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25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악마는 사람을 출구로 삼는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사람을 공황장애에 걸리게 하고 질리게 하여 자멸케 하는 공포가 가득 쏟아져 나온다. 또한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모든 방법에 능하다. 그 출구로 삼는 인간에게 그 공포와 그 능함을 공급하여 그 출구로 하여금 그 일을 대행하게 한다.

이런 공포에 묶이는 것을 공포의 함정(snare)이라고 한다. 그 함정은 darkness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심리적인장애를 표출한다. darkness란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없는 암흑 어둠 검음 캄캄함 암흑세계 무지 맹목 흑심(黑心), 마음의 어두움 不明瞭, 모호에 빠지게 함이다. 그런 어둠은 마치도 덫 올가미와 같은 작용을 한다. 극한 절망에 엄몰 당함을 의미한다.

거기에 빠지면 공포에 기가 꺾여 공황장애를 겪게 되고 결국 벗어날 수 없다는 궁지로 몰리게 된다. 그 궁지에 물리면 자멸하든지 포로가 되어 노예가 되든지 한다. 때문에 악마는 인간의 공황장애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십분 활용한다. 거기서 공포통치 곧 폭정이 나온다. 김정은 체제는 그 공포통치를 기반 한다.

특히 폭정을 미화하는 것 뷰티(beauty)하게 하려는 것이 있게 되는데 이는 악마의 기만술이다. 천사처럼 가장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고린도후서 11: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우상화책동이나 또는 역사날조 및 온갖 미화는 저들의 폭정을 감추고자하는 악마의 극한 열등의식이다.

공포를 기반으로 하는 통치에는 대개 미인계나 또는 어떤 이익을 주는 타협과 거래를 유도한다. 하여 또 하나의 올무에 걸리게 하는데 능하다. 이런 일을 위해 유혹 속임수 실패의 원인과 공포를 아름답게 미화하는 북의 향현(響弦)과 같은 짓을 한다. 북의 향현이란 사람을 죽일 때 그 사람과 곁의 사람들의 공포를 줄여 주는 효과 최면을 의미한다.

극한 공포속의 무감각을 유도하려는 것 때문에 그것들은 미인계나 거래를 좋아한다. 이런 짓들은 인간을 덫으로 잡는 것이고 인간을 노예로 삼으려고 올가미를 치는 것이고 다시는 나올 수 없는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다. 약점을 만들거나 잡는 것으로 공포케 한다. 이는 이미 공포의 함정에 빠진 자를 미인계나 기타의 거래로 유혹하고 꾀여 목적을 달성 함이다.

악마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방식에 약삽함을 부린다. 약게 구는 방식으로 그 사람을 손에 넣고 노예로 활용한다. 악마는 대개 강자에 굴하는 사회적인약자들을 접근하여 노예로 삼는다. 경제적인 궁지에 빠진 것을 돕는 척하며 마침내 미끼를 물도록 善을 가장하는데 치밀하고 능하다. 이를 파멸의 미끼(bait)라고 한다. 파멸의 미끼는 공포 속에서 작용한다.

공포에 묶인 자들에게 파멸케 하는 낚시 덫에 미끼를 달아 미끼로 꾀어 들이고 유혹하는 것이다(tempt). 일단 그 미끼를 물면 그 미끼가 통제와 길들임의 수단이 된다. 개를 시켜서 갇힌 짐승을 곯리듯이 미끼를 물어 갇힌 그 사람을 곯린다. 악마는 그렇게 공포에 갇혀 미끼를 물은 자들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속에 스톡홀름러브가 발생한다. 이런 수법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도 유구한데 이미 지능범죄적인 수법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여 모든 악마의 종자들은 그 방법을 선호한다. 미끼를 문 사람을 가둬두고 지능적으로 길들인다. 그것들의 노예가 되면 그것들의 모든 공포를 먹고 쇠잔해 간다. 극한 공포에 쇠잔해가는 인간...

그것들은 대개 신기루와 같은 환상적인 미끼를 또는 착시적인 미끼를 사용한다. 이를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라고 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또는 착시를 주는 능력이 있다. 이를 미혹이라고 하는데 유혹 물을 사용하든지 또는 착시 적으로 매혹을 느끼게 하든지 매력을 가진 것을 보여주어 소유욕심을 발동케 한다.

