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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회에는 종북놈들이 있을지도...
Hong Kong 민현철 0 543 2012-10-26 16:30:46

요즘 일부 야당 종북의원들이 상식이하의 막말과 망언으로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야당의 풋내기 000의원이다, 그는 국방위 국감에서 6.25전쟁당시 패망 위기에서 조국을 구하여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 노병 백선엽(92세)장군의 일제시대 만주군 장교 경력을 문제 삼아 친일파로 매도하고 민족의 반역자란 망언을 하여 일파만파로 파장이 일고 있다.


그가 이런 망언을 늘어놓는데도 그럴만한 이유가...? 그는 지난 4.11총선 시 종북활동을 해온 사실을 알고도 비례대표로 기획공천 돼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인물이다.
또한 현대사 왜곡의 주범인 민족문제 연구소 전남 동부지구 사무국장 경력이 전부였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시 야당 두 여성 대표의 전략공천이 무엇을 노렸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불법망국 공천이란 지적을 받을 만하다.


이번 새롭게 드러난 그의 종북행태에 혀를 내 두르게 된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대통령 급사”라는 문구를 리트윗 했고, 특히 이글을 RT를 하면서 대통령을 멸시, 조롱하는 등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으로 보기 어려운 행동을 보여 왔다.


그의 망국적인 행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글을 리트윗(RT)하면서 “북한을 더 믿는다”는 멘트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북한 찬양자를 결코 국회의원에 더 이상 두어서는 안 된다며 당장 퇴출시키라는 여론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기회에 여야(與野)는 국법과 국기, 안보와 군사기를 흔든 이자(者)를 국회서 퇴출시켜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하고 그가 좋아하는 북한으로 추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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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ㄹ ip1 2012-10-26 17:55:55
    사회도처에 널렸읍니다,,,,,,,분열을 조장하는자들이,,,큰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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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을지도 ip2 2012-10-26 19:41:39
    뭔 커피뿜을 소리.
    있을지도??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전 수령님의 전사 임수경도 전향해서 국개의원님이 되셨는뎁쇼.
    노빠출신 박지원씨도 아직 한쪽눈이 사람눈인데.
    짤룩이와 노빠의 혈통 죄인이도 대통령 한다 한다며...
    안찰수 박그네 등달아 모두 종북해라카이..ㅎㅎ
    그래야 찍어주는 국민인가..그럼 통일 되겠네..ㅎㅎ 고려연방제??ㅎㅎ
    탈북자들 날래날래 도망가라우..다 잡아 죽이갓어 통이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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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삥키 ip3 2012-10-26 20:31:3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7 0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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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는 ip4 2012-10-26 23:41:59
    비례대표제도를 없애야 한다.
    투표하면 어림도 없을 정신병자들 국민세금으로 먹여주고, 임수경, 김광진 이런 놈들 다 비례 대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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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 ip5 2012-10-27 13:15:42
    자자자자...
    여기서 열내지 마시고....
    우리모두....
    빤쓰빨고 털 뽑아넣고....
    술이나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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