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자들이 대통령에 출마하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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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11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저주하다, 재앙을 빌다 욕지거리하다 악담하다 신(神)에게 불경한 말을 하다 모독하다. 라고 하는 curse로 번역된 히브리어 콰-랄(qalal {kaw-lal'})로 발음하는 의민데 이 콰-랄이 담고 있는 의미는 to be slight, be swift, be trifling, be of little account, be light다. 이런 의미는 아비어미의 가치를 폄훼 어미아비의 양육함의 수고를 폄하하는 것을 담고 있다.
부모의 가치와 부모의 은혜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그 자체가 저주와 같다고 보는 것은 당연 하다. 그런 시각은 그런 본질에서 나오고 그런 시각에서 저주가 나오기 때문이다. 부모의 가치와 자식을 양육한 희생의 수고를 경멸이 여기는 자들이 곧 부모를 저주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가치와 은혜를 경멸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본문의 [~무리가 있느니라] 하는generation의 원어는 도레(dowr {dore} or dor {dore}) 발음하는데 이 도레는 대략 period, generation을 담고 있는데, 이는 부모를 경홀히 대하는 기간 시기 역사상 어떤 특색을 가진 시대, 또는 그런 시대의 사람들 세대, 1대 또는 비슷한 사상 문제 신앙 태도 행동 등을 공유하는 세대,
부모를 무시하는 족(族)같은 사회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외에 그들이 사는 habitation거주권 거주지, 사는 곳 주소 주택 부락 집락 군락 이주지(colony)와 dwelling 거처 주소 사는 집 (우리)집 陋屋 거주 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 이런 족속은 김일성의 민족이라고 자처하는 generation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을 세운 선열의 가치를 폄훼하고 그들의 희생을 폄하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경멸하되 태어나서는 안 될 존재로 저주하고 있다. 이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한반도 유일의 정권으로 인정하려는 반역의 신념 때문이다. 이런 신념으로 뭉친 세대가 분명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다.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고 그들이 사는 거주지도 있다. 이런 실체를 인정하는 정치인들은 중도를 늘 표방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들을 어떻게 바로 잡아 부모를 선열을 공경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정치행위인데도 그것을 모른척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묻게 된다. 대한민국의 선열과 그 희생을 가볍게 여기는 자들과 어떻게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는 그들이 악마의 지혜로 정치를 하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지혜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치실험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속임수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첫째가 곧 성결이라고 했다. 이 성결은 악마의 지혜를 잘라 버린다. 베어버린다. 갈라버린다. 자른다. 쪼갠다. 하는 cut의 개념이 들어 있다.
하나님의 지혜만 남겨두고 악마의 것을 다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을 정련이라고 하는데 그런 정련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세상에서 빛을 발해야 한다. 악마의 본질을 통해 정치이상을 이루려는 짓은 결국 악마의 수법의 팽창 및 범람을 부르게 된다. 그것은 자유의 가치를 무시하는 오류 곧 김정은의 노예가 되는 것을 찬양 고무하는 것에 있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친 선열들의 그 위대한 희생을 개-무시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지도자들을 선출할 자유를 누려야 한다. 우리의 선열의 수고를 무시하는 자들을 바로 잡아 우리의 선열의 가치를 제고하고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 감사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바르게 교육하여 부모에게 공경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대한민국을 세운 선열들을 존경하여 받들고 그분들의 희생을 최고의 가치로 받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들이 해야 할 기본적인 임무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인생을 던지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떼 法적인 떼거리에 굴복하여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선열들을 개~무시하는 자들과 국민대통합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선열을 욕보이는 짓을 마구 하라고 거래하고 방치하는 또는 가담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요즘은 그런 거래와 야합이 당연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을 경멸하라고 미래를 어둡게 하는 전교조를 방치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운 선열의 가치를 엿처럼 바꿔 자기들의 권력의 안정이나 도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세대 이런 시대를 바로 잡아 그들도 대한민국의 선열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 희생을 높이 받들어 나가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무시하는 자들은 선열들의 존재와 그 가치를 무시하고 폄훼 폄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그들이 대권에 나와 대한민국을 속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데도 지도자들은 무감각하다. 오히려 그들과 동거하는 것을 국민대통합이라고 강변한다. 적과의 동침 오월동주가 아닌가? 사실상 악마가 주는 유혹의 환상일 뿐이다.
그 환상에 빠지면 결국 암이 전이되는 것처럼 선열을 폄훼 폄하 무시하는 습성이 全국민적으로 대한민국 미래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우리시대에 이 반역적인 사고와 사유와 행동세력을 발본색원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한 씨를 심어야 할 것이다. 계속성여부를 놓고 건곤일척 하는 길로 몰아가는 중도라는 어리석음을 이젠 그쳐야 한다.
내란적인구도에서 어떻게 전쟁이 없이 이를 바로 잡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그들이 나서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반역의 종북 癌덩어리를 키워만 갈 뿐이고 결국 사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깨어나서 이를 치료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대통령과 그 집단을 선출하고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비겁한 정치인들이 중도를 고집하며 적과의 동침을 차선책이라 변명구실 삼고 있다.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니다. 이는 이미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간 자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선열들을 무시하는 거래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들이 종북 반역기득권 세력과의 동거를 획책하고 권력의 지분을 나누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종북 골수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심리를 상품화하여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있다. 물론 그類들은 그동안 대한민국 3부에 걸쳐 또는 모든 사회영역에 그것들이 비밀리에 공작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노골적으로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그 선열들을 저주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양립의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방치하면 전 국민이 오염될 것이고 인간적으로 손대면 동족상잔의 전쟁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세대를 반역의 시대로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시대의 period를 찍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이를 폄하하고 폄훼하는 자들을 바로 잡는 그런 잡초들을 제초하는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계속성을 원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의로움을 비와 같이 내리셔서 국민의 마음속에 가득하게 하사 골수종북들의 기만드라이브와 기득권고수의 악마적인 수단방법을 일거에 제압하고 그것들에게 속은 국민들이 돌아와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드높이고 선열들의 존재와 그 희생을 높이 받들어 낼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만세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비와 같이 내리면 북한인권을 위해 일하는 국민이 될 것이고 북한해방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을 선량으로 인정 국회로 보낼 것이다. 그분들이 북한인권법(징벌조항을 담은 강력한 법)을 만들고 실효성이 있는 대북드라이브를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은 북한3대 세습체제를 유지시키는 쪽으로 드라이브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움이 비처럼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속으로 내려 주시기를 간구하는 우리 세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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