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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는 명칭과 내용과 질이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up하여 복구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9 2012-11-01 12:27:47

[잠언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지혜를 따라 그 훈계를 만들고 그것들의 이익을 따라 행동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이다. 그것들의 공격을 언제나 방어하고 또는 도리어 공격하여 우리의 생존 인간의 생존을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만으로는 또는 인간의 합으로도 그것들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수단과 방책이 없고 속수무책 할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여건에 있다. 특히 인간은 악마를 간파할 수 없고 악마의 모든 기만술책을 간파 격파할 수 없다. 이런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간창조에 있다.

 

그 설계개념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으로 악마를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한국 사람의 합이다. 한국 사람의 합만으로는 나라를 지키기엔 너무나 역부족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야 한다. 自主 自力 自助국방의 의미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것을 아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악마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이기는 지혜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날마다 문을 두드리는 분이 되어 함께 동맹을 맺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격파하자고 권고하신다.

 

이런 생존책의 의미는 하나님의 눈빛과 동일한 것이다. 하나님과 그 앎은 공유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악마를 넉넉히 격퇴하실 수 있고 손쉽게 포박하여 무저갱에 가두고 때가 되면 그것들을 영원한 불 못에 구금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악마를 이길 수 없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안다면, 악마의 종자들을 이겨야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번영하는 대한민국만세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런 앎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본문의 [알게 하며]의 의미는 하나님의 앎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알게 하는 권능에 의해 알게 되고 그 앎을 공유하여 그것으로 세상을 이기게 한다. 악마를 이기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게 한다. 그러한 이김으로 국가생존과 번영을 만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이런 앎의 공유를 한국교회는 하나님께 날마다 구해야 한다. 하와의 패망은 악마를 식별하고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앎을 공유하지 못해 나타난 빈틈이고 그 빈틈으로 악마는 파고 들어와서 인류를 망하게 하는 공격을 퍼부은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성령을 부으셔서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앎을 공유하게 한다. 하나님의 앎으로 알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해하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에 관한 앎에 정통하다. 하나님에게서 듣고 알고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여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인간을 덮고 있는 이치를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또는 눈치 채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식별하는 개념의 공유이고 분별하는 기준의 공유이다.

 

그 개념과 그 기준으로 보고 분간하고 알아보고 뚜렷하게 인식하고 인간이 미처 몰랐던 비밀을 발견하고 찾아내고 알고 또는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는 경험을 중시여기는 인간이기에 그것들과 싸우는 경험을 허락하시고 그것으로 인간의 한계와 그것들을 능히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게 된다. 그런 앎의 공유는 피아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분별하고 곧 보고 분간하며 알아보고 뚜렷하게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지적인 능력을 하나님이 부어주시므로 알게 되어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의 존재와 공격패턴과 술책을 구별 식별 차별과 그에 따라 대적하게 되는 판단력을 발휘하게 한다. 적을 구별하고 식별하고 분류하여 그것들에 특징을 지우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공유하는 앎에 앎의 능력에 있다. 그것으로 인간생존의 기본방향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되고 인정하게 되고 그것을 따라 행동하도록 자신을 허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인정행위는 특정사실로 법률적으로 국가와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처럼 명명백백하게 알게 하시되,

 

acknowledge의 의미로서의 인정하다 事例하다, 사실임을 인정하다, 진실임에 동의하다, 승인하다를 구축하신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인간사회에 악마를 극복하는 극복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confess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악마를 이길 수 없는 현실을 자백 고백 인정 실토 자인하는 세상이 득세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기름부음, 하나님의 앎이 곧 악마를 이기는 개념과 기준이고 이를 우리의 안보의 능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앎으로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도록 생각 고려 숙고 고찰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때만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을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앎으로 들어가는 노크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빛의 속성이시기에 언제나 acquainted로 나오시나. 악마를 이기는 그 유일무이한 길을 알리신다. 익히 알게 하신다. 기별하신다. 소개하신다. 단순히 의 의미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의 의미로 전진케 하는 앎으로 이끌어 올리시는데 이는 마치도 숙련된 솜씨 좋은 능숙한 잘 만들어진 교묘한 장인처럼

 

악마의 모든 공격을 이기도록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신다. reveal oneself의 의미로 하나님의 앎의 빛을 주신다. 모든 실체가 스스로 드러나서 그 본질을 소리치게 함으로 그것을 하나님과 동일한 앎의 공유로 정제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앎의 공유는 곧 항구적인승리의 영적안보를 만들어낸다. 그것에서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를 튼튼 든든함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을 이런 하나님의 앎 속으로 초대하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나라의 안보에 관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통령으로 나오는 어떤 후보들이 각기 국가안보에 투철함을 보이지 않는 것은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온 국민과 함께 국가안보에 그 모든 것을 함께 공유의 한계를 분명히 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오늘자 조선일보에 이번1024일에 워싱턴에서 열린 제 44차 연례 한미 국방장관 연례 안보협의회가 15항의 합의 성명을 냈다고 한다.

 

우선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 이후 새 동맹 지휘구조의 강화 결정. 북한의 WMD(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맞춤형 억제전략' 개발 합의.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책 강화에 따른 '킬 체인(kill-chain)'을 조기에 완성키로 했다. 또 발사 이후 미사일에 대한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미군 측 정보·감시·정찰 자산에 대한 우리 군의 접근성을 키우고, 미군 지휘통제 체계와의 상호 운용성도 높이기로 했다.라는 기사가 보인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새삼 그 진가를 발견하게 하는 기사이다.

 

해체되는 한미연합사를 대신하여 형성되는 새로운 이름의 한미동맹의 의미보다는 군부대의 사기의 연속이라는 것을 감안 명칭과 내용과 질이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up하여 복구되어야 한다. 이런 것은 국민적인공감대가 이미 굳어진 것인데, 빨갱이 여적 죄를 짓는 자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일심해서 미국을 응용 활용 사용 이용하여 우리의 주적을 극복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대량살상무기를 대칭하는 우리 군대의 현실적인 입장을 강화해야 하고

 

중국의 패권과 일본의 우경화를 대비하는 우리만의 안보권능이 필요하다 하겠다. 때문에 우리의 안보의 개념은 하나님의 앎을 공유해야 한다. 영적인 안보가 무너지면 그 모든 한미동맹의 의미도 도리어 해가 되기 때문이다. 동맹이라는 것은 도구에 불과하고 그 도구로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도리어 악마의 도구가 되어 파탄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지도자들이 영적인 안보에 어서 눈을 뜨기를 강조한다. 그것은 세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설이 아니고 영원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런 대통령이 나오도록 교회는 쉬지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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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르래기2 ip1 2012-11-01 12:34:57
    한미연합사도 좋지만 국가보안법의 통제능력을 바로 세우고 종북을 척살함이 더 화급한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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