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내란적인 구도 곧 남한빨갱이 집단을 제거할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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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김일성이 세운 인민착취의 정권은 그야말로 앞니가 長劍 같고 어금니가 軍刀와 같다 하겠다.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를 강탈하여 착취하고 核 철장에 가두고 영구노예로 삼은 것은 그들의 모든 것을 삼키는 짓이라 하겠다. 악마처럼 잔혹한 자들이 아닌가?
자유대한민국에 반역하여 삼팔 이북에 인민의 피바다로 정권을 세우고 인민의 강물 같은 피를 마셔야 그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체제를 70년 가까이 유지하는 그것들은 인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지도력을 가지고 수령의 자리에 앉아 횡포에 횡포를 반복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욕망 곧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심을 악마로부터 부추김을 받게 된다. 그칠 줄 모르는 욕망을 위해 북한 인민을 세계 최빈 가난과 궁핍 속에 몰아넣었고 거기서 착취한 것으로 수령체제유지와 선군정치와 대남 공작 인프라를 건설한다.
하여 남한에 그것들의 ‘공작경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 경제로 인해 ‘공작산업’이 다양하게 번창하게 된다. 그들이 ‘공작산업’으로 남한 내에 내란적인 구도를 엮는 자금의 출처로 삼는다. 이름 하여 빨갱이 기득권이 나온다.
빨갱이 기득권은 남한 내에 검은 경제와 결탁하더니 이젠 그 검은 경제를 완전히 삼켜 버린다. 하여 대한민국 내에 악마의 경제가 된 것이다. 악마의 경제는 무신론을 근거한다. 하여 세상이 흉용 흉포해지고 OECD국가 중에 자살률 1위라는 것을 만드는데 주효한다.
악마의 경제는 앞니는 장검과 같고 어금니는 군도와 같아서 양극화 현상을 현저하게 하고 중산층을 몰락케 하고 궁핍과 가난을 확대하고 있다. 빨갱이 경제를 이끄는 주체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권력까지 장악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대로 국가를 경영하는 정부에게 언제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거기서 안팎으로 이익의 기회를 만들어 낸다. 물론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그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는 마치도 정부 안에 전혀 다른 정부처럼 작동하고 있는 셈인데,
이는 암의 뿌리가 마구 증식되어 면역체계를 교란함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 곧 암적 경제라고 하는데 빨갱이 경제가 그 짓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수술하는 절박함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되려고 나서는 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체 하는 것 같다. 이런 것을 내란적인 구도로 단순화하려고 한다. 복잡성을 지닌 내란적인 구도를 단순화한다면 적들의 경제침탈의 술책을 독해할 수 없다.
독해할 수 없으면 간파하지 못하고 간파하지 못하면 격파할 길을 찾지 못한다. 한 두 명의 혹자가 나와서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거대지성의 조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이 하나같이 김정은 체제를 옹위하며 그 대가로 부귀영화를 얻는다.
그들은 모든 방면에서 從北임에도 자기들 스스로를 用北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먹으려면 경제를 장악해야 한다는 이치를 밝히 알고 그것을 위해 치밀하게 파고들어가는 세력이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것을 제거하는 수술이 절박한데 대권후보들은 그것들을 모른 체 한다. 이는 기술상 및 암묵적인 공갈협박에 직면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그것들에게서 자유를 얻어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이 절실하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라는 김일성 교시는 결국 앞니가 장검이고 어금니가 군도와 같아 대한민국을 죽인다. 남한적화 그것 때문에 더불어 사는 세상이 열리질 않는다. 북의 지령과 남한의 빨갱이 경제가 서로 하나가 되어 춤을 추는 한에는
富益富貧益貧의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갈 것이다. 가난한 자들을 충동하는 사회단체와 언론과 그것에서 에너지를 뽑아 대한민국의 권력을 장악하려는 정치권의 음모가 바로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다.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에 파고든 이 악마의 경제.
빨갱이 경제의 번창은 앞니가 장도요 어금니가 군도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들은 수령경제의 모습처럼 모든 인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존재들이 아닌가? 결국 가난한 자들을 가지고 놀면서 장도로 군도로 삼켜버리는 짓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대통령은 그것들을 완전히 발본색원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는 마피아 경제와 같은 것이니 대한민국 3부와 사회의 모든 권력에 포진하고 있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이명박 대통령도 이를 피해 갔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이를 능히 가능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앞니가 장도 같고 어금니가 군도 같은 자들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하나님의 소명이기 때문이다.
밥숟가락 수를 줄여 저들의 체제를 위해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자들이 오늘 날도 상당수의 인민들을 기아학살에 내몰면서 수령체제와 선군정치와 남한적화에 주력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만든 남한 내에 빨갱이 경제를 새롭게 마인드 하여 더욱 큰 것을 노리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법망을 피해 이리저리하고 법을 이용하여 요리조리 하면서 남한 내에 가난한자들과 빈궁한자들의 미래를 앗아가는 이 세력을 없애라고 선출하는 대통령職인데 도리어 그것들에게서 대통령이 나오려고 한다.
이번에 그것들의 손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뜩해질 것 같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빨갱이 경제가 남한 내에서 번창하는 이 세대에서 우리는 그 앞니가 장도요 어금니가 군도인 붉은 강도떼에서 우리 국민을 건져내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북한인권에도 선한사마리아인이 되기를 거부한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이제라도 우리는 이 싸움을 싸워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사는데 온전해져서 그 힘으로 이 싸움 곧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선한 싸움에 나서야 한다. 그렇다 이 싸움은 '선한 싸움'이다.
그것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한다.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를 든든하게 튼튼하게 해내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품고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때만이 헌법의 이상이 이뤄지고 그 때만이 자유대한민국 만세의 첩경이 열리고 그 때만이 인류를 복되게 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붉은 癌 덩어리를 놔두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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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종북은 척결 해야 할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개개인의 생각을 가지고 머라 할순 없는거다
다만 행동으로 옮겼을 시 강하게 처벌 해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