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2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좋은 지도자를 알아보는 능력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해낸다. 어린 민주주의는 좋은 지도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또는 악한 지도자에게 속아 대권을 넘겨준다. 그야말로 사기당하는 것이다. 세상의 표심으로 그 표결로 결정되는 것이 지도자요 대통령인데, 이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의 표심을 자극하여 많은 표를 받은 자의 것이 아니던가?

그 표심을 만드는 방법에는 국민을 속이는 것을 주력을 삼아 아직까지는 이 나라의 제갈공명 뺨을 치는 것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번 대선은 12월 19일인데 오늘은 8월 3일이다. 함에도 음식 간이나 看만 보는 자로 후보로 나올 듯 말듯하지만 선관위가 인정하는 사실상의 후보가 있다. 그 사람을 검증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한다. 이름 석 자 쓰기에 눈치 보게 한다.

이런 신비주의 방식은 어린민주주의를 추행하려는 사기적인 수법이다. 이런 사기 수법으로 대통령에 나서는 자들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것이 아니겠는가? 이름 석 자를 써서 검증하면 선거법위반이라니 그를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장자방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미성숙함을 계상하고 하는 술책일 것이다. 이는 국민의 검증의 시간을 최대한 늦추려는 짓이다.

그런 것을 잘하는 짓이라고 의기양양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선거장자방들의 한심스런 수준이다. 그 나무에서 그런 열매가 나온다. 참으로 저속비열한 술책이다. 그들의 술책은 국민을 기만하여 어찌하든지 표만 빼앗으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문제 삼아야 할 언론들도 덩달아 춤을 춘다. 그런 술책을 문제 삼지 않는다. 도리어 그것을 참으로 지혜로운 방법으로 여긴다.

이는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국민의 검증시간과 권리를 박탈하는 행위 곧 중차대한 선거범죄인데 선관위가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거 무슨 대법원 판례를 들먹이면서 국민의 검증의 시간과 권리를 보호해줄 임무를 사보타주 한다. 이는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선관위는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법의 형평성이다. 법조문에 없다고 사보타주해서는 안 된다.

선관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법으로 나서려는 후보에게 경고하여 검증의 시간과 권리를 찾아주어야 한다. 그것이 선관위가 할 일이다. 하지만 그 짓을 하지 않는다. 이는 선수와 심판이 짜고 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불공정한 것이다. 어느 후보는 이미 국민에게 까발려질 대로 다 당하게 내버려두고 어느 후보는 신비주의로 국민을 속이게 방치한다.

이런 것은 법의 맹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후보로 나서는 자들을 검증하려는 것은 국민 된 의무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기 수법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을 우선 후보로 자격미달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국민을 속이는 자들은 끝까지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자들은 외면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사는 자들을 말한다. 그분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은 결코 국민 앞에 공개검증을 피하지 않는다. 빛은 빛 앞에 당당하다. 당당하게 검증을 받고 그 표심을 달라고 호소한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올곧은 성품이다. 이런 분들은 끝까지 국민 앞에 정직하다.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과 그 친구들은 국민을 즐겁게 한다. 국태민안을 만들어 즐거움을 창조해낸다. 하지만 국민을 속여 대권을 잡은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국민이 탄식으로 빠져 간다. 우리는 이번 대선을 김정은 집단의 적화야욕을 달성하려는 선거침공으로 定義하였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악마의 짓이다. 그 악마의 짓의 몸통은 종북세력이다.

결국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누군가? 종북세력이 아닌가? 그 종북세력을 움직이는 세력은 누군가 종북 정치세력이 아닌가? 그 정치세력을 움직이는 세력이 누군가? 종북경제세력이 아닌가? 그 종북경제세력의 지시를 따라 후보자 인기를 조작하는 수하가 누군가? 종북사회세력이 아닌가? 그 종북경제세력을 누가 움직이나? 김정은이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는 세력에서 나오는 후보가 신비주의로 자기를 감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둠이고 악이고 그 뒤에는 국민의 탄식이 나올 수밖에 없게 하는 악마, 피에 굶주려 있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능력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종북이라는 세력이 몸통인 후보는 그것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이다. 결국 상왕의 지시를 따라 움직여야 하는 아주 힘없는 대통령에 불과한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괴뢰 짓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결국 한반도는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해 갈 것이다. 이는 김정은은 중국의 지시를 받는 자들의 수렴청정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런 악한 지도자들에게 내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열심 으로 이를 막아야 한다고 확신 강조한다. 교회마다 너도 나도 일어나서 악한 지도자를 감별하는 능력을 그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공급해야 할 것이다. 어둔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등불로 밝혀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괴뢰가 대통령이 되면 헌법이 파괴되고 신앙의 자유를 빼앗겨 하나님의 산업이 망하니 탄식이요. 나라가 망하니 탄식이요, 자유를 빼앗겨 김정은의 노예가 되니 탄식이요, 세계적으로 몰아치는 경제 불황을 이길 능력자가 없어 기아에 빠져 탄식이요. 그것들에게 죽지 못해 굴복해야 하니 탄식이 아니겠는가? 결국 중국의 속국 또는 열강에 시달리게 되니 탄식이라.

이번 선거에 그런 자들이 나서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결코 후회할 짓을 안 하려면 국민은 눈을 부릅뜨고 이들의 저속비열한 술책 대국민기만의 선거사기를 간파하고 이를 지혜롭게 격파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누군가를 하나님의 빛으로 살펴내어 그분을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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