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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이어야 할 교회가 빨갱이 소굴, 반역거점화가 되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4 2012-11-05 16:09:04

제목:악마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빛과 소금이어야 할 교회가 빨갱이 소굴, 반역거점화가 되고 있는가?

 

[잠언1: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자유대한민국은 내란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이는 서로 상반된 저울 잣대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헌법을 해석하니 반역이 애국이 되는 것이고 그 싸움에서 매국이 득세하니 간첩이 창궐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각 심령에게 주셔서 그 기준에 따라 그 저울에 따라 그 잣대에 따라 행동하게 하신다. 천국은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으로만 행하는 나라이다.

 

모름지기 justice의 기준 잣대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정의 공정 正當을 그대로 공유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자격이다. 교회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교회에게 세상의 빛이라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가 교회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이 제공하시기 때문이다. 함에도 그것이 무시되는 것은 유사기독교는 되어도 참된 교회는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그대로 하늘과 땅의 모든 이에게 적용하시는데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 잣대와 저울과 기준은 최후의 심판에서도 동일하다. 그것이 또한 인과응보 곧 심는 대로 거두게 한다는 司法的인 의미이기도 하다. 교회는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을 세상에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주지 못한다면 이는 어둠에 불과한 것이다. 어둠은 세상을 밝힐 수 없다. 하나님의 판단을 세상에 줄 수 있어야 빛이 된다.

 

[요한복음16:7-8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보혜사 성령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가지고 오셔서 인간세계를 책망하신다고 하신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의 세계는 대 혼란을 맞게 되는 것이다.

 

혼란, 정의와 정직 공정 단연 고결한 행위를 기준 하는 잣대가 제각각인 세상에서 righteousness란 무엇인가? 그것이 분명치 않는 것에서 어떻게 right가 나올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바른 옳은 것이고 정면이고 실체적인 아주요 곧 인가? 교회마다 목회자마다 각기 다른 just를 가진다면 바로 오직 간신히 막 정말의 의미는 무엇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잣대는 과연 추상적이고 사람마다 다르게 가져도 된다는 의미인가?

 

하나님의 normal의 의미는 하나님이 제시한 표준의 규격대로의 정규의 전형적인 상태의 의미는 교회 안에서 과연 득세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이 분명치 않는 세상에서 rightness의 올바름 정직 정의 공정 정확과 justness의 올바름 공정 타당 정당의 의미는 고무줄잣대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대체 그 공의의 무게가 있다면 그 무게, 중량과 그 체중 중력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참으로 공평한 저울과 잣대와 기준이 없다면 난해한 일이다.

 

과연 하나님이 제시한 공의는 인생에게 무거운 짐인가? 가벼운 짐인가? 그를 재는 하나님의 저울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저울로 measures 재고 그 잣대로 측정하고 또 그런 것을 산출하게 하는 공식적인 계량법, 도량 법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 국가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은 과연 하나님의 것과 동일한 것인가?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는가? 교회마다 목회자마다 그 기준이 제각각인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것으로 살자고 세상에 요구할 수 있나?

 

과연 대한민국의 정부는 government 하나님의 저울을 공유하는 것인가? 기준을 공유하는 것인가? 또 그것으로 정치하고 시정과 통치와 지배를 하고 있는가를 감시할 권한이 교회에 있는 것은 아닌가? 모든 judges들의 재판의 기준은 의의 기준인가? 이 내란시기의 재판관 법관 판사 각양 심판관 각양 심사원의 의미는 각 진영의 논리에 충실 하는가? 하나님의 판단을 그대로 공유하는 자들인가? 진영논리를 앞세워 판결을 굽게 하지 않는가?

