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종북낚시에 미끼 안철수만 보고 달려드는 눈먼 고기떼, 그깟 표심에 잡혀 먹힐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5 2012-07-27 11:26:43

[잠언28:23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보다 더 좋은 선택을 하지 못하는 자들을 경책하여 눈을 밝히는 찬란한 문화는 사람을 안일과 퇴보와 자멸의 나락에서 건져내어 발전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 선배들이 후배들의 비위나 맞추는 자리로 전락한다면 결국 업신여김을 받게 된다.

 

국민으로 보다 더 좋은 자유로 생명으로 행복으로 부요로 나아가게 하는 빛의 전달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인생선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덕목이다. 참된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경지를 열어준다는 것은 이웃사랑이나 아첨과 아부는 이웃을 죽이는 짓이다.

 

선배문화의 통찰력이 매우 밝아 후배들의 빛이 되어 준다면 광명한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몸 하나로 사는 것인데, 그 몸을 절제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성을 만들어 내어 사는 것이니 만큼 그 절제미학의 경지가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 높아야 한다.

 

경책 곧 절제의 미학의 의미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수평이든 수직이든 약점을 밝혀 잡아먹는 사회는 미학이 아니라 추악한 것이 되는 것이다. 물고 먹으려고 서로의 빈틈을 허물을 캐는 것은 불행한 사회의 시작이다.

 

그것은 악마의 광란의 장을 만드는 짓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망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을 경책이라 하지 않는다. 보다 더 좋은 가치를 위해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몽매를 깨우는 사랑의 행위가 경책이라 한다.

 

인간 사회의 수직의 의미에서 경책은 등경위에 둔 등불과 같은 것이다. 변화무쌍하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존재들과 그것들에게 담겨진 광대한 지식의 세계의 빛을 다 가진 인간은 없기에 각기 영역 등경에서 빛을 발하는 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 빛으로 들어가면 그 빛의 힘 경책으로 무지몽매의 눈꺼풀이 벗겨지고 그것으로 인해 절제의 미학의 그 선함과 그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경책을 즐겨 받는 자들은 그만큼의 거울 효과를 알기 때문인데, 거울도 거울 나름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거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절제력이다. 그 절제력의 주는 미학의 의미와 그 가치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인간에게 준다. 누구든지 그 거울 빛에 비추는 자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님의 빛이 없는 인간의 눈은 무엇인가에 선점당하여 참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무지몽매에 묶여 있다. [고린도후서3:15-18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때문에 주의 거울효과를 입어야 한다. [고린도후서3:17-18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안철수를 거울로 삼고 있는데 그것에 자기를 비추면 자기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겨진다면 그것은 경책이 아니고 곧 아첨과 아부의 의미인데 이는 퇴보로 역행하게 하도록 미혹하는 눈가림이지 전진의 비춤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이런 거울 효과의 의미는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거울을 보는 자들이 그 비춤을 인해 상대적인 간극을 발견하고 그 간극을 넘어서려는 노력이 발생하여 마침내 그 간극을 넘어서면 그것이 그의 발전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고무적인 거울효과의 내역서인데, 오늘 날 경책이 없는 안철수 거울, 결과적으로 아첨아부가 가득한 자를 거울로 삼는 자들은 국제경쟁력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안철수를 빛으로 삼은 것을 빙자 이용하여 결국 아첨과 아부로 종북 표심확보에만 있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이 박원순을 시장선거에서 승리한 방법에 고무된 또 한 번의 쓰임새를 위해 공을 들여 지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자가 안철수인데 그가 그 입에서 그 표를 떨어지라고 쓴 소리를 할 정도의 자유인은 아니라는 것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민주당의 후보들이 안철수의 지지를 밟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감추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그들의 세계에서 공공연하게 안철수란 존재의 이용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음모에 따라 젊은이의 우상이 된 안철수는 쓴 소리를 할 수가 없다.

