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창궐 국가위기時에 교회가 국가안보의 累가 될 것인가?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
---|
제목:빨갱이 창궐 국가위기時에 교회가 국가안보의 累가 될 것인가?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것인가?
[잠언31: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그 모든 것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하나님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반드시 살아야 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요구대로 순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된다. 그것이 교회의 의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로 대접을 받게 되어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게 된다. 입어야 한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표현으로 빛의 갑옷을 입다.
또는 하나님의 능력을 입히다. 라고 한다. 모름지기 벌거벗음은 수치를 당한다. 그 수치를 가려야 한다. 벌거벗겨져서 악마의 눈에 노출된다면 이는 유린당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벌거벗겨지도록 노출당한 인간은 자기 몸을 지킬 능력이 없다. 그 의미다. 국가가 벌거벗겨져 있으면 수치를 당한다. 적국의 침입을 받아 그대로 무너져 내려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된다. 추위와 더위와 온갖 궂은 날씨에 침해를 당한다면 이는 그의 수치이고 그 몸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나 능욕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치부를 가리는 옷을 수치를 덮는 옷을 입어야 한다.
그것은 곧 모든 적을 이겨내게 하는 옷 승리케 하는 옷이다. 이런 의미로 하나님의 옷을 입어야 비로소 악마의 모든 공격을 이길 수 있기에 그리하라고 하신다. 적에게 미세한 빈틈이라도 보일 수 없어야 한다. 적이 침투할 수 없게 하는 것은 그 치부와 수치를 가리는 능력에 있다. 안보라는 말은 국가의 치부와 수치를 그 모든 적에게서 노출 및 공격을 방어하는 옷을 입다. 라는 의미다. 세상에는 완전한 옷이 없다. 오로지 있다면 유일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옷이 되심에 있다. 아담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그 하나님이 인간의 옷이 되어 주신다.
본문의 그녀는 두려움은 없다고 한다. [She is not afraid~] 이는 그녀가 집안 식구들에게 홍색 옷을 입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비유다. 그녀 곧 하나님의 교회가 눈 곧 적의 모든 공격이 와도 두렵지 않는 세상을 연다는 것은 그 세상을 책임진다는 것에 있다. 홍색 옷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린 옷을 입히는데 있다. 비유컨대 그녀의 두려움 때문에 가족에게 홍색 옷을 만들어 식솔에게 입힌다. 또 그녀는 그렇게 그 두려움을 해소한 것이다. 그처럼 교회는 빨갱이가 창궐한 이 국가 위기 시에 제 구실역할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가안보 군사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가정안보를 넉넉히 해내야 한다. 그것이 국가에 안보라는 옷을 입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옷으로 입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뿌린 홍색 옷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옷이 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의 옷이 되시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그 옷이 없어 망함을 원치 않으시기에 그 옷을 입지 않고 있는 나라와 인간에게 사랑을 따라 戰戰兢兢하신다. 지금 하나님은 그런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있어야 비로소 악마의 모든 공격을 火箭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6.25전쟁이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영적무장 정신무장을 강화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다. 교회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옷을 삼아야 할 때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지키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이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파괴된다. 자유를 지키려고 하나님의 옷을 입는 나라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기고 자유를 지켜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요한 계시록 3장 14절 이하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실상을 그대로 말씀하신 하나님은 오늘 날 대한민국 교회를 두고 하신 말씀으로 여겨진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하나님의 불로 달궈지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
불에 달궈져 단 쇠가 된다는 원리를 생각해야 한다. 인용한 본문은 단 쇠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불에 달궈져야 빛의 갑옷을 입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빛의 갑옷은 그렇게 나온다. 하나님이 불 같이 인간 안에 들어가서 흰색으로 달궈지게 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 만큼 하나님으로 무장한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여전히 악마와의 전쟁 중이다. 전쟁 중에 군복을 빛의 갑옷을 항시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대부분 벌거벗고 있다. 다만 돈에 치중하고 있다. 기복에 매달려 있다.
이는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짓이라 하겠다. 악마의 모든 공격은 황금으로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입어야 한다. 빛의 갑옷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을 거부하는 그들은 이런 말을 했다 하신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돈이 많으면 무엇 하느냐? 악마와 자기 속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유혹받아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그 때문에 우리는 돈보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신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돈만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다고 해도 그것으로 악마와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악마와의 전쟁에서 지는 것이다. 그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천국을 얻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권고하신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흰옷을 사서 입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예수님의 흰옷을 입어야 비로소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하신다. 악마를 이기려면 하나님과 연합(흰색)을 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온전히(흰색) 받아야 하고 적의 전술전략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응전하는데 완전해야(흰색) 하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부요를 얻을 수 있고 눈을 밝게 하는 안약을 예수님으로부터 사야 비로소 적을 모든 실상을 볼 수 있어 넉넉히 적을 이길 수 있다고 하신다.
예수의 안약을 사서 발라 고친 눈만이 참된 가치에 눈을 뜨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하신 것이다. 흰옷을 사서 입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속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 속으로 들어감을 의미한다. [요한복음15:9-10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사랑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말씀이다. 그 문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우리 속으로 그리스도 예수가 들어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면 안약을 사서 바르는 것이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산 것이고
흰옷을 사서 입는 것이 이뤄진다. 이는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진 자들만이 악마와의 남은 전쟁에서 이기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근심을 덜어드려야 한다. 保溫이 가능한 옷을 입지 못하면 冬寒에는 얼어 죽는 것이다. 때문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경고하신다. 잠자는 교회는 깨어나서 나라에 하나님을 입게 해야 한다.
그 옷을 입혀 나라를 공격하는 악마의 모든 공격을 이기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악마가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이고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려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불로 빛의 갑옷을 입고 그 빛의 힘으로 영적무장 정신무장 이념무장하여 난공불락의 성을 구축하고 도리어 적의 공격을 이용하여 적을 붕괴 궤멸시키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책임질 지도자들의 주력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인본주의를 높여 대접하는 세상이 아닌가? 인본주의 황금만능에 빠진 것이 아닌가?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은 언제고 악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잡혀 망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실상에 불과하다. 이런 현상을 타파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인본주의가 강하게 지속될수록 대한민국은 그 위기 속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다. 결국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자리에 가도록 사랑의 채찍을 맞을 것이다. 전란을 또 다시 겪게 된다면 이는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때문에 어서 속히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선택 예수 그리스도를 맘속으로 영접을 하는 빛의 갑옷을 입자.
주적인 김정은 집단의 공격에 노출당한 대한민국이다. 간첩이 이리 득실댄다는 것은 노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치부를 약점 삼고 그곳을 공격하거나 그 치부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다. 이런 벌거벗겨져 있는 상태는 국가의 위기 중에 위기라 할 수 있다. 이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내려면 교회가 깨어나 라오디게아 교회의 병적증후군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옷 예수 그리스도의 옷 빛의 갑옷을 입고 하나님의 불로 흰색의 단 쇠로 달궈진 옷을 입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 교회는 이 일에 전심해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토해 내친다고 하신다. 대한민국만세는커녕 지구상에서 영영 수치를 입게 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할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곧 모든 적들에게서 노출된 대한민국의 모든 약점을 커버하는 것과 그것들의 주도면밀한 공격을 이겨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정권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교회의 소금 역할 빛의 역할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