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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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는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이다. 빨갱이 대통령이란 곧 짐승이 사람의 지도자가 된다는 의미다.
[잠언30:2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흉악범(인간짐승)이 불특정 다수를 해코지 하는 것에 어느 분이 진단하기를 사회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흉악범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두엽 부실 때문이라고 하였다. 인간이 짐승의 행동이 아닌 인간다움을 가지려면 인간의 전두엽(前頭葉 이마엽 frontal lobe)이 사람마다 그 차이는 있을지라도 定常이어야 한다고 한다.
전두엽증후군이나 부실은 짐승의 행위와 인간의 행위를 구분치 못하게 되는 이성의 분별 분변의 무능력과 이성의 의지적인 절제의 무능력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육체의 본능에 따라 마구잡이로 행동하게 되는데 결국 인간다움의 길을 찾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짐승化되는데 이런 짐승들은 흉악 흉포 간교하여 오로지 악마의 출구이고 도구가 된다.
사람의 총명이란 정상적인 전두엽을 갖춰야 비로소 있게 되는데 이런 것의 질환 및 부실을 겪는 자들은 사회적인 불안요소로 보호관찰격리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악마는 인간의 전두엽을 지배하려고 한다. 인간의 세뇌도 그곳에 집중하여 마침내 전두엽을 지배하고 그 인간을 조종하려고 한다.
따라서 전두엽은 사람의 운전대가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신체적으로 전두엽이 건전하여도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또는 세뇌 장악당하면 그 모든 기능이 무력 파괴 된다. 건전하나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강탈당하면 기본적인 총명마저도 파괴 오용당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악마는 그 운전대를 장악하여 그와 사회를 파멸로 몰아가는 흉기를 삼는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인간의 전두엽을 장악하고 그 운전대를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총명이 전두엽의 운전대를 장악하면 그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행동을 하게 된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충족케 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자들을 일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얻은 자라 한다. [잠언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이웃의 생명을 증진케 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진정 복된 것이다. 그들은 생명을 주는 나무의 열매와 같은 기능을 세상에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를 증진시켜주는 능력을 갖춘 생명나무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복된 일이 아니겠는가? 이는 그분들의 운전대는 생명을 무한히 공급 증진케 하는 하나님이 잡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런 생명나무로 삼으시려고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즐겨 바치라고 요구하신다. 복된 장래와 장래의 소망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이다.
苛斂誅求하는 자들, 남을 죽이는 자들, 국민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결코 그 자리에 올라도 안 되고 오래 있어서는 안 된다. 그 자리는 그 사회의 운전대이기 때문이다. 각 사회의 전두엽에 앉은 자들이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강탈당했다면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惡神에 잡혀 모든 것을 파괴한다면 반드시 몰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곧 자유를 향한 인간의 오랜 투쟁이기도 하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세상에 공급하는 자들이 세상에 오래 남아 근무하시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헌신한 자들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이고 생명나무가 되는 은총을 입은 자들이다. 참 행복한 인생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그런 善하신 뜻에 따라 장수하고 장구한 직위와 장구한 재물을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운전대의 악마의 강탈 곧 강점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기필코 얻어내는 것에 있다. [잠언9: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생명나무가 된 자들만이 장수하고 장구한 직위와 재물을 얻어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인간의 운전대를 세상에 생명유지와 증진을 주도록 사용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늘 솟아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물댄 동산과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과 같이 된다.
[잠언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들만이 세상을 악마와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세상은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과 싸워서 이겨야 생존하는 것이다.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 그것들이 곧 사망의 그물인데 그것들이 미래에서 불쑥 튀어나와 사람을 사회를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 위기의 절체절명에서 도리어 생명으로 위기를 관리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사람이 곧 생명 샘이다. 그때 그 지혜를 받은 자들로 미리 대응대비 그것을 다루게 하도록 하여 오히려 생명의 증진으로 만들어 낸다. 하여 그 모든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70년 동안 악마의 종자 김일성일족을 통해 대한민국에 사망의 그물을 쳤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 사망의 그물을 찢고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사람이 생명나무이고 그 샘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생명나무와 생명의 샘을 필요로 한다. 참으로 이런 분들이 다함이 없이 양산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요구이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요구이다. 하나님께 그런 인물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할일이다.
사람마다 다 초능력자가 되고자 한다. 이는 전두엽을 경쟁력이 있게 사용하여 탁월한 선택을 하고 그것으로 富者 또는 성공 또는 자기성취를 하고자 함이다. 하나 [전도서7:12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라고 하셨다.
초능력자가 되는 것보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자가 되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초능력자가 되어 남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은 더불어 사는 경제를 깨뜨리는 것이다. 더불어 잘 살게 하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만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종북 세력은 운전대를 김정은과 그 집단에게 장악당한 자들이다. 그 결과가 흉악범과 동일선상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그 지능을 악마의 도구로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편법적으로 유린하고 있다. 공천뒷거래의혹을 만든 박지원과 양某씨의 문자통화가 1년간 7,000여건이라고 하는데 연기 나는 구석이 보이는가보다.
악마의 지혜는 가렴주구 詐取 騙取 喝取 奪取 掠取 强取 收奪 强奪 抑奪 劫奪 掠奪에 있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도리어 모두를 부요의 땅으로 인도한다. 그것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 부요를 받게 되는데, 이를 富貴라고 한다. 이런 부귀를 얻어 누리게 되는 자들은 언제든지 인간의 미래의 모든 위험에서 구출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한 자들이다.
오늘날 권력의 자리에 수많은 기회주의자들이 몰려들어 나름대로 일가견을 주창하고 나서서 그 나름의 독특한 자기광고를 하고 한자리를 얻고자 한다. 그들의 전두엽에 그 운전대에 누가 앉아 있나 살펴볼 일이라 하겠다. 거기에 악마가 앉아 있다면 거기에 김정일의 지령이 앉아 있다면 거기에 돈 욕심이 앉아 있다면...
그런 자들에 둘러싸인 후보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참된 대통령은 오로지 하나님의 눈에 차는 자들 곧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생명나무들이 생명의 샘들이 모여 그를 둘러싸고 있어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내는 생명나무 생명 샘이기 때문이다.
운전대를 악마에게 김정은의 지령에게 또는 돈 욕심에게 내준 자들이 대한민국 3부에 있다면 이는 금치산자에게 운전대를 맡긴 것과 같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을 축출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사망의 나무이고 사망의 샘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 우리는 생명나무와 생명의 샘과 같은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염병 곧 짐승화증후군전염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건전한 전두엽을 가지고 있지만 짐승화증후군에 전염당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그 염병의 보균자들이기 때문이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은 것이 아닌가? 보라 세상은 짐승화증후군 보균자들이 넘실대고 있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이를 防疫(방역)하여 사람이 사는 세상을 열자.
빨갱이는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라 하겠다. 그들은 영혼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다. 사람을 짐승의 하나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짐승의 짓을 해도 후안무치하다. 안하무인 낯가죽이 쇠가죽이라 하겠다. 사람을 잡아먹는 것으로 그 수령체제를 유지하는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짐승이 사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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