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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이 승리해야 한다.
구국기도 0 188 2012-08-12 21:18:13

제목: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이 승리해야 한다. 더 이상 종북세력의 선전선동에 기만과 충동질 당하지 말아야 한다.

 

[잠언29:11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자기 분노를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 분노를 응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나라의 지도자는 敵에 의해 발생한 분노를 생산적이고 창조적으로 응용을 해야 한다. 종북세력이 국민을 선동 질해서 분노를 일으켜 성난 민심파도를 대작하게 한다. 종북세력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면 분노가 쓰나미처럼 나라를 망하도록 휩쓸어 간다. 따라서 국민은 종북세력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면 안 된다.

 

이와 같이 반역의 심리를 품은 자들 또는 이익에 눈먼 자들이 측근임을 빙자하여 주군의 운전대 곁에서 선전선동충동질 한다. 그것에 열 받은 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길길이 날뛰는 광분에 사로잡힌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악마가 사용하는 측근은 참으로 무서운 존재일 수 있다. 잔 이익에 눈이 먼 아내가 남편을 충동질하여 분노를 유발시켜 잔해를 잉태케 하고 마침내 부모에게 형제들에게 몹쓸 짓을 하게 한다.

 

그 광풍이 지나고 나면 부모와 형제간에 관계가 박살나고 이미 파괴되어 버린다. 다시 복원할 수 없는 광분의 결과이다. 그런 자들을 일컬어 열을 잘 받는 성격이라고 한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제주가 뛰어나도 귀가 얇아 잘 충동되는 사람은 그 때문에 망한다. 어린 민주주의란 적의 기만에 선전선동에 충동질에 잘 속고 잘 놀아난다는 유치성이 있다. 그 유치찬란함은 적을 제압하는 패기가 아니다. 자멸에 빠지게 하는 함정일 뿐이다.

 

그 유치찬란함을 세상에 출입하는 어깨로 삼으려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열을 잘 받는 불쏘시개들일 뿐이다. 다툼의 불을 더욱 커지게 하는 불쏘시개요 분노의 성냥불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에는 절제의 미학 분노의 억제 응용의 경영학은 무의미하게 된다. 모든 것이 다 파괴되어 위기관리학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국민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각성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모든 적의 선전선동 충동 또는 악마의 선전선동 충동 또는 주변에서 사심을 품고 충동질하는 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해낸다. 도리어 그것들을 역이용한다. 기만과 선전선동의 그 광분을 역이용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응용을 해낸다. 성령의 통제는 국민의 공분을 잘 일으키는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게 한다. 애국義憤을 일으키는데 능하게 하고 그것으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내는데 능하게 한다.

 

분노에 대한 성령의 통제는 적을 이기게 하는데 능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분노를 다스리는 성령의 힘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모든 충동에서 일어나는 분노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은 국가 위기의 내용이다. 그것을 억제하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때문에 성령의 통제를 받아 적이 일으킨 분노를 억제 응용하는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린민주주의에서 벗어나 성장된 민주주의로 가야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하고 적의 모든 기만 선전선동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그것을 간파 격파하여 그것들을 파괴 시키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종북 세력에게 너무나도 많은 선전선동 질을 당해 왔다. 시달려 왔다. 이제는 그것들에게서 벗어날 때가 온 것이다.

 

그것들의 선전선동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을 도리어 역이용하는 하나님의 슬기를 가져야 할 때다. 어리석어서 분노를 쉽게 내고 분노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은 長壽치 못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온유한자만이 땅을 차지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각 사람의 건강을 이루려면 분노에 충동을 당하지 말아야 하고 분노를 품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극복하는 하나님이 주는 분노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생명의 유지력이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의 분노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의 분노는 그 참여하는 자들에게 건강과 생명에 좋은 영양을 주지만 악마가 주는 분노는 자신과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성경에 악마가 주는 분은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어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였다. 악마가 주는 분노는 악마가 들어가서 살인을 목표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충동되어서 분노하는 자는 그 분노를 품는 즉시 살인 기계로 악마의 병기기로 전락된다. 참으로 무서운 선택이다.

 

악마는 지금도 종북세력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증오하게 하고 미워하게 한다. 분노를 대작하게 한다. 그 충동질에 광분하도록 거짓말로 선전선동으로 충동질 해된다. 결국 그런 분노는 대한민국을 살해당하게 하는 또는 자멸하는 자살하는 끝을 요구한다. 때문에 오직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분노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도록 그런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쉽게 열 받는 성격은 냄비 근성이라고 한다. 냄비 근성은 모든 것을 파괴해도 생산 창조성은 없다. 냄비 근성은 장수치 못한다. 장수를 하려면 악마가 주는 모든 분노를 완벽하게 다스려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적이 가져오는 모든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적을 괴멸시켜야 한다. 요즘의 아이들의 추세가 냄비근성에 빠져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확실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전교조가 아이들을 냄비근성에 잡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자멸케 하는 아이들로 만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목표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안다면 어서 전교조와 그 종북세력을 제거해야 하는데 도리어 방치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 냄비근성化로 기울어 가는 세상을 바로 잡는 균형감각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적이 일으키는 모든 분노를 역이용하여 위기관리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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