이름 하여 미끼 새이다. 이 미끼 새는 매를 불러들일 때 쓰는 새 모양의 물건인데 가짜미끼와 같다. 루어란 물고기의 유인장치이다. 그런 환상은 덫 올가미로 사람을 유인해 들여 함정에 빠뜨린다. 따라서 그것들은 사람을 유혹하여 불러들이기에 능하고 꾀어내기에 능하다. 한마디로 사람을 농락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악마의 두려움이 인간을 출구를 삼아 나와서 사람을 공포의 함정(snare)에 빠뜨리고 파멸의 미끼(bait)를 물도록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로 사람을 속인다. 그것에 걸리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사는 자들만이 악마의 출구에서 나오는 이 모든 공포를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악마는 외적인 공포와 내적인 공포로 사람을 함정에 빠뜨려 노예를 삼는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에 속아가고 있다. 이는 그만큼 대한민국을 둘러싼 경제적인환경이 공포케 한다는 말이다.

사람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사회전반에 걸쳐 악마의 출구가 많이 열리고 있다. 결국 그것들이 나와서 사람을 공포의 함정(snare)에 빠뜨리고 파멸의 미끼(bait)를 물도록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을 놀려댈 것이다. 종북 세력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그런 식으로 길들여진 자들이다. 종북이란 김정은의 노예가 된 자들이란 말이다.

종북세력은 김정은과 그 집단에게 그런 공포의 함정 파멸의 미끼 악마의 달콤한 입술에 묶여 그것으로 길들여 진 자들이다. 그것들을 통해 대한민국에 악마가 들어오고 있다. 악마의 출구가 된 악마의 종자들의 출구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종북이 그것들의 스톡홀름러브에 묶였다는 말이다. 종북은 이 세 가지 악마의 기술로 대한민국을 헌팅하고 있다.

그것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양극화와 전쟁공포의 함정(snare)에 빠뜨리고 파멸의 미끼(bait)를 물도록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인 민주 인권 환경 평화 무상복지를 외쳐 표심을 뺏는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빼앗아 김정은의 발밑에 두어 김대중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실현하려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악마의 입술(lure)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의 정권이다. 악마가 통치하는 곳은 죽음과 파멸이 득세한다. 그것들을 붕괴시키지 못하면 종북세력을 무너지게 하는 순망치한의 효과를 내는 것이 없다. 곧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해야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을 해방하는 脣亡齒寒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종북이 득세하고 있다.

한반도에 악마의 출구가 열려 가공스러운 공포가 득세하고 그 멸망이 왕 노릇하면 한민족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런 결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거부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출구를 오히려 막아버리는 능력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다 쇠잔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라. 세상은 이미 악마의 출구가 상당히 열려있다. 이런 곳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하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어제까지 평안했다고 해도 이미 열려진 문으로 악마들이 나와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을 한다. 대한민국의 국회를 보라. 거기에 악마의 출구들이 있고 거기서 악마가 나오고 있다.

한 개인과 가족과 기업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급도 있다는 것과 지구와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급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종북 세력인 저들이 지능적으로 하나의 시너지로 움직이고 있다. 그 때문에 이번에 선출할 대통령은 이것들을 능히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그것들은 공포를 만들거나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공항 속에 빠뜨리고자 안달한다. 거기에 어용학자와 거기에 붙잡힌 記者들이 합세한다. 여론의 힘으로 공포의 함정(snare)에 빠뜨리고 파멸의 미끼(bait)를 물도록 악마의 달콤한 입술(lure)이 된다. 거기서 대한민국은 농락당하고 있다. 진실의 힘과 진리의 힘을 외면하는 자들은 모두 다 거기에 충동 선동 당한다.

그 미끼를 문다. 대한민국만세를 허문다. 때문에 거듭 강조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자. 그 때만이 이미 열렸던 악마의 출구들을 폐쇄할 수 있게 된다. 악마의 잠재적인 출구도 원천봉쇄 된다.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는 평안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거기에 정의가 하수같이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정은 집단의 공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힘으로 능히 극복하여 요리조리하고 악마의 출구를 봉쇄하며 종북세력의 무법적인 떼 법과 떼거리의 공갈협박을 넉넉히 제압하고 그 두세력을 능히 붕괴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안을 구가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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