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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증진과 북한주민과 인류의 모든 자유를 위해 공헌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7 2012-10-21 17:34:20

[잠언31:22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여자는 타락한 후에 언제나 남자를 지배하고자 한다. 언제나 어디서나 남자에게서 지배욕의 충족에 흡족한 대접을 받고 싶어 한다. 그 대접이 隆崇하기를 바란다. 타락한 속성은 결코 그 대접을 받기 위해 남을 대접하는 것을 싫어한다. 예수님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하신다. 이것이 선지자요 율법이라고도 하셨다. 남을 대접하는 것은 차원이 있다. 1차원적인 대접도 있을 것이고 2차원적인 대접 초고차원적인 대접도 있을 것이다. 차원이 높은 대접을 할수록 그것이 그녀의 영광이 된다. 그것이 곧 아름다운 방석이다. 그것이 곧 그녀의 세마포와 자색 옷이다.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tapestry)을 만들고 로 번역된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 벽걸이나 가리개 따위의 실내장식품으로 쓰며, 일반적으로 날실에는 마사, 씨실에는 양모사나 견사를 쓰는데 고블랭직이 가장 발달한 것이라 한다. 원어에는 spread, coverlet를 담고 있다. 펴다, 음식을 늘어놓다 뿌리다 덮다 펼쳐지다. 의미와 침대보 침대덮개를 아울러 의미한다. 한국어 다른 번역본들은 아름다운이불 이부자리 등으로 번역되었다. 이 내용의 의미는 존재가치를 부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여자의 가치는 무한하다.

 

그런 여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되는데 거기다가 자기희생적으로 선행을 한다. 실로 그러한 여자의 존재적 가치는 참으로 커서 그 가치를 환산할 수 없다 하겠다. 창조적 생산성은 인간 홀로 할 수 없다. 특히 인간은 욕심을 억제할 수 없다. 때문에 희생적인 선을 행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만 그 두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그런 여자가 된다는 것은 경이로운 감탄사를 나오게 하고 모든 무릎을 꿇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천박하고 경박한 여인은 그 지배욕구의 구현을 위해 악마적인방법을 사용하는 그런 것과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아무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잡을 수 없는 경지에서 그것을 잡고 듣고 보고 그것에서 창조를 생산을 해내며 아울러 세상을 구출하고 구휼하려고 자신을 희생한다. 악마에게 충동되어 스스로 높여 사람의 공경을 받으려고 온갖 협잡을 떠는 여인네와는 거리가 있는 것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두고 행동한다. 존경을 받을 만한 여자에게 존경을 해야 한다. 사랑을 받을 만한 여자에게 사랑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사랑할 만한 여자 존경을 할 만한 여자가 된다는 것은 곧 스스로를 위해 아름다운 방석을 만드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는 그녀로 그렇게 만들어 가게 한다.

 

여자는 거울을 본다. 본문에 나온 여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비유한다. 그처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거울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위치를 아름답게 하는 만드는 방식이 무엇인가를 直觀하고 그대로 하여 존재가치를 빛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에 그 존재가치를 빛나게 하는 자들은 꼭 있어야 할 사람이다. 세상엔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없어야 할 사람이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 고 하셨다. 한국교회의 존재감이 없다면 유명무실한 것이고 무익한 것이라 하겠다.

 

자유와 행복과 건강과 생명과 모든 것의 부요가 없는 세상을 救出하고 救恤해내는 선행이 가득한 사람은 꼭 있어야 할 사람처럼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화려한 스펙으로 방석을 만들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하는 악마종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있는 자들이 오늘도 국회에서 악바리를 쓰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들을 경책하고 질타하며 나라에 진리와 자유의 참된 가치를 득세케 해야 한다. 하지만 더러운 짓에 동참하고 있고 더러는 침묵하고 있고 더러는 세속정치라 여겨 정교분리원칙만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이웃사랑을 하자는 것인데, 그 이웃사랑을 왜곡하고 있다.

 

악마를 위해 일하는 그것들의 존재가치가 排泄物과 같은 것이다. 이 나라의 미래는 그런 인간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교회는 마땅히 나라를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오직 성령으로 진리와 참된 가치가 得勢해야 한다. 교회가 아름다운 방석의 의미를 널리 공감대를 가지도록 그 가치가 득세케 해야 한다. 교회는 이 세대가 참된 가치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가치에 눈을 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소리쳐야 한다. 하나님께 교회의 외침을 一波萬波共鳴을 요구하고 하나님의 그 음성 그 번개 그 우레 그 지진을 요구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이 나라는 가난에 빠져 모든 것이 빈곤의 나락에서 망해 가는 것이다.

 

정말 이 나라가 잘 되려면 교회가 성령의 힘으로 참된 가치의 득세로 자리 잡도록 희생하고 빨갱이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으로 세상을 살리고 경제를 크게 일으키되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일으켜서 주변을 구휼하고 이웃을 불행에서 구출하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방석을 만드는 것이고 그 존재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세마포 명주실 비단 생사 견사 명주실로 된 옷 아마로 된 옷에 아름다운 염색을 들여 입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 속에 가득하여 그 사랑이 교회의 몸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나라가 산다.

 

인류가 산다. 북한이 해방된다. 그것은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방석이고 silk and purple, red-purple의 의미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의 의미는 그녀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의 역할을 한다. [잠언4: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28: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마음에서 우러나게 하는 하나님의 그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처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악마의 충동으로 지배 욕구를 달성하려고 뿜어져 나오는 교만과 독기와 사악함과는 거리가 있다 하겠다.

 

분장하고 미화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이미지제고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겠다. 이것이 곧 여인의 참된 영화이다. 이미지提高의 시대에서 사람들은 화장에 열을 올린다. 겉모습에 주력하여 치장하나 또는 화려한 스펙으로 자기를 단장하나 사실은 눈가림에 불과하다. 사실은 평토장한 무덤과 같다 하겠다. 그런 여자들은 결국 남자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4:30멸망을 당한 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너의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연인들이 너를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는 독사와 같은 여자라,

 

사람의 염장을 질러 죽이는 짓을 한다. 모름지기 여인의 존재가치의 제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하겠다. [딤전2:9-10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그렇게 선행을 하는 것이 그 여자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녀에게 창조적이고 생산적인능력을 주어 부요를 축적하게 하고 그것으로 선행을 넉넉히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이기도 하다.

 

[고린도후서9:8-9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능력을 갖추는 대한민국의 여자가 되어야 하고 그것을 흩어 가난한나라를 구휼 구제하는 선행을 베푸는데 능한 대한민국의 여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악마의 종자들의 기만에 속아 북한주민을 가해하는 편에 서는 짓을 하는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스스로 똥 방석을 깔고 있는 셈이다.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전 세계를 구휼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전 인류를 돌아보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양식을 공급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런 일을 하는 NGO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차원의 섬김과 봉사와 구휼과 구제와 선행을 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더 hearing의 의미로 인류에 접근해야 한다. 그처럼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정신으로 거듭나야 하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인류가 대한민국 국민 때문에 살 소망을 갖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자들의 편에 선 인간은 악마의 협조자들이다. 악마의 편에 서자고 강요하는 자들이 나서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그들이 지금 후보단일화를 놓고 국민기만 쇼를 벌이고 있다. 그것은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그들에게 속으면 북한주민은 영구적인 노예가 되고 결국 대한민국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에스겔16:49-50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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