 

과연 세상을 통치하는 것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주권자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공평한 기준인가? 과연 누가 그 권좌에 앉아서 세상을 지배하는가? attribute의 의미로 모든 것을 공평의 기준과 잣대로 속성 그 판결에 귀착시키고 그 판결의 탓으로 하고 그 판결의 덕분으로 돌리는 것이어야 하는데, 임의적인 떼 법적인 것들이 있어 각양 case별로 각기 다른 경우 실정 사실 사건이라도 하나님의 공의와 잣대와 저울로

 

각기 공평하게 해야 하는데 마치도 병상에 누운 환자의 경우처럼 각기 다른 진단과 처방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무엇이 윤리적인 것인가? 과연 그 기준에서 말하는 윤리적인 것으로 말하자면 그것이 무엇인가? vindicated의 의미의 정당함을 입증하고 혐의를 풀게 하는 공정함은 무엇인가? 무엇이 과연 회복하는 것인가? 진실성을 입증하고 주장하게 하는 기준이 과연 있다면 그것으로 justification을 증명할 수 있는가?

 

정당화 정당성을 증명함 변명 변명의 사유가 되고 거기서 의인으로 인정되는 것이 가능한가? 또는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적합한 판결인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이 없는 세상은 다만 중구난방의 controversy 논쟁 논의 논전 말다툼 언쟁만 일어날 뿐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내란적인 구조는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무시한 연고로 생겼다고 본다. 이는 교회가 세상의 소금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할 수 있겠는가? [마가복음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이 소금인데 그것이 없는 교회의 의미는 [마태복음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라고 하신다.

 

다만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다. 교회가 무용지물이 되면 이 공정치 못한 저울 잣대 기준에서 세상을 deliverance 구출 구조 석방 해방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우리의 그대로를 진술할 수 있단 말인가? 편협과 편견과 주관으로 뭉친 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공의를 세우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결국 파벌의 양산과 다툼의 시종일관의 의미 자중지란의 의미 외에는 없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교회 스스로 짓밟히는 결과로 이어지게 할 뿐이지 않겠는가? 교회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6: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진정한 victory는 각기 기준과 떼 법의 잣대와 저울의 승리가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공의인 저울과 잣대와 기준의 승리가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이 모든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싸워서 이기는 전승 정복 극복이 없다면 과연 세상은 평안을 상실하고 말 것이고 그런 시대는 prosperity의 의미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참된 공의의 잣대와 저울과 기준이 굳게 서야 만이 평안이 깃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저울이 잣대가 득세하여 평안이 나와야 비로소 거기에 번영 번창 융성 성공 부유가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covenant의 의미가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에 따른 계약 맹약 서약날인 증서날인 증서계약을 공유하는 것 굳게 세우는 keeping의 의미로 그 저울과 그 잣대와 그 잣대가 수호 유지되어야 하고 그 가치가 득세하여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 그 모든 권리를 장악하고 그 장악은 여전히 계속이어야 한다.

 

때문에 인간은 그것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과 그것을 붙들어 두기 위한 부양이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이 없기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버렸고 많은 가치를 팔아버렸고 참된 가치에 불충하여 불이행하였고 나쁜 기준에 구속당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하여 하나님의 redemption이 주어져야 한다. 우리의 소중한 것을 되찾기와 팔아버린 것을 되사기 참된 가치에 충실한 이행을 해야 한다.

 

참된 가치에 구속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enjoying의 공유이고 인간의 평안의 세상을 만들어 엔조이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을 즐기고 그것으로 향락하고 그것으로 서로를 즐겁게 대하고 그것을 흔쾌히 소유하고 그것을 늘 향수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교회가 세상을 구원하는 salvation의 의미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세상을 구제 구조하는 것이고 구제물자이고 구제 수단이고 구제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이 내란적인 위기와 빨갱이 간첩의 창궐과 그것들의 득세하는 세월에서 살려내는 것이다. 그들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번창케 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을 버리고 빨갱이 잣대와 기준과 저울을 따라간다면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고 그것은 무용지물의 의미로 망국의 원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패악을 행동하는 것에 해당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의 교회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저울과 기준과 잣대를 공유하는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대각성이고 성령의 대각성이 오면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이 득세하는 세월이 열리게 되고 그로부터 대한민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을 파괴하는 축복을 쟁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열어야 할 책임이 교회에 있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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