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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그 심각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가해자 편에 선 대통령후보는 인간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9 2012-10-06 13:05:07

제목:북한주민의 그 심각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가해자 편에 선 대통령후보는 인간이 아니다. 다만 악마의 종자들이고 가해자이다.

 

[잠언31:7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지도자가 국민 각자의 ‘his misery’의 모든 症候群을 그 모든 의미를 살펴보는 노력이 없다면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지도자의 고민은 무엇인가? 권력을 모든 정적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에 허겁지겁하는 것에 있다면 도대체 언제 국민 각자의 his misery의 모든 증후군을 살펴내며 그 진단과 처방을 낼 수 있단 말인가?

 

각 인간의 불행의 의미와 그 정신적인 고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suffering의 의미로서의 괴로움 고통 고생은 무엇인가? 그것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이에 관해 성경은 인간의 모든 고통은 선악과의 원죄로부터 시작되고 악마의 에덴침투와 인간에 대한 공격 패한 대가로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인간의 피해 재해 수난 손해는 모두 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각 사람의 욕심이 개입되고 있다. 악마는 모든 인간의 고통이고 그 고통의 기회가 곧 원죄 범죄부터 시작된다. 집단의 고통과 국가와 국민의 고통 또는 식민지의 고통 학대받는 계층의 고통 이를테면 북한주민의 고통은 다 악마와 그 종자들로부터 온 것이다.

 

그것이 곧 suffering의 의미이다. 그야말로 북한주민의 그 비참한 신세 빈곤 비참함에 당하는 육체적 고통을 외면하는 자들은 인간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그들은 악마의 얼굴이고 악마의 종자들 同類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his misery’原語toil, trouble, labour을 담고 있다.

 

국민의 고생 근심 걱정 고민 두통거리 고생거리 성가시게 하는 대상, 국민의 괜한 수고와 맘고생, 흉악의 결박과 같은 노고 민폐를 살펴내고 그것을 진단하고 처방하여 치료할 지도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만이 정확하게 읽어내고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국민각기의 일상을 괴롭히는 시끄러운 일 불화 사건 트러블 분쟁은 무엇인가? 그것의 원인과 전개의 과정과 그 결과를 모조리 다 파악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행정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효율적인 것인데 우리는 그런 효율성을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기에 너무나 인색하다 하겠다. 이는 행정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구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행정은 결국 국민 각자의 고충과 고민과 고생과 등등의 모든 ‘his misery’ 증후군을 찾아내고 그것을 기회비용이 없도록 처방 치료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행정의 당사자들이 그런 눈이 없으니 전시행정으로 국민의 눈을 가려 임시방편으로 눈가림하는 선에 그치고 있다 하겠다.

 

왜 그런 일에 투자할 수 없어야 하는가를 살펴보면 우리 체제의 공고화를 막는 세력이 남북으로 연합하여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국민의 각종 ‘his misery’를 살펴보고 치료할 여력을 그것들이 소모케 하기 때문이다. 치료하면 체제가 공고화 된다는 것에서 그것들이 부단히 그 치료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짓을 한다.

 

국민의 각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말아먹으려고 온갖 짓을 하는 자들을 대처하는 것에 급급한 현실에 있다. 6.25전쟁의 그 동족상잔의 動亂을 일으킨 자들은 바로 김일성과 그 집단과 그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한 종북들이 아닌가? 그것들은 국민의 고충을 더욱 발생케 하는데 최선이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세상은 바로 고장 난 세상이고 병든 세상이 아닌가? 그들이 labour 곧 노동 노동자의 수고와 가치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혁명을 꿈꾸게 한다. 노동의 가치 일할 수 있다는 그 가치를 파괴하고 그들로 우리 체제를 전복시키는 역량을 삼으려는 짓을 하는 것을 우리는 직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진정 인간의 모든 고통을 제대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을 내놓는 것일까?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현재 북한의 그 참혹한 인권유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영구적인 굴레 흉악의 결박을 인민의 어깨에 올려놓고자 하는 짓이 아닌가? 인민의 피와 살로 일족의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 그 동란의 의미가 아닌가?

