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네 뭔동상씩이나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대통령 처럼 뚜렸한 국정철학을 가지고 국가를 운영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된다. 경제도 직접 챙기고 똑 소리나게 했지 그러나 아버지의 후광으로 그의 딸이 어부지기로 대통령이 되게 생겼어 나는 이게 걱정이야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에 젖어 손가락을 함부로 놀릴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이 나라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쉽을 가진 대통령.. 무너져 있는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새로운 국면으로 바꾸어 놓을 혁신적인 지도자..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 후회할때면 때는 이미 늦었다 심사숙고들 하시게나.

너 박통 지능안티지? 박통을 김일성처럼 만들고 싶냐? 뭔 동상을 백개나 세운다냐??

시대적인물이라 평가는유보
더이상의 미화는반대 동상이라니 .........
지금의 지도자상이아니란걸아세요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말이지 미화가 아니야 그 시대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했다"는 거야 당시에는 우리 민족이 유교사상에 젖어 게으른 민족이였잖아 농촌 마을에는 일은 안하고 매일 놀음과 술판이 벌어진게 사실이잖아 그런데 새마을 운동과 의식개혁을 통하여 우리는 하면 된다"는 정신을 볼어넣어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민족이 되어잖은가? 지금 민주화의 시대의 잣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이야.

그건 그렇고 지금 중요한 것은 12월 대선이야 도덕성에 조금이라도 결함이 있는 자, 군미필자 부 축적에 의심이 가는자 국정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 북한 처럼 부모의 후광에 덕을 보려고 하는 자 등 아무튼 눈 부릅뜨고 잘 셜펴서 손가락질 잘 해야 혀,

한가지만 더 그리고 이벤트성 잔머리 리더쉽이 의심되는 자에게 절대 속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