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을 끊으면 죽어서도 지옥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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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은 하늘이 이어준 연이다. 북의 역대 리더들과 북 주민들사이의 연은 어제, 오늘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100여년 전부터 하늘이 이어준 연인 것이다. 하많은 봉건적, 식민지적 멍에와 질곡 속에서 하늘이 내린 대성인과 민중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천륜인 것이다. 이 부모자식사이와 같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정으로 북은 오늘과 같은 강력한 사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탈북자들은 인륜을 어기고 그 천륜을 끊어 버렸다. 강력한 북의 사회제도 하에서 북주민들과 함께 탈북자들의 조부모, 부모들, 저들도 혜택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일 순간의 고생이 두려워 그들은 제집을 지킨 것이 아니라 돈을 쫓아 남의 집 지붕밑으로 기어들어 왔다. 탈북자들이 아무리 한국의 공영 방송TV에 나와 히히덕 거려도 사람들은 그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 봐주는 것이 아니라 제 집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온 탈북자로만 볼 뿐이다. 탈북자라는 오명은 아마 죽어서도, 그 자식 대에서도 벗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제를 모르고 천둥에 개 뛰어들 듯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곤 한다. 아무리 그래야 남의 몸뚱이에 붙어사는 기생충일 뿐인데… ‘천인이 찢으면 천금이 녹고, 만인이 찢으면 만금이 녹는다’고 탈북자들이 아무리 버둥거려도 북의 철옹산성을 절대로 깨지 못한다. 아마 본인들도 뼛속깊이 느껴봤을 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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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람사는 세상이냐? 인간생지옥이지.
김일성이 북한사람 먹여 살렸냐? 김부자 가족들에게 평생동안 착취당하고 나중에는 버림받아서 굶어죽은 북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3백만명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평생 일한 삯을 제대로 받았으면 탈북자들 탈북하지 않고 그곳에서 잘먹고 잘 살수 있었겠지?
김정은과 그 기득권측은 신체포기각서를 써서라도 전체 북조선인민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
온나라를 자기의 물건처럼 사람도 내것, 땅도 내것, 자원도 내것처럼 마음대로 쓰는 악마는 망할 날이 멀지 않았다.
김정은도당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고,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서 중립국으로 대피해서 조용히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놈뿐아니라 이 글을 쓰고 있는 북괴 인터넷 전사야, 너도 성난 인민들의 복수의 몽둥이에 맞아 죽기 전에 탈북해서 자기죄를 뉘우치고 북한민주화를 위해서 싸운다면 탈북자들과 북한인민들은 용서할 것이다.
김씨일족과 우리가 피한방울이라도 섞였냐?
하늘이 내렸다는 김정일이 왜 세상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겠냐?
하늘이 내렸다는 놈이 자기 백성굶어죽는 것도 모르고 지놈은 매일 진수성찬에 산해진미를 처먹고 살았다냐?
여행의 자유가 있나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나 표현의 자유가 있나 언론의 자유가 있나? 한마디로 북한 전역이 거대한 감옥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국가는 그 나라의 국민들을 전항과 같은 자유의 보장은 말할 것도 없고 의식주 해결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행복을 보장하는데 의무를 다 해야 하는 것이야.
그런데 지금 북한의 실정은 어떤가 김일성 일가의 호의호식을 위하여 인민 전체가 인권이 유린되고 체제유지를 위하여 10개계층으로 분류하고 철저하게 감시와 통제속에 동원되고 억압받지 않는가? 북한같은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
국가가 의무를 다 하지 않고 자신들의 호의호식을 위하여 희생만 강요하는 것이 국가인가? 도둑넘 소굴이지 그런 넘들에게 저항하고 탈북하는 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려면 그 지옥같은 소굴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지 무슨 천륜.인륜을 따지면서 헛소리를 하는가? 기본의식주도 해결되지 않고 오직 목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희생과 강요만 당하는 곳에서...정남해/ 이넘아 횡설수설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신을 차려 사람사는 곳으로 도망쳐라! 더 이상 김일성일가의 노예생활은 그만하고, 너 같은 얼간이들이 있었니 저런 깡패같은 독재자가 존재하는 것이야,!
특히 중국족 같은 놈들은 지구상,,,어느 나라...어느 산골짜기에 가도 우굴 거린다.