 

도대체 무엇으로부터의 통일인가? 무엇을 통일하려는가? 국민과 인민을 상상할 수 없는 전쟁의 동란 속으로 몰아넣고 국민의 모든 고충을 해결하는 것보다는 도리어 그 고충을 이용하고 노동자를 충동하여 도대체 저들이 얻어내려는 것은 국민의 자유의 증진인가? 현대판의 영구노예인가?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영구노예에 있다.

 

북한주민은 그 상상할 수 없는 중노동에 온갖 toil, trouble, labour에 시달리고 있는데 누구하나 그들을 치료할 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북한주민을 그렇게 파괴시켜 자기들의 부귀영화만 탐하는 것을 민족주의라고 한다면 이런 민족주의는 악마적인 것이 아닌가? 국민의 각자의 고통을 그 모든 ‘his misery’를 해소하는 정권이 되어야 하는 것인바.

 

헌법상의 북한주민도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이를 방치하고 외면하고 가해자편에 선자들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그들은 악마의 종자 좀비들이고 가해자가 아닌가? 한민족 전체가 또는 각 개인마다 무슨 고민과 고충과 고통에 허덕이고 있는가를 유형별로 나눠서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기초과학을 가지고 있는가?

 

그런 기초과학 없이 황금만능으로 무상복지로 나서면 인간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을 하려는 것인가? 이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고 정신 나간 자들이 대통령에 걸려 대권을 달라고 국민에게 요구하니 아연실색케 한다. 북한주민을 그 모든 압제와 고생과 고충과 고통에서부터 해방해내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인간의 그 모든 아픔을 읽어낼 능력이 없는 자들이 많은 불만을 토로케 하여 그것으로 정치적인 에너지를 삼으려고 선동선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 세상에 그런 고통과 고민과 괴롬이 없는 곳은 없는 마치도 정부나 현국가체제가 그렇게 고통을 고생을 양산한다고 기만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럽지 않는가?

 

이에 선동당하는 노동자 농민이 궐기하여 민란을 일으키길 바라는 자들의 회심 찬 미소에 농락당하면 그 결과는 무엇인가? 망국이 아닌가? 문제 해결보다는 도리어 나라를 망치는 망하게 하려는 짓이 아닌가? 이것이 동란의 내용이고 6.25의 계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휴전이나 사실은 전쟁이고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매일의 연속에 있다.

 

악마가 인간에게 가져다 준 4대 고생을 통해 신음하지 않는 인간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4대 고생이란 먹고 살고 먹여 살려야 하는 고생, 가족을 이루는 고생, 가족을 지켜야 하는 고생, 병들어 죽어가는 고생이 그것이다. 여기에 사랑의 유무와 능력의 유무와 인간의 욕심의 개입으로 복잡한 문제로 각자 속에 드러나는 것이다.

 

수많은 경쟁의 갈등 속에서 인간은 저마다의 행복만을 지키려는 욕심을 위해 타인을 미워해야 하고 미워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악마의 개입에서 인간은 신음하며 그 틀에서 부득불 절규하며 또는 체념하는 것이 아니던가? 이런 고통은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치료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북한처럼 폭정에 시달리는 인민은 치료받을 기회 해결될 기회마저도 원천적으로 봉쇄되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함에도 대한민국의 체제 그 자체가 일만 악의 근원인 것처럼 속여 체제를 변혁하라고 선전선동을 하는 자들을 본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후보를 내는 유력한 당이라고 하여 조작된 지지율로 국민을 속인다.

 

그것들이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국민의 고충을 해결한다며 각 당마다 그런 것을 전담하는 부서를 세워 대체하려지만 빨갱이 논리에 충실한 당들은 오로지 그것으로 체제 변혁을 하여 미완의 전쟁 6.25를 승리로 완성하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국민을 진정으로 치료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고충에 빠진 국민에게 술을 마시게 허락해도 결코 節酒케 해야 한다. 오로지 그들을 치료하는 정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국민을 ‘his misery’의 모든 증후군에서 치료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정확히 진단 처방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보내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구하며 또는 그런 대통령이 득세할 수 있는 여건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 국민이 각성하고 나서서 민초의 고통을 이용하여 우리의 자유체제를 변혁시키려는 당은 발본색원하고 오로지 민초의 고통을 하나님의 눈으로 진단 처방 치료하는 지도자들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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