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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에 직간접 연결되고 인본주의 황금만능에 빠져 발양망상 과대망상을 가진 자가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7 2012-10-03 12:35:13

제목:종북에 직간접 연결되고 인본주의 황금만능에 빠져 발양망상 과대망상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

 

[잠언31:4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포도주와 독주는 인간을 취하게 하여 즐거움을 주나 그것에 중독되면 건강을 망치게 된다. 인간의 건강을 망치게 하는 술독을 해결하는 길이 있다면 인간의 활력을 위해 좋은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술독이 주는 독 때문에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포도주의 예방의학은 여러 의미를 가진다고 하는데 독주는 수술에 필요한 소독이나 고통을 이기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포도주와 독주의 중독은 술독으로 인해 이 망가지고 그렇게 허무하게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낳게 한다. 때문에 술병이 생긴다. 酒?이 생긴다. 하여 수많은 실수와 실언을 하게 되어 큰 낭패를 겪게 된다. 왕은 언제나 비중이 크다. ‘to be weighty’의 위치에 있다. 왕은 무거운 무게 있는 중요시되는 비중이 있는 세력 있는 유력한 위치에 있다. 술주정에 빠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위치에서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자리다.

 

국민과 또는 政敵과 또는 협상대상 및 접견대상의 모두를 수긍케 하는 힘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술에 취해 그것을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가를 섬기는 것은 산적한 문제가 태산을 이루는데 그런 중요한 중대한 쉽지 않은 문제더미들 속에서 답답한 세월에 젖을수록 술로 잊으려는 버릇은 안 좋은 것이다. 참으로 왕은 ‘judicious’로 임해야 하는데 분별력 있는 현명한(wise) 판단이 적절한 조치를 내려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왕은 술 취한(strong drink, intoxicating drink, fermented or intoxicating liquor) 상태로 국정에 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왕은 맑은 정신으로 ‘commanding’ 해야 한다. 국정을 지휘하는 태도 풍채 따위가 당당한 위엄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장군과 같은 것이고 마치도 전망이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때문에 왕은 술에 취해 빠져 국정을 하는 것은 매우 危險千萬하다.

 

오히려 等閑視하는 것보다 더 큰 폐해를 낳는 것이다. 때문에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런 능력이 없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가급적 술을 멀리하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하겠다. 하지만 왕은 술에 잠겨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왕의 책무가 평범한 이들보다 더 중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포도주와 독주는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을 비유하기도 한다.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은 포도주와 독주의 술독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게 하는 것은 주변 인물들의 아첨 아부에 있고 악마의 독기를 마신 것에 있다. 악마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을 노린다. 그런 왕에게 과대망상 발양망상의 독기를 불어넣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직접 불어 넣기도 하지만 아첨과 아부로 불어넣는다. 많은 정적에 어느 정도 시달리는 왕은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 젖을 틈이 없다.

 

하지만 절대 권력으로 갈수록 악마의 사정권에 들어가게 된다. 악마는 sniper처럼 숨어 사정권에 들어오는 즉시 그 독기를 주입한다. 일단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으면 스스로 우상이 된다. 숭배대상이 되어 세상을 깔아뭉갠다. 자기과시를 위해 자아구현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다가 결국은 몰락의 길로 재촉하게 한다. 마침내 망하게 된다. 정권의 몰락을 또는 그 왕조의 몰락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처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그런 교만이 곧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이다. 왕 및 수령의 무오설이 그런 것을 본질로 삼는다. [잠언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때문에 반드시 붕괴되는 과정을 거쳐 온 세상의 수욕거리가 되고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된다. [잠언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때문에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인간은 겸손해야 하는데 그 겸손을 가져야 비로소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겸손을 가질 수가 없다. 특히 생사여탈권을 쥔 자들에게 겸손은 참으로 힘든 가능성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사정권에 진입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인 겸손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예수님은 그 겸손을 받아 누려 인류의 구세주가 되셨다.

 

하나님의 눈에 알코올로 술 취한 것도 방탕한 것이라 하셨는데 하물며 偶像이 되고 이 된 것은 僭濫되다 하시지 않겠는가? 이 둘 다 망할 것인데, 이런 것에 취한 자들은 왕의 중책을 피하고 오로지 사리사욕적인 쾌락의 도구로 사용한다 하겠다. 개인의 일족의 부귀영화에만 집착하는 것일 뿐 온 백성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와 참된 가치의 증진을 위해 섬기는 왕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빨리 김정은체제를 붕괴시켜야 한다.

 

술과 기쁨조와 우상과 수령무오설과 일인 일족 일당 독재로 폭정을 일삼는 이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잡힌 체제가 김정은 수령주의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는 피에 굶주려 있고 그것들로 남침야욕을 달성하여 거대한 피바다를 만들고자 한다. 인간 피에 취한 이들은 또 다시 그 피에 취하고자 한다. 그 때문에 선거침공을 감행하고 있는데 교묘히 하니 대한민국 국민이 이를 감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이 발양망상 또는 과대망상에 취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금권의 절대 권력을 삼은 자들이 대세이고 그것으로 인해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적들의 교묘한 농간을 구분치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주권재민이다. 국민이 지도자를 선출할 권리가 있고 그에 대한 책임도 국민이 져야 한다. 국민이 과대망상 발양망상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술 취한 듯이 주정을 부리고 있는데 그 사이

 

오늘 날 종북세력이 득세하고 그 주정부리는 짓을 틈타 나라를 슬쩍 가져가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이제라도 국민은 황금만능사상에 젖어 있는 과대망상 발양망상이라는 포도주와 독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권고를 들어야 한다. [에베소서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성령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에게 취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에 취한 것은 비유컨대 새로운 술에 취했다고 한다.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만유를 운전 운영 경영하시는 성령에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곧 국리민복의 첩경이고 인류의 해방 곧 인간 피에 굶주려 있는 악마의 손에서 해방을 해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사역의 강조함이다.

 

[누가복음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하셨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예수님은 아이디어를 주신 것이다. 참된 지도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인간 피에 취한 정권 김정은과 그 수령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은 지도자들을 원치 않는다. 그들은 결국 술 酒?질을 하다가 5년을 마칠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그 지배와 통치가 주는 축복을 白眼視한다. 이는 악마의 풍조에 동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겸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 그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무적군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Lemuel이란 의미 "for God" 라는 의미를 말한다. 진정 하나님을 위한다면 발양망상 과대망상인 교만에서 벗어나서 인본주의의 망령됨에서 벗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모든 술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술독에서 벗어나서 진정 국리민복을 인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와 참된 가치를 증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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