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권력이 돈을 貪하면 국민이 백성이 되고 백성은 그 권력에 노예가 되어 그 모든 것을 탈취 당한다. 그런 예가 有史 以來로 點綴되어 왔다. 인간은 언제나 약하다. 그 때문에 국가의 도움을 입어야 하는데, 도리어 국가권력에 인간의 약함이 凌辱을 당한다.

인간이 권력을 탐하는 여러 가지 類型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악마적인 것에 있다. 악마는 사람에게 악마적인 방법으로, 그 수단으로 권력을 얻는 길을 알려주고 독려하여 권력을 잡게 하고 그것으로 악마의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기에 그와 거래하는 자에게 인간을 죽이는 일을 代行시키고 그 대신 富貴榮華를 누리라고 한다. 그것은 거래이다. 그런 짓거리를 有史 以來로 행해왔는데 오늘날은 김정은 집단을 통하여 그 짓을 하고 있다.

주민을 살인공포 속에 가두고 노예로 만들고 그 모든 것을 착취하는 북한이 그러하다. 前代未聞 未曾有하다. 그것이 곧 악마로 권력을 탐하는 세상의 慘酷性이다. 그런 세상을 열고자 국내에 종북세력이 준동을 하고 있고 이를 깨닫지 못하는 국민은 그것을 방치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선거를 통하여 권력을 잡는 자들도 악마의 사기적인 수법으로 국민을 속여 표를 얻고 나면 그 다음에 뇌물을 강요하여 蓄財하는데 血眼 한다. 그들은 나라를 敵에게 넘겨주는 것과 뇌물을 구하기 위하여 권력을 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권력을 얻어 그 권력을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理想, 국민사랑을 이루도록 자천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받는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복되게 하는 섬김에 주력한다. 참 아름다운 권력이다.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 시키는데 그 목표를 삼는다. 그것이 그들의 권력추구에 본질이요 내용이다.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은 국민을 백성으로 삼고 김정은의 영구노예로 삼으려는 赤化陰謀의 도구들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권력이다.

그들이 오늘날 국민을 속여 이렇게 군림하는 것은 권력으로 기득권으로 기업을 족쳐 뇌물을 얻는데 있다. 그들은 결코 그것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不正蓄財한 돈을 해외은행에 빼돌린다. 그 금액을 추적할 수 있다면 온 국민이 그 실체에 경악할 것이다.

종북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겠다. 종북으로 대통령한 전직들과 그 주변들 중에 해외로 돈을 빼돌린 자들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병자들이 나오고 종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관계라 할까?

종북경제세력이 킹메이커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것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을 대통령후보로 점지하고 그것들의 모든 악마적인 방책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여 두 명의 대통령을 낸 경력까지도 있다고 한다.

그것들이 내세우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뇌물의 갈고리, 더욱 문어발로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장기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 달러가 핵무기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것들의 득세가 주는 악영향은 이루 다 말 할 수 없다 하겠다.

종북권력과 수하들이 각처에서 그 권력을 행사하여 적과 내통하고 그 내통한 힘으로 기득권을 공고하게 하고 그것으로 뇌물의 고리를 만들고 그 커넥션으로 진공청소기로 흡수하듯이 돈을 빨아들인다. 뇌물경제는 나라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창궐하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뇌물은 경제정의를 파괴하고 시장의 정의를 파괴하고 법치구현을 방해하며 물가상승의 담합과 나라를 부실과 불법과 부정으로 가득 차게 한다. 그것은 민심이반의 원흉, 국민결속력을 해쳐 外侵을 당하면 그대로 무너지게 한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을 섬기는 公僕이 권력을 이용하여 뇌물을 받고자 돈을 밝히는 것은 엄벌 받아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 왕은 국민이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주류라는 말이다. 그 주류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주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 공의를 세우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무시하면 왜곡되고 그것에서 악마가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공복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가 권력을 행사하는 정신이 되어야 한다. 그 정신으로 뇌물을 청구하는 악습을 제거해야 한다. 苛斂誅求 하는 弊習 그 惡習을 척결해야 한다.

모름지기 권력은 약한 국민을 섬기라고 주는 자리이다.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것은 악마적인 행태다. 그 만행을 못하게 하는 힘을 공의 구현의 하나님의 힘을 국민이 가져야 한다. 그 힘이 없다면 악마가 풀려나 그 種子들을 통해 세상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가 王 노릇하지 못한다면 악마로 권력을 잡은 자들이 일어나 세상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大覺醒를 받아 진정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增進시키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교회는 어서 속히 성령의 대 각성을 통해 악마의 도구들과 그 종북세력과 북의 김정은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종북과 거래하는 세력이 主流로 있는 한에는 오늘 날의 북한처럼 참혹한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制定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이 곧 북의 권력의 實體가 그 正體가 악마적인 것임을 국민에게 直視케 하는 것이고 주민을 노예로 삼아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탈취하는 악마의 권력임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이 왕 노릇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때만이 종북세력이 名銜을 내밀지 못하고 모든 기회주의자들이 그것들에게서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류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수령주의와 거래를 한다면 그 毒을 그 자녀와 국민이 마실 것이다.

그 독은 곧 오늘 날의 북한처럼 주민은 疲弊하고 김정은 집단은 살찌는 현상을 가져올 것이다. 그것들이 한반도의 주인이 된다면 韓民族은 영구적으로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교회는 성령의 大覺醒으로 그것들과 싸워 하나님의 公義를 세워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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