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선 대한민국 반역자들과 이적단체! 누가 이들의 이적활동을 부활시켰는가?
종북매국정권 10년은 한마디로 자유 대한민국을 밑뿌리채 흔들어 놓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대반란이였다.
결과적으로 종북매국정권때 부활한 이적단체와 종북매국노들은 신성한 대한민국에서 북한살인정권의 친위대로, 종북매국정권의 돈을 받아가며 자유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왔다.
그런데도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밑뿌리채 흔들어대는 이적단체와 제멋대로 활개치는 북한간첩들과 그들이 지령에 따라 춤추는 바람몰이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는 북한살인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한 북한간첨들과 그에 추종하는 매국반역자들이 북한적화통일지령에 따라 자유 민줒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책동하리라는 것은 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렇게 될 경우 세계중심의 선진 대한민국실현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간첩들과 자유 민주주의체제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종북매국반역자들까지 국민대통합의 대상에 포함시킬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가 아닌가?!
우리는 새누리당 박근혜대통령후보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신성한 자유 대한민국에서 북한간첩들과 이적단체, 이적세력이 더이상 제멋대로 활개치지 못하도록 과감한 구국의 결단을 내려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군사기밀 등 넘긴 '자발적 간첩' 2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