 

경책은 쓴 소리이다. 젊은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경책이다. 싫어하면 누가 그 곁에 몰려들고 지지도를 높여주겠는가?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미끼정도가 안철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그가 자유인이라면 쓴 소리를 해야 한다.

 

오늘 날 젊은이들에게 종북주의에 빠져 일확천금을 노리지 말고 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부를 위해 고생을 자초하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보라 하지 못한다. 할 수가 없다. 다만 1219일의 선거를 위해 만든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나올 수 없다.

 

선거용 인기몰이의 우상을 만들어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려는 짓을 하는데 그것을 주도한 자들이 종북경제 세력임이 분명한 것이다. 국제경기의 침체의 늪에서 비교적 선방한 나라는 한국과 독일이라는데 스페인의 파산으로 인해 독일도 어두워졌다 한다.

 

그런 저런 여파들이 대한민국의 산업과 금융에 몰아닥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성경에 나오는 바로시대의 요셉 같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 한다. 그런 분들이 나와야 비로소 7년 풍년을 만들어 7년 기근을 극복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철수에 갇힌 인간들은 그가 가진 붉은 속내에 따라 선동되어 표를 몰아다 주려고 할 것이다. 종북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창출의 리더십이 전혀 없다. 때문에 분배만을 위한 분배로 국민의 눈을 속여 갈 것이다. 하여 참혹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결국은 국제적인 경제추락이 파상공격으로 우리 국가재정건전성을 무너지게 할 것인데 이를 막아낼 능력이 없다면 우리 국가의 경제안보는 무너지는 둑처럼 될 것이다. 함에도 종북세력의 표심의 미끼 안철수에 갇혀 낄낄거리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비유컨대 낚시꾼의 낚시와 미끼에 몰려드는 눈먼 고기떼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낚시꾼은 김정은을 위해 일하는 종북인프라요 낚시는 종북당들이고 그것을 감추는 미끼는 안철수이다. 눈먼 고기떼는 하나님의 쓴 소리를 거부하는 세대이고 그 표심이다.

 

모름지기 대권후보들은 젊은이들을 경책할 수 있어야 한다. 쓴 소리는 누구든 다 싫어하지만 하나님의 진정성의 사랑과 그 빛에서 나오는 것이면 결국 그 사람을 발전시키는 약이 될 것이기에 후에 그는 존경과 사랑을 두고두고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권후보들이 표를 만들어 가는 쓴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표를 따라가는 아첨과 아부로 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맑게 통찰하고 그것을 따라 국민을 경책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종북세력의 그 거대한 인프라에게 킹메이커라는 자리를 내준 대한민국의 대권후보들은 도토리처럼 한 없이 작아 보이는 것을 어찌 부정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세운 위대한 지도자는 지극히 밝은 하나님의 총명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빛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경책하여 그 비춤을 주고 그것으로 간격 간극을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극복 넘어서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아첨과 아부로 일관하는 자들은 사기꾼 정상배일 뿐이다. 특히 안철수는 거울효과를 빙자하여 세상을 종북 어둠에 잠기게 하는 악마종자다. 젊은이들을 경책하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국태민안하게 된다. 그런 분만이 두고두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탄이 ip1 2012-07-29 09:57:43
    가끔식 근본주의 종교인들을 보면 '전체주의'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만의 획일화된 기준을 세워놓고 남에게 그것들을 강요하기 때문이지요. 이 글을 읽으니 광신적 종교인들은 북한의 김정일/김정은 세력과 아주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들은 남한 사회의 단결과 공동체적 구성을 갉아 먹습니다. 왜냐 하면 민의로 선출된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헐뜯기 때문입니다. 윗글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안철수와 박원순을 비판하고 있는데, 팩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즉,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이 모두 나오는 단어들이라는게 악마, 무지몽매, 미혹, 등불, 젊은이들의 경책 등 죄다 감정적 단어들이군요. 거의 반 이상은 부정적인 단어들이기도 하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빈 마음 빈 몸
다음글
폭동과 반란의 슬픈 역사, 근 현대사 왜곡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