네놈 말대로라면 중국놈들은 천벌을 받을게 아니라 그보다 더한 벌을 받아야 할것 아니냐?
개새끼야,,,북한 주민들이 지금까지 충성하며 참고 견디어 왔으나 굶주리다 못하여 33만명이나 굶어죽었다.
어느나라 어느민족이 21세기에 들어와서 1-3년내에 300만명이 굶어죽은 예가 있드냐?
똥개새끼야...탈북자들은 100번 천벌을 맞아도 김일성가문과는 ... 조선노동당과는 피를 물고 끝까지 싸울것이다.
너같은 개새끼들이나 공산당의 똥줄이나 빨아 처먹으며 그리 살다가 탈북자들의 손에 맞아 뒈지거라.
역시 바보는 바보일 뿐이야..ㅋㅋㅋ
그래..나 잘먹었어,,,
지금도 잘 먹어,,,넌 못먹지???ㅋ
와 그리사냐?
그나이 처먹도록 ... 나이 처먹은 값을 해라.
그 강력함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라요.
참고로 다른 나라에 가면 천륜을 어긴다는 님의 말씀은 ...이해가 안가지많.ㅎㅎ
왜 외국에 가면 조국이나 대통령께 천륜을 어기는 일이 되는지..설명좀 부탁합니다.ㅋ
한국이나 여타 다른나라들...아 그리고 님의 국호가 표시되는 중국도 이민정책이나..
해외로의 이동이 절차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이 됩니다. ㅎㅎ
그런데 왜 북한만 천륜을 만들고 어기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ㅎㅎ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기아와 빈궁이 말이 아니던데..
그들의 수령은 배나오고 좋은 옷입고 전용차에 기차에 비행기에 만수무강인가 연구집단에. 전국에 별장이 있고 호위국이란 것도 있고.
그런데 인민들은 모두 말라서 tv로 보거나 탈북자분들 보고..아님 중국에가서 국경에서 봐도. 너무 말랐어요.
그건 왜 그런거죠.
우리 나라나 다른 나라들에서 이런 상황이면 그 수령이란 사람 모가지 날라갑니다.
헌데 신기한게 북한분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님이 말씀하신 천륜때문인가 봐요.??
제가 알기론 북한에 김일성씨와 김정일씨는 하늘의 태양 향도성 이라고 하면서.
신보다 더 높이 우러러 모신다고 했는데..
님 말씀대로라면 그위에 하늘이 또 있었군요.
그하늘이 맺어준 태양과 향동성과의 천륜을 배반한 나쁜 탈북자들이라 그말씀이시군요.??
순간을 못참아서 도망친다 하셨는데..
그순간이란 시간적 기준이 얼마만큼인지도 설명좀..혹시 천륜을 지켜야 하는 북한에선..
순간이...반세기???..우리가 보는 장장 60년?? 525,600시간???????
<<부모자식사이와 같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정으로 북은 오늘과 같은 강력한 사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탈북자들은 인륜을 어기고 그 천륜을 끊어 버렸다>> 우리나라 풍습에 자식들이 배고프면 부모는 배부르다고 하면서 어떻하던지 자식을 한숟갈이라도 더 챙겨 먹일라고 노력하며 부모는 정작 주린배를 물로 채우곤 했는데 니네 어버이라는 자는 어떻게 되어 먹은놈인지 자식들이 배고픈데 지는 비행기로 외국에서 싱싱한 횟감을 골라다 먹는다냐. 아마 그놈은 오랑케 시베리아민족 출신의 어버이인갑다.
<<강력한 북의 사회제도 하에서 북주민들과 함께 탈북자들의 조부모, 부모들, 저들도 혜택을 받았을 것이다>> 돌아온 혜택은 배고픔이요 친지와 친척을 만날수 없는 통행증 미발급이요 순종한 결과는 노동수용소라 혜택을 많이 받아서 남조선 왔수다.
<<탈북자라는 오명은 아마 죽어서도, 그 자식 대에서도 벗지 못할 것이다>>탈북자도 실향민이요 실향민도 탈북자요 정주영이도 탈북자라(실향민) 먹고 남아서 주는 소떼 받아서 잘먹었지 않는가.
지발 여기서 먹는 냄새나 맡지 말고 사랑하는 니어버이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쌀한톨만 달라고 사정을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