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또 다른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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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18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인간 세상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이는 악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도리를 무시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일을 완수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런 괴이함을 그의 종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행사하는데 그것들의 습성을 안다는 것은 그것들의 전술전략을 독해하는데 필수 조건이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을 짐승化시키는 것으로 자기들의 종자를 삼아간다. 그 때문에 짐승의 생리를 우선적으로 연구함이 중요하다. 아굴은 그런 의미에서 심히 기이한 일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인간은 짐승을 연구하는 것의 여러 원인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악마의 전술전략을 독해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은 쉽게 찾기 어렵다 하겠다.
이 나라는 특히 종북 세력의 전술전략에 늘 노출 공격당하고 경악하는데, 그것들의 전술전략은 악마에게서 나왔고 그것을 읽어내는데 필요한 개념은 짐승의 생존책에서 찾아낼 수 있다. [마태복음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마태복음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베드로전서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에스겔22: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마태복음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창세기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밖에도 많은 말씀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짐승처럼 행동함을 비유하고 있다. 그 때문에 짐승의 생존책을 독해해야 하고 ‘separate by distinguishing action’을 가능케 해야 한다. 그런 가능은 악마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담을 수 있는 개념을 얻게 된다. 악마는 인간의 도리를 인간에게서 뽑아내고 대신 짐승화로 이끈다. 무신론과 진화론이 바로 그것이다.
본문에 ‘심히 기이히 여긴다고’ 하는 [~things which are too wonderful~]에서 wonderful은 원어로 팔라(pala'{paw-law'})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marvellous, be wonderful, be surpassing, be extraordinary, separate by distinguishing action을 담고 있다. 본문의 아굴이 심히 기이하다고 한 것은 자기가 본 세 가지가 讀解難望하기 때문일 것이다.
‘separate by distinguishing action’의 의미는 각기 행동의 특색을 추출해내는데 무능하다는 의미를 담는데, 아마도 그는 그의 독해능력 밖의 세계를 보고 심히 기이하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짐승의 세계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연구고찰하면 거기서 악마의 술책을 읽어낼 개념을 찾게 된다.
악마의 전술전략을 읽으면 하나님의 대응의 전술전략을 담을 그릇이 형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이기시는 것의 지혜를 하나님의 전술전략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서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세계에서는 to be marvellous 놀라운 믿기 어려운 신기한 기묘한 기적적인, 초자연적인 성향 또는 우맹이 보기에 훌륭한 우수한 또는 괴이(怪異) 거짓말 같은 사건을 만드는 존재와 그 현상들이 있는데 참으로 악마로 사는 자들은 괴이한 것이니 심히 괴기하다 하겠다. 악마의 종자들이 대권을 노려 행동하는 짓을 보면 심히 괴기하여 경악스럽게 한다.
be wonderful, 문맹이 보기엔 이상한 불가사의한 놀랄만한 경이적인 또는 우맹이 보기엔 훌륭한 굉장한 굉장히 멋진 것이라도 현상학적인 것만 알뿐 그것들의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방법의 그 본질을 알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모름지기 인간이 짐승化 되어 악마를 위해 참으로 괴이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을 도대체 놀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 것인가?
인간의 독해력의 한계는 언제나 있게 마련인데 be surpassing 인간은 빼어난 뛰어난 우수한 비상한 놀랄 만한 또는 뛰어나게 탁월하여 생존을 도모하고 있지만 악마의 그것을 알아내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악마의 그 모든 것을 독해해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천하에 짐승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중국의 쿵후가 짐승의 특색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쿵후의 다양한 동작은 대부분 동물의 싸움방식을 모방한 것인데, 5가지 기본적인 발 자세 가운데 하나에서 시작한다. 5가지의 기본자세는 정상적인 직립 자세와 용 개구리 기마 뱀의 자세이다.(네이트백과)'라고 한다. 그것으로 수백 가지 싸움기술을 만들었다고 한다.
짐승의 생존기술과 그 위기 극복책의 의미를 다 담아내고 그것들을 응용하면 종북 세력의 공격을 그 전술전략을 능히 읽어낸다. 읽어내면 하나님의 대응을 읽을 수 있는 능력도 갖추게 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과 함께 참전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군대에 편입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그 군대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궤멸케 하신다.
결국 승리는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과 함께 한 자들에게 있는 것이다. 악마의 모든 전술전략은 하나님의 천사의 큰 쇠사슬에 묶이고 만다. 그것에 묶여 무저갱에 던져지고 그 무저갱의 열쇠로 구금한다. 비록 일시적으로 묶이나 결국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게 된다. 대한민국이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전술전략을 따라야 한다.
[요한계시록20:1-3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요한계시록20:7-10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악마를 받아들인 인간들은 망하게 된다. 영원히 망한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마는 결국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도록 방치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이들의 행동에 참으로 괴이함을 보게 되고 우리는 경악하게 되는 것이다.
작금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이 나라의 모습이 반인반수의 종횡무진으로 참으로 혼란 그 자체라 하겠다. 하지만 이 나라를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기에 망하지 않고 오늘도 존재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에서 마귀를 몰아내고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신다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전술전략에 함께 하는 군대가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우리는 이들을 아브라함의 318명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korea318이라 여겨 그들이 나설 것을 알리는 외치는 자의 소리로 본 사이트(북한인권 구국기도)는 시작한 것이다. 꼭 318명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판을 담아 악마의 종자의 근거지를 붕괴시키는 자들이 그들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 일하나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영과 한 영이 된 자들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분들이 나서는 세상이 곧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 지금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이 세상의 지혜와 총명한 자들을 종북의 힘에 의해 굴욕을 당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1:18-21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그 과정 때문에 중도실용이라는 것이 나온 것인데 사실은 지성인의 굴욕의 시대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그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자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의 시대에 걸쳐진 大選에서 대권의 향방이 중도로 갈 것인지 짐승에게 갈 것인지?
박근혜로 갈 것인지? 안철수로 갈 것인지? 문재인에게로 갈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구에게로 갈 것인지 아무도 모르나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종북은 무너져 내리고 그것들에게 굴욕당한 지성은 쇠잔해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이 대거 일어나 나라를 새롭게 할 것이다.
악마의 종자 그 짐승들에 의해 인간의 지혜와 총명이 몰락하면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무수하게 일어나서 악마의 종자들을 천사의 쇠사슬로 결박 지어 영구격리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그 날이 올 것을 안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악마의 전술전략을 능히 독해하고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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