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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국민대통합의 타이틀은 북한인권 북한해방을 타이틀로 삼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7 2012-08-29 13:57:51

[잠언30:1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본문에는 네 명의 이름이 나온다. 야게와 아굴과 이디엘과 우갈이다. 야게라는 이름의 뜻은 "blameless" 인데 비난할 점이 없는 죄가 없는 결백한(innocent)이란 의미를 가진다. 그가 아들을 낳고 이름을 아굴이라 했는데 그가 하나님의 예시를 받아 말을 하는 자가 된다. 아굴의 이름의 뜻은 "gathered" 이다. gather란 모으다, 끌어 모으다(collect) 끌다, 빨아 당기다 주목 등을 받다 꽃·과실 등을 따다 채집하다 수확하다 거두어들이다 엄선하다 시문 등을 선집하다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세상에 준 잠언을 채집한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이 하나님의 잠언을 알아보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가 그런 능력 곧 (~even the prophecy~) prophecy는 마싸 massa' {mas-saw'}라 발음한다. 예언, 예언 능력 신의(神意)의 전달 예언서에 나오는 예언자가 지닌 힘을 담고 있다. 이 아굴이 하나님의 예언의 힘으로 채집한 잠언을 두 사람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했다고 한다.

 

이디엘의 이름의 뜻은 "God is with me"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이다. 우갈의 이름의 뜻은 "devoured" 인데 이 devour는 사람 동물이 게걸스레 먹다 탐식하다 질병·화재 등이 멸망시키다 바다 어둠 시간 망각 등이 삼켜버리다 탐독하다 뚫어지게 보다 열심히 듣다 호기심·근심 등이 주의를 마음을 빼앗다 열중시키다 사로잡히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갈 이란 다른 의미는 student or disciple of Agur를 담고 있다. 여하튼 이디엘과 우갈의 이름의 뜻은 극과 극을 달린다 할 수 있다.

 

아굴의 문하생으로 이디엘과 우갈이 지혜를 듣게 된다. 아굴의 prophecy는 마싸 massa' {mas-saw'}라 하는데 그 안에는 load, bearing, tribute, burden, lift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load는 곧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짐 그 부담의 짐을 bearing 몸가짐 태도 곧 지혜 추구의 짐을 져야 한다는 것과 tribute 하나님과 사람에게 감사하는 보은하는 짐을 져야 하는 것과 인간의 당연한 도리의 짐을 burden 의무 책임의 짐을 져야 한다는 것에 lifting 발전적인 상승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에 있다.

 

이디엘이 될 것인가? 우갈이 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이디엘 "God is with me" 이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잡아먹는 우갈 "devoured"이 될 것인가?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짐을 지기 위해 대한민국의 짐을 져야 하는데 그 짐은 국가의 안보위기 곧 군사안보의 위기 정치안보의 위기 경제안보의 위기 법치안보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짐을 져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자유대한민국을 말아먹는 모든 악을 일소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모든 짐을 하나님의 지혜로 하고 있는가?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인간의 당연한 도리를 다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면 한영이 되어야 한다. 한마음 한뜻 한 생각 한 행동으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체질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하나처럼 움직이는 군대가 되는 짐을 능히 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도울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태어난 대한민국은 지금 아굴의 prophecy를 공유해야 한다. 마싸 massa' {mas-saw'}라고 하는 prophecyload, bearing, tribute, burden, lifting의 의미를 다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디엘의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하시는 때에는 악마가 범접치 못하기 때문에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튼튼 든든하게 된다. 우갈이 가득한 세상에는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자들이 가득한 것이다. 지금 그런 우갈 들이 득세하고 있다.

 

교회 안에는 우갈과 같은 류 들이 번식하고 있다. 그들은 이디엘의 영광이신 하나님을 한국교회에서 떠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기복신앙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물신숭배 행음 우상숭배 종북주의 국수주의를 따르는 자들이다. 그들이 득세하면 아굴의 prophecy는 우갈의 세상 곧 자멸을 자초하는 세상을 열게 되는 것으로 응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경영을 그 진행을 가로막는 사탄이 되는 짓거리임을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선적으로 김정일 집단과 종북세력을 물리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의 prophecy를 받아 미래를 정확히 예견하고 그것을 대응 대처하는 방법에도 하나님의 정확성으로 독해하고 하나같이 행동하여 유비무환능력과 그 문화를 높여야 할 것이다.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적을 이기려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맹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맹으로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적을 이기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일한 독해력으로 미래를 읽고 대응대처에 동일한 어휘력으로 언행의 합일체가 된다면 우갈의 한계 곧 모든 것을 잡아먹는 자멸의 길을 피할 수 있고 도리어 창성강국이 되게 한다.

 

때문에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을 통해 prophecy해져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2:17-19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고 동역이 가능하도록 하나처럼 훈련된 민족과 나라는 복이 있는 것이다.

 

적장의 모든 것을 하나님처럼 정확히 미리 다 읽어내고 그것을 하나님의 오묘로 대처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곧 든든 튼튼 안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따라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prophecy 곧 마싸의 원어적인 load, bearing, tribute, burden, lifting의 의미를 따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하나님이 우리 국민 각자에게 함께하는 은총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공유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prophecy 곧 마싸는 시대마다 요구하는 타이틀이 있게 된다. 그 타이틀을 따라 예언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자들이 일어나 하나님과 함께하여 그 시대를 치료하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북한인권 혹은 북한해방이 타이틀이 되어야 한다. 그 타이틀로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한다. 우리의 소중한 가치가 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으로 예수님처럼 인간을 섬기고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 인간존재와 자유를 위해 김정은 집단을 굴복시켜야 한다.

 

그것들과 거래하는 것은 품격을 현저히 낮추는 짓이다. 그들과 함께하는 것도 품격을 낮추는 것인데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는 것은 더욱 더 품격이 낮아지는 것이다. 이제는 그것들의 준동을 그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과 함께하는 것은 국민대통합이 아니라 참으로 억설에 따른 통합일 뿐이다. 그것을 한답시고 여기저기 다닌다면 이는 국민의 눈에 혼란을 줄뿐이다. 이런 혼합은 칵테일의 문화의 최악이다. 이는 악마와 결합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품에 품는 것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없다.

 

그것은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타이틀을 선택을 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prophecy가 충만하게 일렁이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투쟁이 없다. 투쟁이 없으면 심고 거둠에 우갈의 전성시대 곧 붉은 잡초들의 시대로 망국을 얻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디엘의 시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경영의 진행을 이루시는 것을 심고 거둬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을 대한민국 가슴에 담아 북한을 해방하자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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