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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에 망해가는 자녀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는 어디 계십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2 2012-09-30 17:37:53

[잠언31:1르무엘왕의 말씀한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Lemuel은 히브리어 이름인데 그 뜻은 "for God"이다. 이름의 뜻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곧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에 기준을 두고 있다. 사람을 만족케 하는 능력은 하나님의 만족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는 것이 불변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 불변의 진리 때문에 인본주의는 언제나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동시에 두 역할을 하신다. 이는 어느 피조물이라도 하나님께 생각을 제공할 수 없고 계획을 제공할 수 없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도 없고 그것을 이룰 수도 없고 한다고 나름 애써도 하나님의 만족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일을 동시에 하셔야 하였다. 그것이 스스로 유일하게 계신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결국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만족을 이룰 수 있다는 궤변의 산물이고 그것은 가인의 길임을 성경은 경고와 질타한다. 반역의 시대에서 배설물로 여겨야 할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인간의 문명이다. 하나님의 만족도를 인간의 기준으로 정해 그것에서 자부심을 가진다면 그것은 언어도단이라 할 수 있다. 온 인류의 어머니 하와는 선악과를 따 먹고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해산의 수고로 낳은 첫 아들 가인이 결국 인본주의로 자신의 만족함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결국 하나님의 만족하심과의 건널 수 없는 간극을 발견한다. 아벨의 길은 하나님의 만족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받으시게 하였다. 아벨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이다.

 

가인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자기 힘으로 자기 만족도를 따라 제사를 드린 것이다. 하나님의 만족하심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어야 하는데 가인 자신에게 둔 것이다. 하여 거기서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발견하고 이에 굴복하지 않고 도리어 분노하고 결국 아벨을 죽이게 된다. 아벨은 그렇게 죽임을 당하고 가인은 손에 살인자라는 표를 받고 유리하는 형벌을 받게 되고 에덴의 동쪽 놋 땅에 을 쌓고 노아의 홍수로 멸망할 자들의 시조가 된다. 인본주의는 언제나 기준이 인간이다. 신본주의의 기준은 언제나 오직 예수그리스도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전부 거하심을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동시에 두 역할을 하시는 하나님, 보좌에서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동시에 예수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신다.

 

거기서 하나님의 만족을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만족함을 만드신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곧 ‘the prophecy’이다. 신의(神意)의 전달 예언 능력을 갖춘 선지자들이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예언한 것이다. 그것이 곧 성서요 예언서다. 원음으로 마싸(massa' {mas-saw'})로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load, bearing, tribute, burden, lifting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수고케 하는 무거운 짐이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load, burden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질 수 없는 짐을 의미하고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기름 부어 오신 하나님이 그 짐을 질 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수준의 bearing 곧 태도(manner) 거동 행동거지. 관계 관련 취지 의향 뜻과 하나님이 요구하는 방위(方位)와 방위각과 상대적인 위치를 만족시켜야 하나님과 동행이 가능한 것인데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아울러 하나님의 길을 따라 동행하는 것은 인간의 인내력으로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tribute 곧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공물조세 과도한 세 관세부과금 임대료 터무니없는 징수금인데 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해야 할 납공 납세의무이기도 하다. 결코 그것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누가 감히 인간의 힘으로 그 짐을 지고 하나님의 찬사와 칭찬과 감사 존경을 나타내는 말을 받을 수 있는가? 누가 스스로의 행위를 하나님이 만족할 수준의 선을 행할 자가 있을 것인가?

 

그런 자가 있다면 이는 그 자신을 lifting한 것이다. 하나님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인간이 할 수 있다면 이는 그 자신을 하늘 높이 들어 올림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지만 한사람도 하나님의 의의요구에 도달할 수 없고 할 능력도 없고 지혜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는 기름부음을 적대하는 인본주의는 거부되어야 한다. 이런 적그리스도가 한국교회에 자리 잡고 교세의 힘으로 황금의 힘으로 인간수의 합으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lifting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기록된 ‘taught’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야 한다. 그를 히브리어으로 야카(yacar {yaw-sar'})라고 하는데 그 안에는 to chasten, discipline, instruct, admonish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 오시면 사람에게 to chasten로 대하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데 만족케 하도록 징벌하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행 동역자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나름대로 인간을 고난의 풀무에 넣어서 정금같이 단련하다.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 생사고락을 하는 인간이 되도록 인간의 감정 따위를 억제하다 누그러지게 하다 순량하게 하다 순화시키다.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에 걸맞게 사상 문체 따위를 세련되게 하도록 훈련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그것은 discipline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인간을 훈련 훈육 단련 수양 규율 풍기 자제(自制) 버릇들이기를 행사하신다. 고난의 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과의 동행과 인간 중에 출입하는 것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로 훈계 징계 처벌하여 하나님의 모든 학문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혜와 권능을 얻게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 안에서 인간을 섬겨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신다. 때문에 instruct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할례로 그를 가르치다 교육하다 교수하다(teach) 훈련하다. 특히 하나님의 지시를 빈틈없이 알아듣고 하나님의 정한 시간에 정밀하게 수행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지시하고 지령하고 명령하여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admonish하다. 기름부음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훈계하고 타이르고(reprove) 깨우치고 충고하고 권고한다(advise)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질로 만드신다.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통해 경고하고(warn) 위험 등을 주의를 촉구하다 훈계를 주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빈틈없이 세상에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시게 하는 것이다. [로마서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3:4-6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하나님의 만족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히브리서11:4-6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요한복음15:10-12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한민국 내에 교회에 다니는 모든 어머니가 자녀를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함이 인본주의적인 만족함이라면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는 그가 자기 만족도를 위해 일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자녀를 양육하였다면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아이로 양육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전교조가 있는데 이들은 악마의 출구로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있다. 김정은의 총포탄으로 아이들을 인간개조하려는 이들의 악마적인 음모는 인본주의 부모의 어리석음 속에서 똬리를 튼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제는 그것들의 교육감을 하지 못하게 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믿음에 깊이 뿌리를 내려 굳게 서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기도해야 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정하신 기름부음의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분들이 교사들이 되어 교회학교의 선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러하다. 전교조와 종북세력의 음모를 파헤쳐 이를 발본색원할 지도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도록 합심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고 그 안에서 공급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전교조를 영구 퇴출하는 투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는 것이고 그런 자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만세를 이루게 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인간다움의 힘이 강해 북한해방과 인류의 자유증진을 위해 공헌하는 나라가 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ugly코리언이 beauty코리언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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