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15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채찍과 꾸지람으로 지혜를 주는 부모 세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식이 방종과 任意로 할 수 없도록 통제를 한다는 것은 부모의 권리인데, 그것이 파괴되는 현실로 가고 있다. 그런 파괴의 주범은 전교조이고 공범은 부모와 政府의 방치이다.

아이들이 전교조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 함에도 정부와 부모들은 그것의 해악을 모르고 있거나 애써 눈감고 있다. 자식 농사라는 말은 자식을 키워 늙어 좋은 결실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잡초를 키워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전교조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악마와 결탁하게 한다. 아이들에게 악마와 결탁케 하는 것은 인간 잡초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이 자라서 질려와 형극이 될망정 나라의 미래와 부모의 노후를 복되게 하는 좋은 결실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잡초에게 부모의 인생의 모든 수고를 쏟아 붓는 것이니 헛된 농사라 할 수 있겠다. 전교조에 영향을 받는 아이들에게 국가가 많은 재정을 쏟아 부어도 결국 반역에 가담하는 잡초가 될 뿐이다. 이는 국가의 계속성을 위한 농사가 아니다. 도리어 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전교조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지혜를 주는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지혜를 주는 자들이다. 악마의 지혜를 받은 아이들은 악마의 충동을 받아 겁 없이 방종으로 달려간다.

[마가복음5:3-5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악마의 충동을 받으면 자멸의 길로 가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충동을 받으면 제어할 자 없도록 거칠 것이 없도록 포학하고 사납다. 통제가 없으니 제멋대로 임의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은 마치도 브레이크 없는 질주와 같은 것이다. 결국 자멸하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로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유린 불법무법한 자가 되게 하거나 편법탈법을 능하게 하는 자로 만든다. 그것이 전교조의 전염성이다. 모름지기 부모가 자녀에게 브레이크를 주어야 한다.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그 새끼를 치는 방식에 오염되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를 건져내야 한다. 참으로 시급한 일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그 일에 사보타주 한다. 그것들의 팽창을 이길 수 없어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생명 바쳐 희생한 선열들을 욕보이는 짓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좌익이 대한민국에 30%나 된다고 이철승씨는 주장 한다. 이들의 핵심이 있는 한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해지는 것이다.

이철승씨는 TV조선에서「"한국엔 약30%의 좌익 세력이 있다는 걸 전제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를 잘 하면 이 세력을 누를 수 있지만 못하면 큰 일 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 그는 김대중 씨를 거침없이 '좌익인물'이라고 규정하고,」

「 "대한민국과는 차원을 달리 한 사람"이라고 했다. 국회가 희미하여 좌익정권 때 北에 갖다 바친 현금이 核과 미사일 개발에 쓰인 과정을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하기도 하였다.(조갑제 닷컴)」적과 내통하는 세력을 다스려야 한다.

민노총 통일골든 벨 집회에서 사회를 본 광주의 한 중학교 1학년 담임이란 자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이명박과 공천 뒷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했다.

「“미국 놈들이” “명박이”라는 말을 예사로 했고,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 “수첩 없으면 말도 못하는 년”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는 질문을 했다.

우리는 이들의 노림수에 심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미래의 세대에게 자유대한민국의 이상을 심어주고 그것을 위해 달음질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게 하고 파괴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행동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능욕하는 짓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선열들의 희생을 부끄럽지 않게 하려면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자들의 이 만행적인 방종을 제압하고 임의로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징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反자유대한민국세력이 결합하여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이들을 제압하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결집된 이 반역세력의 선택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은의 수령주의 남하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나라가 내란적인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극복하는 것은 교육인데, 전교조가 판을 쳐서 그 내란적인 구조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고 도리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의 지대한 불안 그 자체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반역의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정권을 잡고 지속적으로 그 문제를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과 공존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서독정부처럼 자유대한민국의 이념에 반하는 세력을 척결하는데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하여 마침내 그 세력의 핵심들을 제거하고 내란적인 구도를 청산하고 방임하는 법치파괴세력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나라를 세워가자고 강조한다.

서독정부처럼 우리도 빨갱이 잡는 일에 전력하되 특히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내전적인 구도를 해체하는 길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언제나 민란이라는 말로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것들이 법을 사문화하여 임의로 행동하는 것을 필이 막아야 한다. 그들의 반역 짓에 철퇴를 내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도자들이 계속되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슬기를 다해 애국산실을 세워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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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정부의 국가정체성을 바로세우기 위한 노력에 관한 기사는 여기를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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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4/2012081400213.html?related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