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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 북한해방 북한주민을 救恤 救出하는 패러다임으로 國論을 통일할 대통령이 나와야
구국기도 0 231 2012-10-19 12:13:05

제목:북한인권법제정 북한해방 북한주민을 救恤 救出하는 패러다임으로 國論을 통일할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잠언31:20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손을 펴고 손을 내민다는 것의 의미는 실로 위대한 일이다. 하나님은 그 일을 사람이 하나님의 손이 되어 하기를 원하신다. [예레미야22: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살면 모든 것의 풍성함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손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나눠주기를 좋아한다. [에베소서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려고 부르셨는데, 한국교회는 자기 배만 채우는 기복신앙에 빠져 버렸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과 기대를 저버린 것이다.

 

본문의 손을 펴며 손을 내밀며 의미에는 원어로 곧 to spread, spread out, to send, send away, let go, stretch out, to stretch out, extend, direct를 담고 있다. 그런 의미가 인생을 행복하게 하고 맛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감동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사람이 먹을 양식의 의미는 실로 다양하다 하겠다. 靈魂肉의 구성을 이룬 인간이 먹을 양식은 그 만큼 다양한 것이다. 그것의 충족을 가져야 한다. 음식은 小食해도 그 외의 모든 양식은 大食해야 한다. 인간에게 모든 양식을 공급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인간 영혼의 양식 육체의 양식을 행복의 양식 평안의 양식 기쁨의 양식 그것을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려 놓고 그 모든 가난한 이웃을 불러다가 마음껏 먹으라고 손을 편다면 그 상위에 음식을 가득 늘어놓는다면 바람직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런 구제를 하되 마치 씨를 뿌리듯이 또는 눈이 세상을 덮듯이 또는 하늘을 땅위에 펼쳐놓듯이 한다면 아 웅대한 삶을 사는 위인이 아니겠는가? 아울러 그것은 또한 장구한 재물을 갖는 비결이라고 하신다. [잠언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전도서11:1-2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인용구절의 물(water)은 눈물(tear, teardrop, tearful, teary)을 의미한다. 배고파 우는 아이들의 눈물에, 노약자들의 굶주림의 눈물에 그 식물을 공급해야 한다. 던지라는 말씀은 마치도 씨를 뿌리듯이 하라는 의미와 이해상관이 없는 누구든지 우는 자에게 주라는 말씀이다. 그것을 하라고 한국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하지만 기복에 빠져 이를 외면한다.

 

[누가복음14:12-14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온 세상에 나가 모든 양식을 나눠주라는 것 그것은 곧 stretch이다. 그 길이가 얼마나 될지 모르도록 천하 모든 이에게 나가서 證人(생명양식을 공급하는 이)이 되라고 그 손과 발을 뻗어 늘어나게 하여 무한 뻗침이 되라고 그것도 느리터분한 것이 아니라 단숨에 잡아 늘이듯이 하라고 권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권능을 받으라고 하신다. 모든 세상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를 외면하면 악마의 세상이 된다.

 

모든 이에게 모든 양식을 공급하는 것 이는 마치도 break in pieces이다. 남에게 떡을 주려고 떼는 행위는 인간의 소유욕심을 깨는 것이다. 자기 배만 채우려는 욕심을 고장 내는 행위다. 이런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곧 나눠주는 세상을 열고자 자기 배만 채우려는 패러다임을 깨는 행위다. 이는 자기 배만 채우려고 타인의 살과 피로 배를 채우라는 악마의 명령을 어기는 승리이다. 비록 그 손에서 잘라지는 작은 조각 단편 일부분 파편 한 개이겠지만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의 poor 가난한 초라한 서투른 불쌍한 하찮은 사람들의 배를 채우는 위대한 행위이다. 악마가 가난한 그들을 afflicted하지 않는가? 비참한 자리에 내려가도록 야비한 악마의 종자들이 인간위에 군림하고 학대하여 인생으로 불쌍한 불행한 자리로 내려 몰아갔고 가고 있고 이를 막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리 할 것이다. 특히 그들은 악마와 싸우는데 서툰 자들이다.

 

때문에 악마는 더욱 가난한 그들을 괴롭히지 않는가? 때문에 그것들을 이길 양식을 공급해야 한다. [잠언30: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가난한 그들을 쓰러뜨리고 그들로 식량을 얻는 싸움에서 언제나 지도록 압박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 깔보는 자들이다. 가난한 그들의 배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잠언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humble 그것은 하나님의 겸손한 자들을 대접하는 것이고 하나님 때문에 비천한 보잘것없는 겸허한 소박한 자리에 있게 된 천사를 대접함이 아니겠는가? [마태복음25:45~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실로 하나님께 대접하는 것이다.

 

[잠언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상대성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자도 있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악마의 개입과 인간의 욕심이 가미되니 부익부 빈익빈의 세상으로 가게 되어 세상은 모든 환란과 재앙을 자초하여 재앙을 당하고 있다. [신명기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손을 펴는 자가 된다는 것은 지극히 행복한 일이다. 도리어 [잠언22: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이는 불행과 저주를 자초하는 짓이다.

 

아 인생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의 wretched 그 비참한 실상을 우리는 알고 있는가? 야비한 악마의 종자들에게 참혹하게 시달리는 불쌍한 불행한 우리 동족이 있다. 그분들은 그것들과 싸움에서 서툰 너무나 서툴러서 도저히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자유의 빈곤에 빠져 있다. 그 절대빈곤에서 무너진 의지에 시달린다. 의지의 needy. 그것이 가난한 자유의 힘의 빈곤자로 전락케 한다. 그것 때문에 낮아진 lowly 처한 북한 주민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56개 신분 계층을 만들어 북한주민을 기르는 가축보다 못한 자리에 천하게 지위가 낮은 천한 초라한 신분으로 만들어 놓았다.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니면 결코 그 학대를 피할 수 없기에 chiefly 거의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린 것이다. 해 아래서 북한주민은 oppression을 당하는 것이다.

 

그 압박 그 압제 그 억압 그 탄압 그 학대는 전대미문 한 것이고 미증유한 것이다. 권력을 남용하여 온갖 능욕을 퍼붓는 욕설로 기만으로 폭력으로 살인으로 비밀수용소로 학대하는 백성을 deliverance from trouble 그 고통에서 건져낼 자들이 누군가? 구출할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의 구출과 같은 손이 되어 특별한 혜택을 가져다 줄 자들이 누군가? 사회적인 약자로 몰려가게 한 자들의 손에서 구출할 자들이 누구인가? deliverance 그분들은 구출 구조 석방 해방을 소리친다. 그 당한 진술을 우리는 들어야 하는데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만들자고 요구하는 것이었다. [에스겔16:49-50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은 생각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손을 펴서 북한주민을 구휼 구출하는 길이다. 지금의 대통령 선거에서 북한주민의 겪는 모든 빈곤에서 구출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데 그런 말에 심히 인색한 자들이 있고 특히 북한주민을 폭정 하는 가해자의 편에 서서 햇볕정책에 목을 매는 자들이 있다. 이런 악마의 세상 악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나선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이고 망국적이고 인간파탄임을 직시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구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곧 이웃을 그 모든 절대빈곤에서 구휼 구출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행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그런 패러다임으로 國論을 결집하여 손을 펴서 사회적인 약자인 이웃과 북한주민을 구휼 구출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고 그런 대통령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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