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해방과 北京의 민주화를 이루도록 자유를 증진케 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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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아내 된 여자가 큰 덕을 온 누리에 끼치면 남편의 신분이 상승되고 세상의 존귀한 자들의 친교가 형성되어 서로를 아는 바가 된다. 그처럼 국민이 잘하면 국가의 신분이 상승되고 열강과의 같은 레벨의 친교가 형성되어 서로의 이익을 만들어 간다. 교회가 하나님의 덕을 크게 온 누리에 끼치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온 세상의 인류가 알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에게 알리신다.
[시편 90:16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은 하나님의 주력사업이시다. 인류 구원사업이시다.
[요한복음17:4-5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이를 그대로 이루길 원하는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의 의미가 그런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다. 때문에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으로 생각하게 하고 숙고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행동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라는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교회의 길이고 그 첩경이다. 하지만 일부 교회들은 길을 잃어버린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 날처럼 종북 세력에 잡혀 제구실을 못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인본주의와 종교다원주의 황금송아지숭배 기복신앙 등으로 그 길이 구부러졌기 때문이다(astray). 그 때문에 일부 교회는 종북의 아지트가 되었고 그것들이 교세를 장악하여 종북의 활동무대가 되어 버렸다. 이제 교회는 성령으로 大覺醒을 구할 때가 되었다.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때만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데 사람들은 상상 밖의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그 때 엄청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기준을 얻어 그것에 대한 opinion을 갖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하나님의 기준을 얻는다. 그 때문에 그 오피니언의 의견 견해 지론 소신 판단에 따라 칭찬 찬양을 하게 되는데 그들의 눈빛에 칭찬할만한 點,
찬양할 만한 대상의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 그 오피니언의 속에서 extol의 의미가 터져 나오는 것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manifest의 의미가 살아 움직인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명백하게 하고 분명히 명시하고 표명하고, 밝혀지게 하여 그 영광을 定하여 드러내신다. 이는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시는 방법이다. known의 의미로 to know, learn to know 의미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다음은 원어에 담긴 의미를 담아본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자들을 통해 세상에 그 영광을 드러내고 이해하게 하고 지각하게하고 감지하게 하고 인지하게 하고 눈치 채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가치를 발견하게 한다.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들로 찾아내게 하고 알게 하고 발견할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그 사람 속에 있게 한다. 그것은 결코 추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을 식별하게 분별하게 분간하게 알아보게 하고 뚜렷하게 인식하게 한다. 세상에서 인간이 각기 섬기는 신의 영광과 구별하여 식별하게 하고 차별하게 하여 차별 대우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여 판단력을 발휘하게 식별하게 구분하게 분류하게 한다. 그것의 구분을 특징짓게 한다. 그것은 아주 놀라운 경험이고 체험이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이다. 인생의 대변화를 불러오게 하는 동기가 된다.
그 경험의 내용은 경험한 일은 그의 기억에 영원히 남겨지는 하나님의 족적이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그는 그 영광의 존재를 받아들여 모셔 들인다. 그분을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되고 인정할 수 있게 되고 허락할 수 있게 된다. 그런 만남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인정행위 사례행위의 시작이고 그는 평생을 통해 그날의 만남을 사실임을 인정하고 그 만남이 진실임에 동의하고 승인한다. recognize, acknowledge.
그는 평생 그의 체험을 confess하는데 우러나는 마음을 다해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백 고백 인정을 하게 된다. 실토하고 자인할 수밖에 없게 한다. 그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을 늘 생각하되 고려 고찰 숙고하며 자기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는 자기가 발견하게 된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고 또는 익히 알게 된 내용을 세상에 기별하고 소개한다. 그는 강한 인상을 받았고 하나님은 그 영광을 그에게 남겼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는 것이고 적발하여 밝히는 것이고 누설하는 것이고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그것으로 세상을 가르치고 교육하고 지시하고 통고하고 알리게 된다. 모름지기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는 즉시 결국 그의 모든 삶이 대 변혁을 겪게 된다. 이는 영적이고 고유적인 인식체계에 이미 심겨진 암호가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동일 유전자를 통해 근본을 알아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제 acquaintance 하나님과의 면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이미 알고 있음 하나님과의 지면이 있음을 선언 공표 선고 언명 신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런 의미들이 ‘is known’의 원어 야다 (yada`{yaw-dah'})의 의미에 담겨진 내용들이다.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이 야다의 의미에서 to know by experience의 의미가 더욱 두드러진다. 직관통찰이 없어 체험에 의존해 안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의미한다.
이런 것은 경험법칙의 의미로, 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옷은 입어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비로소 아는 인간의 한계 곧 눈높이에 맞춰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하늘의 사랑이라고 한다. 하늘은 언제든지 어느 때나 地平에 맞춰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 되신다. 누구든지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라는 의미다. 그런 영광을 인간을 통해 드러내시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행동은 인간 속에 들어 있는 사랑 곧 에로스 스톨게 필리아 등의 사랑의 合인 닫힌 민족주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결국 폐쇄 속에서 갇혀 모든 경쟁력을 파괴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랑 곧 아가페이시다. 아가페는 밖으로 나가는 빛의 성질로 어둠이라는 민족주의 미움을 그 미움으로 역사하는 악마를 물리치는 힘이시다. 닫힌 민족주의를 고집하는 김정은 집단은 인류의 흑암이라 하겠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집단의 지령을 따르는 자들이 옹립하는 대통령후보가 있다. 그것들이 지금 단일화 쇼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려 든다. 그들은 이미 그것들의 지령에 갇혀 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정권을 잡으면 열린 민족주의를 해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국제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온 인류를 악마와 그 증오의 손에서 건져내고 인류를 치료하는 사랑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길 원하신다(is know).
이런 일을 반드시 사람을 통해 하시고 또는 나라를 통해 하시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고 악마의 수많은 도발에도 이 나라를 지켜 오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계획이 철회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직진의 진행을 방해할 자들은 없다. 결국 이 나라는 하나님의 장중에서 그리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기쁘신 의지를 따라 세우신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영도할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교회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해야 할 기도내용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을 삼켜 하나님의 기쁘신 그 의지를 꺾으려고 한다. 이때에 대한민국교회는 합심하여 기도하여 이 악마의 의도를 도리어 꺾고 음부의 권세를 붕괴시켜야 한다. 악마의 손에 빠진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그 일은 자유의 가치를 더욱 정화 증진하여 전 세계에 그 자유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는 첫 걸음이다. 북경의 민주화를 만들어내는 힘이 바로 그것에서 나온다.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의 열강의 아는 바가 되고 친구 된 class 레벨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위치에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고 그것으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아니하는 꿔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나라가 되는 거룩한 성민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공급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에 적합한 일군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 할 내용이다. 심는 대로 얻는 것이 만고불변의 원칙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심고 의를 거두고 하나님의 선을 심고 선을 거두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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