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大選에서 빨갱이를 극복하고 대한민국만세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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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스라엘의 의미는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을 이기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과 겨뤄 우세하다. 하나님을 이기도록 하나님의 힘이 보급되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을 극복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을 압도하다. Israel = "God prevails" 의미이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지지 아니하신다. 다만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에게만 지신다. 이런 개념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자들만이 미래를 지배한다는 의미를 담아내는 것이다. 그 미래를 담아내는 것은 어휘력인데 미래의 언어는 아직 구성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개념의 시작이 그 언어의 본질로 생성된다. 하여 마침내 그 어휘가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전도서1: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Jerusalem의 의미는 "teaching of peace" 이다. 평화 치안 질서 평온 고요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은 그 가치가 세상에 주는 교수요 훈련이요 길들임이다. 그런 교수와 그런 훈련과 그런 길들임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비로소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상류층은 국민으로 평화에 이르는 길을 배우게 해야 하고 그 길을 가는데 익숙하도록 국민을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런 능력이 득세하고 참된 가치로 대한민국만세의 항구적인 평안이 자리 잡도록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동북아의 평화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평안을 만들어 내는 참된 가치가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선택에 있다 하겠다. 빨갱이의 수령주의 피에 굶주린 민족주의 망령의 악마적인 가치가 아니라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눈에 드러나는 참된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려면 그 하나님의 눈에 참된 가치가 왕권을 가져야 한다. 솔로몬의 잠언과 솔로몬이 전도자가 되어 외치는 말씀은 왕이라는 권세로 전하게 되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의 상류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는 과연 하나님 앞에 드러나는 참된 가치와 부합한가? 또 그러한 가치를 공유하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과연 대한민국은 무슨 가치를 추구하고 있고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의 득세는 과연 무엇이고 그것의 진행방향과 그것의 귀결점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거시경제의 의미로 이를 담아 본다면 미래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에서 오늘의 우리의 선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미시경제의 의미에서 손익계산을 하는 것에 빠져 거대한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잃어버린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는 계속되어야 하고 그 계속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미래라는 그 깊은 어둠속에서 시시각각 드러나는 그것들을 위기의 얼굴이고 그 내용이고 본질이다.
그 위기들의 정체를 미리 파악하고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담아내어 그것으로 미래를 대하는 장치를 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가계속성은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독교는 이웃사랑의 계명으로 행동하는 것이니만큼 나라를 수호 창성케 하는 것은 이웃사랑의 극치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정치가 곧 이웃사랑의 행동이어야 함을 강조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 공동체의 모든 균형을 잡아야 하고 그 균형을 잡는 행위가 곧 정치임이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가치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균형의 구현의 의미는 결국 모든 평안이 항시 구축되는 것에 있다.
모든 평안이란 영적평안 국가평안 사회평안 가정평안을 담는다. 그 때문에 다가오는 모든 문제를 알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을 얻는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읽어내는 능력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상류층이 하나님의 지혜를 지극히 높여 그 지혜로 행하고 그 지혜의 통치를 받기를 선택하는 가치가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오늘 날 교회들이 하나님의 이 아름다운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있다. 인본주의 기독교로 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해야 다가오는 모든 문제 곧 국가위기에서 사회위기에서 경제위기에서 정치위기에서 벗어나 도리어 그 위기를 관리하고 그것으로 도리어 기회와 축복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도자 이스라엘 왕 예루살렘의 왕의 의미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참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공유하는 참된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사는 선택으로 그 가치가 득세하여 왕권을 가지는 세월을 연다는 것이 곧 대한민국만세와 직결되는 것이다. 어차피 국가는 그 국가의 리더들이 그 미래를 맞아 경영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에 실패는 국가패망의 지름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령으로 전도자의 심령이 되어 인생들이 실험적으로 추구하는 그런 식의 패턴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참여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를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속담 격언 금언 교훈의 의미가 득세하는 것이 국가계속성과 번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것에서 그 선택의 가치가 크다 하겠다. 