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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등불을 끌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2 2012-10-17 14:51:24

[잠언31: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테크의 기초과학적인 의미는 장구한 재물을 만들거나 경제의 성장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들은 한탕으로 한건으로 벼락부자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기초과학이 없어 마치도 사상누각의 의미로 치우치게 된다. 그런 결과를 갖게 되기 때문에 재테크는 체질이라고 해야 한다. 체질이 기초과학이 되고 기초과학이 체질이 된다면 그는 perceive인 눈을 뜨게 된다. 아무리 불황이 와도 이미 얻어진 그 모든 통찰력으로 밝혀나가니 결코 불황을 무색하게 한다.

 

그것이 불황이라는 밤을 이기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졸부들이 장악하고 있는가? 기초과학이 장악하고 있는가에 그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다하겠다. perceive로 번역된 원문에는 to taste, perceive, eat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기초과학을 쌓아 거기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지를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챈다면 그것은 마치도 taste의 의미 곧 미각적인 활동 곧 맛보기적인 감지와 같은 그런 깨달음을 가지게 된다. 대개 기초과학은 취미삼아 하는 마니아들의 경험 영역이기도 하다.

 

맛보아도 모르는 자들은 개념이 없는 자들이나 맛보아서 알아보는 것은 인생사의 경험법칙이기도 하다. 이렇게 눈을 뜬 자들만이 모든 가난을 먹고 창조와 생산을 내는 것이다. 그런 자들만이 밤의 어둠 곧 불황을 씹어서 삼키고 그것에서 부요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그런 자들만이 그 불황의 어둠이라는 우물 속에 있는 창조적 생산성이라는 물을 떠내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들만이 불황을 파괴하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불황을 침식시킬 수 있는 자가 된다. 이 나라에는 인류 지구의 불황을 이기는 지도자가 가득 나와야 한다.

 

불황이라는 밤을 이기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지극히 높고 밝고 다양한 것이다. 이는 태양이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듯이 지구의 반을 밝히는 힘 시간차로 결국 전 지구를 밝히는 힘을 갖고 있듯이 전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하게 하는 힘의 시작이고 그 빛이 가는 곳마다 그 힘에 의해 그 모든 불황의 밤을 밝혀 한낮과 같이 되게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그 사랑과 그 지혜는 언제나 하나님의 보시기에 ‘is good'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빛은 빛을 알아보는 이치다.

 

‘is good'은 언제나 good, pleasant, agreeable을 알아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고 빛은 빛과 교류하는 것이다. 그처럼 본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능력을 본질계시라고 한다.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생명이 생명을 낳는 것이다. 불황을 이기는 힘은 언제나 good, pleasant, agreeable하다. 불황을 이기는 힘은 언제나 좋은 착한 맛있는 친절한 선량한 즐거운 유쾌한 기분 좋은 쾌적한 기꺼이 동의하는 사근사근한 상냥한 본질을 가진다. 그것이 그것을 알아본다. 그것을 불러온다. 그것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이런 독해력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그 사랑의 빛으로 하는 merchandise의 의미가 나온다. 원어에 traffic, gain, profit, gain from merchandis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하는 매매 행위 판매를 계획 촉진행위 광고 선전 행위 등에 구축된 그의 기초과학적인 통찰력 곧 그 눈빛은 수많은 정보를 다량으로 주고받는 traffic의 의미 곧 교통 왕래 통행 통섭과 교통량 수송량의 능력이 그런 번창함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거기서 gain의 의미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그 빛은 창조적인 생산능력이다.

 

그 빛의 힘으로 거기서 수입을 얻고 늘리고 자본을 늘리고 돈을 벌고 모든 가치를 획득하고 그 모든 창조성과 생산성을 더해 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는 결국 나날이 그의 기초과학적인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가 더해만 간다. 무엇이 profit인가? 더 깊은 불황이라도 더 파고가 높은 불황이라도 그것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어가는 것이 이익이고 이득이고 이윤이 아니겠는가? 기초과학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그것을 가진 만큼의 흑자가 발생하고 벌이가 좋은 것이다. 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양축하는 것이다.

