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제경기불황의 늪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에 설상가상 애그플레이션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종북괴뢰대통령을 선출하면 망하게 될 것이다.

[잠언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의의 힘으로 국민의 가난을 이기는데 主力해야 한다. 권력이 그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도리어 권력이 不義의 도구가 되어 국민의 모든 것을 가로챈다면 이는 망국적인 현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가난을 이기는 능력은 의의 힘에 있다. 의의 힘이 강력한 자들이 가난을 이기거나 혹은 돈을 버는데 특별나게 된다. 때문에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의의 힘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 힘으로 가난을 이기는데 능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국가의 권력은 의의 힘이어야 하고 그 또한 강력해야 한다. 모든 권력은 악마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무장하는 국가와 국민이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도구 곧 의의 권세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 때만이 국민이 비로소 그 모든 가난을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연다. 주지하다시피 악마의 권력은 불의를 조장하고 불의로 돈을 버는 방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도구가 된 자들을 반드시 뿌리째로 뽑는 징벌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모든 권력은 착취와 탈취와 강취와 약취와 사취의 수단 방편을 삼을 수 없도록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오직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강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나라에 이런 주력함이 없다면 심각한 궁핍에 무너져 내린다.

대한민국의 만세가 되려면 가난한 자들을 성실하게 伸寃해야 한다. 그들이 의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도록 모든 보호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악마의 도구 불의의 기득권이 권력을 잡고 가난한 자들의 의로움을 무력하게 한다면 중대한 범죄행위다.

대한민국은 불의의 도구 악마의 기득권이 자리를 깔고 앉아 기득권의 두터운 층을 이루고 있다. 국민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고 도리어 불의로 치부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어 낸다. 불법이 가득하면 나라는 망한다.

알다시피 종북세력이 경제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중이고 그것들의 그 세를 넓혀가는 중이다. 이는 망국적인 일이다. 수령주의는 인간적인 不義보다 더 극심한 악마적인 不義다. 악마가 경제를 통해 세상에 들어오면 세상은 황폐화된다.

상상할 수 없는 파멸이 그 땅을 진저리치게 한다. 북에서 김일성의 시대가 마감하고 김정일의 시대가 될 즈음 그 땅에 餓死악마가 들어온다. 그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 350만 명을 기아 학살케 한다. 김정은 시대가 들어와서도 그 악마는 북의 인민을 할퀴고 있다.

수만 명이 기아 학살당했다는 말이 끊이지 않는다. 올해 북의 작황의 여부와 기아에서 주민을 구휼하겠다는 의지여하에 따라 북의 주민은 생사의 기로에 서서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악마의 경제세력들이 준동하는 세상의 참혹한 실상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그런 권력은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의의 힘이 강했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했을 것이고 종북 세력을 이렇게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힘을 강화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최악의 「애그플레이션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한다. 애그플레이션은 곡물 가격의 폭등으로 일반 물가마저 상승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결연히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직면한 국제경기불황의 늪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에 다가오는 애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슬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슬기 그것은 하나님의 의의 힘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권력은 일심하여 이 난국을 슬기롭게 피해가야 한다.

도리어 다른 나라를 구휼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어야 하겠다. 앞으로는 7년 풍년으로 7년 흉년을 하나님의 슬기로 의의 강력한 힘으로 극복한 요셉 같은 인물들이 득세해야 한다. 그 때문에 종북 세력을 베어버리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거하되 발본색원해야 한다. 요셉 같은 인물들이 모든 권력의 자리에 앉아 그런 인물들의 시스템을 만들어 그 일을 성실하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때만이 가난에서 국민이 벗어나는 것이다. 본문의 성실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실로 하라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의와 성실의 힘으로 국민을 섬기는 공복들이 되어야 하고 사회의 모든 권력이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이 비로소 가난이 악마의 도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국민은 정신 차려야 한다. 선출직을 종북 괴뢰대통령을 뽑아두고 어떻게 선한 것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악마가 나오는 출구를 열어놓고 어떻게 천사가 나오기를 고대하겠는가?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라도 요셉을 세운 바로처럼 슬기로운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세계민의 모든 가난을 극복하게 하는 슬기로운 요셉들이 나와서 악마의 도구가 된 제 권력들을 발본색원 제압하고 인류를 모든 가난과 굶주림에서 건져내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반드시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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