미래는 새로운 언어로 담아내야 하기에 때론 우화로 때론 비유로 비유하여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래의 용어를 미리 선점하는 개념의 시작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그야말로 미래를 치료하는 양약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는 공유가치를 proverbial saying으로 담아낸다면 하나님의 가치적인 aphorism의 의미가 득세하는 세월이 되는 것인데 그에 반해서 악마가 속성상 그런 개념들을 역이용하여 byword속담거리 웃음거리 전형 본보기 상투적인 말 또는 similitude 類似 相似 같은 모양 類似 物 모양이 꼭 같은 것으로 몰고 갈 것이지만 그 득세의 의미를 결코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그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poem 곧 예언자적인 詩 문화에 미래의 위기에도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를 따라 극복하는 含蓄의 힘이 필요하다 하겠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따라 넉넉한 평안을 확보케 하는 그런 총명 가득한 문장 sentences of ethical wisdom, 격언 금언 처세훈 좌우명 처세법 ethical maxims등이 난세의 영웅처럼 흑암을 밝히는 등불처럼 빛나야 할 것이다. 그런 문화와 예술의 의미는 할리우드의 영상세계처럼 미래를 구출하는 영웅들의 연출로 빛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깡패영화나 빨갱이영화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미래를 이기는 힘을 무한히 공급하는 하나님의 그 말씀의 힘 그 어휘력으로 담아내는 구원의 우물을 우리는 하나님의 열성으로 Preacher가 되도록 자천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설교자 전도자 훈계하는 사람 창도자 전도서의 저자처럼 되어서 collector (of sentences) 하고 이를 행동하며 전하며 이 짧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요구하는 가치를 위해 살아 항구적인 평안을 구축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말하는 자가 되어 모든 집회(집회, 회합, 회의, 조회, 집합)에서 말하는 자가 되어 소리쳐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에 대한 그 가치성을 세상을 밝히는 빛처럼 소리쳐야 할 것이다. 심고 거둠으로부터 오는 결과의 담아내는 말 낱말 압축되고 함축된 한 마디 말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 단어들을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 있어야 가능하다. 빨갱이대통령을 선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를 외치는 것은 당연한 이웃사랑이다. 그러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말 언어 담화 회화 스피치와 그런 것의 연구로 얻어지는 개념의 영역들은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빨갱이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것이다. 우리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의 손에서 인류를 인간을 나라를 국민을 이웃을 건져내는 speaking, 말을 해야 한다. 혹자들이 우리의 외침을 지껄이는 수준으로 대한다 하더라도 중대선언을 담화를 하듯이 우리는 미래를 살리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미래의 thing 어떤 것 혹 어떤 물건 혹 어떤 사물에 의해 또는 어떤 일 사태가 나타날 것인지를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미리 내다보고 말해야 한다. 이야기해야 한다. 말로 나타내야 한다, 주장해야 한다, 진술해야 한다. 이런 utterance의 의미는 곧 이웃사랑의 소리침이다. 이는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business요 지도자들의 직업인 occupation에 해당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의 침략을 이겨내는 지혜와 방책을 주어 극복하는 acts를 하게 해야 한다. 수많은 문제와 일, 사건 사정 난처한 일의 케이스별로 그것을 이기는 방법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 그 방법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것이다.
그런 작업이 곧 공동전선을 확장하는 의미를 담는 extension의 신장 확장을 이루는 것이고 구내전화처럼 공간의 연결의 극대화를 이룬다. 그처럼 국민적인 공감대의 연장 뻗음을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빨갱이시대를 마감하고 하나님의 눈빛에 따라 미구를 대비하는 언어의 발굴 창조 제조를 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의 세상을 빨갱이에게 내어준다면 이 나라를 악마에게 내주는 것이고 그것의 결국은 피바다와 극한의 처우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자초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거듭해서 잠언을 일일이 거론하고자 한다.
이는 미래를 살리는 언어의 영역과 그 거울효과를 세상에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잠언과 전도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기록한 것이다. 그의 수고는 미래의 함수적인 인과를 예측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의미의 스프레드 스펙타클의 의미가 단연 돋보인다 하겠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경제의 주체들이 국민교사들 교수들이 이런 미래 어들을 그 개념들로 교육에 임한다면 국민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참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보다 더 좋은 선택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전교조는 국민으로 하여금 우민화하여 국가패망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하게 하는 선택을 하게 한다.
이를 반드시 간파격파하고 하나님이 주는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여 대한민국만세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번 대선의 의미를 국가생존전략차원 곧 주적의 선거침공으로 규정하고 이를 단호하게 격퇴하여 빛나는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가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으로 결실되어야 하고 그것은 북한해방의 의미 자유대한민국의 존재가치는 인간의 참된 자유에 있다는 것 하나님의 눈빛에 참된 가치인 참 자유에 있다는 것을 널리 선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유가 그 언어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자유 케 하고 온 인류를 자유 케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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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가 별로 없는 듯 한데도 주눅이 들지 아니하시고 정력적인 문필활동을 의연하게 지속해 나가시는지 비결은 과연 무엇인지요?
저는 긴글은 지루해서 읽지 못하는 성미인데 인내성을 가지고 읽어보면 문장의 마디 마디가 주옥같고 정의와 진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워 가도록 노력 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