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은 사는 맛이 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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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부터 서울에서 컴퓨터무료강의를 한다고 하는데 참 서울사람들은 좋겠네요 사는것도 서울 . 보는것도 다 고급한것만 . 모든 씨스템이 다 서울에 있으니 지방에서는 전혀 저희같은 사람들은 엄두를 낼수가 없네요. 당장 살기 바쁘니 회사도 다녀야 되고 무식하여 일하기도 힘이 들어 좀 배우자니 지방에는 배워주는데가 없어요 있으면 주간만 하고 . 참 무식해서 돌아버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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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회는 여성분들은 잘 안오시는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성분들이 오셔야 탈동회도 활성화 되는데..
서울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지역 해당시청홈페이지를 늘 관심가지고 보시고 너무 궁금하시면 시청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한번 상담해 보세요.
같은 교육이 있습니다... 시기가 다소 다를수 있으나.. 기회는 많이 있어요..
너무 실망마세요...
한국이나 피양이나 다 수도사람만 사람인가 봐요 주간에 하는곳은 몇군데 있어요 그곳에 문의하니 야간반을 운영하자고 해도 몇명 안되여 운영이 안된다고 하네요
동사무수나 구청에 문의해보세요 무료무강가능합니다 지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