭게 의의 힘으로 돈을 버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창조적인 생산능력으로 부자가 되는 유일무이의 길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의 힘에 있다. 때문에 인간이 사랑의 경제주체가 되어야 부자가 된다.

 

의의 힘이 아니면 결코 돈을 벌어낼 수 없고 벌어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버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망하게 된다. 이런 이치를 안다면 결코 인간은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의롭게 돈을 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의롭게 돈버는 눈을 떠야 한다.

 

북한의 경제개혁은 요원한가 보다. 북은 악마의 경제라고 정의함이 옳다. 돈은 의의 힘으로 번다는 것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북의 경제주체들이 악마의 출구들이니 그 경제는 결코 창조적인 생산성 곧 부요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의로운 길로 인도하고 공평가운데로 인도하여 그 첩경에서 돈을 벌게 한다. 그 만큼 의의 힘이 절대적인 것이고 모든 부요의 산실이다. 그 의의 힘만이 곧 창조적인 생산성을 가져온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잠언8:18-21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인용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지혜의 길 곧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의를 본질로 삼아 그 힘으로 의의 궤도를 따라 공평 가운데 황금비율의 접점 곧 균형의 접점으로 그 사람을 인도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을 공급하여 부귀를 얻게 하여 누리게 하신다는 의미다.

  

그에 따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은 의의 힘으로만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때만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황금 알을 낳은 거위란 곁의 모두를 부자가 되게 하고 인센티브를 받는다는 말이다.

 

의롭지 못한 자들은 결코 돈을 벌어도 불의하게 치부하는데 이는 서로 잡아먹는 악마를 초대하는 것이다. 악마의 초대장을 내는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인데 이들은 악마의 경제행위를 예찬하는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안철수類의 몸통인 종북경제 곧 악마의 경제세력은 대한민국의 경제의 성장을 위한 분배가 아닌 분배만을 위한 분배하자고 하여 악마를 초대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악마의 욕심을 가진 자들을 부추기고 있고 악마의 욕심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편에 선 것이다.

 

악마의 종북경제는 경제파괴만 있지 창조적 생산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안철수類에 그를 움직이는 종북경제 곧 악마의 경제세력의 속임수에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속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어떤 자들이 잘 속는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들이 잘 속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의 첩경으로 성실되고 충실하게 가다가 혹 노다지를 발견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이는 그가 그 길에서 얻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의 인센티브이다. 그것을 마다하고 쉽게 일확천금을 노려 악마의 경제행위로 나가다가는 결국 빈궁으로 내몰리게 된다.

 

돈 버는 습성 곧, 배운 게 도적질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이 그런 것에 길들여지면 언제나 그 짓으로 먹고 사는 것이다. 결국 법적인 형벌을 받게 되고 그 사람은 신용사회에서 거할 수 없게 되고 무엇을 하든지 빈궁으로 몰려가게 되는 것이다.

 

김정은 집단은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돈을 벌고 있다. 그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그것들은 한민족에세 심각한 빈궁을 초래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이 그들의 돈 버는 방법인데 이를 다 버려야 그 모든 빈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악마의 경제가 얼마나 많은 황폐와 파멸과 빈곤을 몰고 오는지를 똑똑히 全국민이 젊은이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북경제 악마의 경제의 세력에 눌려 언제 북한인권법을 제정할지 요원한 실정이다.

 

악마의 경제를 기본으로 삼는 것을 버리지 않는 북의 경제개혁은 눈가림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경제를 고집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은 그것들의 행동대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려고 온갖 기만과 폭행과 살인을 대한민국에 자행할 것이다.

 

그 때문에 안철수類를 세워 젊은 표심을 속여 취하려고 한다. 기만의 수법이다. 악마의 경제의 세 가지 수단방법 중에 그 하나이다. 그 뒤로 폭력이 있고 살인이 있다. 그것을 행사하는 종북악마경제력에 충동당하지 말아야 한다. 의의 첩경과 고난을 고집하고 떠나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강조한다. 그 지혜를 구하면 그 지혜가 의의 첩경에 이르도록 고난의 길을 가게하고 그 고난의 길에서 의의 힘을 길러 그 첩경에서 장구한 재물을 얻게 하여 누리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연경 ip1 2012-07-26 14:13:53
    탈동회가 교회같네요 . 수십년을 공산당만 믿고 온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또 다른 조직에 참여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산당만 믿다가 이렇게 고향떠나 온 탈북자의 신분으로 사는것도 . 업신여기고 무시당하고 사는것도 분통한데 정말 하느님만 믿으면 만사가 다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 자신만을 믿고 열심히 살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사과밭 ip2 2012-07-26 14:15:45
    연경님 화이팅~~~~
    제가 발제글에 탈북자 차별문제를 올려 보겠사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구국기도님 ip3 2012-07-28 01:50:55
    그럼 목사들한테 속고 살라구요?
    당신이 안철수 선생님 근처에라도 가요?
    구국기도 님이나 예수를 이용하는 목사들한테 속고 사세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사고를 뭘루 보고 함부로 훈시 질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탄이 ip4 2012-07-29 09:48:30
    박근혜도, 안철수도, 문재인도 모두 나라를 위하는 정치인들니다. 국민들은 그들을 냉정하게 선택할 뿐이고요. 그러나 국민들 개개인이 처한 입장은 다 틀리기에 가능하면 자기 계층의 이익을 가장 많이 대변해 줄 대표를 뽑지요. 이것이 바로 '계급투표'이며, 구미에서 확립된 투표의 원칙입니다.
    근데, 혹자들은 자기와 처한 상황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대표를 뽑으라고 강권하지요. 그러면서 그들이 내세우는 게 바로 '국가'와 '나라'와 같은 거대 담론들입니다. 그런데, 모든 후보들은 다 국가와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이지요. 대통령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검증이 안되면 나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치와 투표에는 정답이 없으며, 선택만이 있을 뿐입니다. 정치역사가 오래된 서구의 기본적 예의는 정치와 종교를 남에게 강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새벽 풀 냄새
다음글
징검다리 -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