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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세 번째 대통령이 되면 자유대한민국은 死亡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6 2012-09-01 13:16:14

[잠언30:4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진리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생사화복 국가의 흥망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먹어봐야 알고 입어봐야 알고 겪어봐야 안다. 본문은 단순히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닌 겪어봐서 아는가 하는 질문을 하고 있다. 겪어봐서 아는 것을 히브리어로 야다(yada` {yaw-dah'})라고 발음한다. 이는 知識智識의 합의 의미이다. 본문의 킹제임스역에서 너는 이러이러하신 분을 [~if thou canst tell?] (스스로 겪어보고 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다.

 

인간의 이성의 한계는 분명하다. 인간의 이성은 악마의 어둠을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계시주권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스스로 사유하여 알아내는 능력이 전무하다. 하나님이 계시하셔야 비로소 인간 속에 창조부여한 고유기억에 의해 하나님이 임하신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스스로 드러내셔야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신 것이 계시주권이다. 그 주권을 인정하는 자들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열심이다.

 

[마태복음11:25-27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이 악마의 어둠에 눌려 그것들의 흉기로 전락된 것을 극히 미워하신다. 때문에 악마의 어둠에 눌리지 않은 이성 곧 어린아이 수준의 이성을 향하신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계시의 빛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겪어가게 하신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러하신 마인드가 곧 하나님의 계시주권 속에 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소원을 통해 계시주권이 행사된다고 하신다. 때문에 인간의 이성의 능력을 과신하는 오만으로 하나님을 궁구하는 자는 도리어 크고 깊은 악마의 어둠에 잡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춰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누가복음11:8-11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강청함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시는 것이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런 기도는 각자가 해야 한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목해야 한다. [에베소서1:17-1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하나님의 계시의 영의 도움은 하나님을 아는데 절대조건이다.

 

악마에게 눌린 이성은 악마의 도구 곧 흉기이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그 흉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매달려야 한다. 바울은 그 흉기를 배설물이라고 하였다. [빌립보서3:8-9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은 인본주의가 된다.

 

결국 천상천하유아독존에 빠진다. 인간의 이성은 최면에 빠져 자기가 최고로 많이 아는 자로 착각하게 만든다. 결국 자기가 만물박사나 되듯이 행동하다가 진리를 만나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데, 이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짐승 곧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는 그를 통해 세상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한다. 참으로 무서운 인간들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그 얼굴을 가리시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계시의 영이 임하지 않는다. 결국 어둠의 노예가 된다. 어둠에 잡혀 살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이 되려면 어둠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종북세력의 준동은 결국 이 땅에 어둠이 극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어둠 곧 악마의 어둠에 잡힌 자들이 자유의 가치를 죽이고 노예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이를 구분치 못하는 우맹은 그것을 따라가다 망한다.

 

이번에 빨갱이가 대통령되면 세 번째 이다. 세 번째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는 갑자기 사망한다. 그동안 수령주의의 악습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있는 자들을 지령하였고 결국 그 악습이 밑으로 흘러 세상이 온통 사악해져가고 있고 흉포화하고 있다. 참된 가치가 전도되었고 악마의 가치가 존중받는 득세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참된 지도자보다 거짓된 지도자를 선호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어둠에 크게 잡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그 악마의 흉기의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얼굴에 있는 빛을 이 땅에 쏟아부어주셔야 한다. [시편67:1-2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대한민국에 주셔서 그 빛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길 간구하자는 것은 우리의 강조함이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소리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빛이 이 나라에 비추시되 마치도 일곱 날의 빛처럼 비춰주셔야 한다. [이사야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계시주권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 때문에 겸손히 부복하여 하나님의 계시의 은총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선각자의 기본 갖춤이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이 난다고 하였다. 모든 선각자들이 참된 가치를 위해 싸우는데 필요한 능력은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참된 가치이다. 이를 알게 하는 것은 번개이다.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하나님과 그 모든 가치를 알게 된다. 그 가치를 밝혀 국민의 마음에 크게 울리게 해야 한다. 이는 감화력으로 비유할 수가 있다. 뇌성은 큰 울림이다. 그 울림의 파장은 그 번개로 연결된다.

 

그 번개가 비치는 곳에는 그 울림 그 뇌성이 파장을 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빛은 감화력 뇌성의 울림은 감동력이다. 하나님의 모든 힘으로 움직이게 하는 파장이고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동력이다. 영원한 파도와 같이 영원히 그 빛을 가진 자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파장이고 위대한 하나님의 동력이다. 하나님의 힘에 의해 전달되는 감화 감동으로 하나가 된 자들은 결속한다. 그 결속은 지진으로 이어지게 한다.

 

지진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받는 애국운동이어야 한다. 따라서 빨갱이가 득실대는 우리세대에 하나님의 개입 곧 얼굴 빛 속에 네 은사(음성 번개 뇌성 지진)를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 그 뇌성 큰 울림은 그 시대의 사유체계를 장악하고 하나님의 가치를 위해 투쟁하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게 한다. 그게 뇌성 곧 큰 울림의 내역이다. 하나님에 의한 큰 울림은 지진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은 激變이다. 急變이다.

 

세상의 구조를 바꾸는 하나님의 위대한 힘이다. 참된 가치가 세상을 장악하고 득세하는 시대를 여는 힘이다. 그 힘을 가진 자들이 되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을 내신다. 누구든지 세상을 빨갱이 소굴에서 악마의 손에서 흉포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북한해방을 만들어내려면 하나님의 음성 번개 뇌성 지진을 주시는 얼굴빛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는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을 받아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데 진실 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호세아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힘으로 그 권능으로 악마의 모든 어둠과 그 인간 흉기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빛으로 참된 가치가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해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진리를 아는 교회여 일어나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자.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혀 참된 가치를 알게 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많은 음성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번개와 뇌성과 지진을 주는 하나님의 얼굴빛과 그 은총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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