 

때문에 극하게 심각한 불황을 이기게 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없다면 의의 힘이 나오지 않고 의의 힘이 없는 자들은 일확천금 벼락부자가 되기를 힘쓰다가 결국 불황을 이기지 못하는 것 곧 등불을 끄게 된다는 것은 결코 자업자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quench 불황의 바람 앞에 시달리는 촛불이 결국 꺼지도록 속수무책 한 것은 스스로 등불을 끄는 것이다. 성공예감을 식별하는 지각적인 통찰 감을 가시게 하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활황이 왔다가 후딱 도망치는 세월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의 의의 힘으로 기초과학을 쌓아 결코 모든 불황을 이기는 등불을 밝혀야 한다. 등불을 계속 밝히지 못하면 활황 호황을 물속에 넣어 식히는 짓, 죽이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고 악마처럼 인간이 부요를 획득하는 것을 제지하는 짓을 하게 된다. 결코 extinguished 불황을 밝히는 불을 끄거나 애써 밝히는 불을 진화하거나 그 불황을 이기는 등불의 시스템을 잃게 하거나 불황에 무너지는 심리, 그 불황에 압도되어 모두를 침묵시키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요즘의 대세 경제민주화란 소탐대실의 의미가 거기에 있을 것 같다.

 

’by night‘의 공격을 잘 받아내는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빛의 힘이다. 불황을 이기는 힘 미래에 다가오는 또 다른 의 불황들, 부의 이동의 불황을 이기려면 그 어둠 그 침침함 그 우울 그 그늘 그 암흑을 그 gloom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빛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 빛만이 protective가 가능하다. 모든 불황 부의 이동의 불황 부의 점핑의 불황 미구의 불황을 이겨내는 힘을 공급하여 보호하는 것이다.

 

그 힘은 우리의 경제를 지켜내는 현재의 활황을 유지하는 우리의 환율을 방어하는 우리의 무역을 국제법적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시장을 先導 善導 개척하는 힘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 경제에 양약 곧 비타민 결핍증을 막는 힘인 것이다. 지금 세계경제의 불황의 shadow가 짙게 드러누우려고 자리를 깔고 있는 중이다. 그 그림자는 악마의 투영 가난마귀에 당해 기아선상에서 죽어가는 사람 그림자로 보인다. 이런 악마적인영상과 호황을 확연하게 잡아낼 수 없는 희미한 모습의 불안이 말없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에서 나오는 의의 힘으로 재테크의 기초과학을 쌓고 그 안에서 얻어지는 통찰력으로 빛을 삼아야 한다. [히브리서10: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 하나님의 빛을 태양처럼 누릴지언정 뒤로 물러가서 등불을 끄는 짓을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풍전등화를 겪는 시점에서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12월의 대선에서 대한민국이 이 등불을 끄려 한다면 이는 참으로 불행을 자초하는 짓이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집단이 김정은 집단인데 이집단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대통령자리를 얻고자 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요구하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아니라 빨갱이고 무신론자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은 속이고 폭력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에는 능하나 창조적인 생산능력 곧 불황을 이기는 능력은 전무한 자들이다. 이들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몰락 경제의 몰락을 답습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다가오는 모든 불황을 이기되 태양처럼 빛나 이겨내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경제민주화의 주창은 결국 이 나라에 시시각각 다가오는 모든 불황을 이기는 등불을 끄는 행동이 아닐지 심이 우려스럽다 하겠다. 나라의 경제를 더욱 강성하게 할 정권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자들이 경제사령탑에 앉아 장구한 번영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스스로 불을 끄는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is good' 대통령을 선출케 해달라고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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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ip1 2012-10-20 14:20:56
    그렇다면 군인들이 총칼로 국민을 죽이고 대통령해야되겠지?
    북한처럼 또다시 독재의 나라로 만들고 싶은게냐? 총칼로 국민을 죽이고 애국자를 간첩으로 둔갑시켜 죽이고 북한처럼 죽을때까지 혼자 대통령 해쳐먹을려다 부하의 총에 맞아죽은 그넘처럼? 또다시 그 독재자의 딸에게 대통령을 내어주라고?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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