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자신부터 민주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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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부터 2011년까지 자유대한으로 이주해 온 북한주민(탈북자)는 2만3천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이들을 지역별, 신분별, 이주동기, 성별로 구분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지역별 : 함경북도, 함경남도 출신이 80% 기타 평안도, 황해도, 평양. - 신분별 : 북한 최하위 노동자, 농민 90% 기타 사무직, 군인. - 이주동기 : 인신매매 40%, 생활고 30%, 형사범죄(외국 근무중, 38선 월남 포함) 3%, 친인척 에 의한 이주 10%, 남파간첩 200여명, 정치망명 2~3명 기타. - 성별 : 여성 75% 남성25% (전체의 30%는 노약자 및 아동, 중환자, 장애인) * 전체 탈북자의 5%는 사망. 남한거주 북한이주민들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 공직, 대기업, 중견기업 : 1% 미만 - 자영업 (사업): 300여명 정도 - 교직, 학술 (의료): 100여명 - 중소기업 : 35% - 무직(노약자 포함) : 20% - 해외 이주(1995년 이후 이주자) : 15%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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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9-09 13:28:43
야 임가넘아! 네가 어려운 탈북민 여성에게 사기친 천만원을 빨리 돌려주라! 그여성이 아마도 자기의 남편과 함께 너를 고소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