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북한군의 탈출이 시작되었나? |
---|
북한은 군부내에서 구타, 욕설등으로 군기를 만들고 있는 나라다. 고참은 병사를 마음대로 구타할 수 있으며 군기를 잡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지금 북한사회도 달라지고 있다. 군내부에서 병사들이 구타,욕설에 반항하는 의미로 병영탈출은 물론 한솥밥먹던 분대장,소대장을 사살하고 대한민국귀순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방한계선 즉 개성공단 출입구 지역에 복무하는 군인들은 북한에서 검열받은 당간부 자녀들이나, 집안 토대가 괜찮은 자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탈출,귀순,탈북, 왜 북한에서 아이러니 한 일이 계속 일어나야 만 할까?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주민들이 가장 배고픈 나라는 북한뿐이다. 이번 추석에도 북한은 나쁜 짓만 하다 지명을 다못살고 디진 김정일추석이라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걍 지내보냈다. 주민들은 추석을 쉬지도 못하게 하고 김일성과 김정일동상에 가서 헌화하라고 강요했다.. 과연 국민을 섬겨야 할 나라의 당간부라는 놈들이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니 아직도 지구상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신종 노예국가 북한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켜보고만 있으면 안된다. 왜 탈북,귀순이 연이어 일어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철창없는 감옥 북한에서 주민으로 한번 살아보시면 깨우칠겁니다. 노예생활이란 이런것이구나 라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