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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바보로 아나? 문철수 공동정부라? 국민이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지? 아예 바보로 만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538 2012-11-08 15:42:29

[잠언1:4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본문의 어리석은 자의 의미는 광범위한 의미를 담는다. 어리석음의 종류란 실로 셀 수 없는 어리석은 짓의 의미를 내포한다. 어리석다 슬기롭다는 기준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기준이시고 슬기로움 그 자체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愚民化시키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미워하신다. 때문에 지도자들을 태양과 달과 별들로 비유한다. 등불의 비유로 담아내게 하신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愚民을 치료하여 하나님의 보시기에 슬기로운 국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에 빛을 주는 지도자들의 모습이다. 도리어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한다면 우민화 책략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으로 각기 분량대로 태양빛을 달빛을 별빛을 등잔 빛을 주는 지도자들은 결코 국민을 우민화하지 않는다. 도리어 국민의 눈을 밝혀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케 하고 그들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한다.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는 국민을 바보로 알고 행동하는 짓이고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언론과 함께 세상을 속이고 있다.

 

슬기로움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이 되시고 슬기로움 그 자체가 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기에 인간이 어리석음에 빠져 사는 것을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슬기를 공급하시려고 하나님께로 오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를 공급받아 살라고 하신다. 그 슬기를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는다 하신다.

 

하나님의 슬기와 결합한 체질이 아닌 것의 모든 것은 어리석음의 체질을 이룬 자들이고 바로 그들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를 간파 격파하는데 너무나 무능하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한 개인이나 집단을 속이는 것을 간파 격파라는 의미에서 무력하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원어에서 이를 simplicity라 한다. 간단하게 속일 수 있도록 순진한 체질이다. 적에게 쉽게 간파당하는 간소함과 평이함과 단순함의 체질이다. 이런 체질에 묶여 있으면서 자부심이 강하다. 때문에 자신을 盲信하고 행동하는데 숙달되었다. 하지만 적들의 선전선동에 아주 쉽게 움직이고 잘 놀아난다. 우리는 狂牛 뻥에서 狂愚를 보았다.

 

이는 이 세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와 일체가 되는 체질이 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리석다는 말은 하나님의 슬기가 없다는 말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은 자부심의 맹신에 빠진 naivete의 의미로 산다. 적의 모든 것을 간파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격파하는데 능한 것이 없는 체질이라

 

모든 것을 소박하고 단순하게 사유하고 그것의 본질과 내용과 인과를 다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겨우 조금 읽어내고 그것으로 다 아는 것 다 알아낸 것으로 여기니 언제나 소박하고 순진한 말을 하는 자들이다. 이런 simple함은 적이 요리하기에 간단한 자들이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바보로 여기는 민주당 진보당의 詐僞가 있다. 이제 철퇴를 맞게 해야 한다.

 

우선 그 속임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들의 하는 짓은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그 진영 언론이 합세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한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후보들이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이는 국민을 바보로 여기지 않으면 이런 짓을 할 수가 없다. 아니 바보로 만들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요량이라 하겠다.

 

단순한 사유체계로 사는 자들은 모든 것의 깊이를 담아내려는 노력을 거부하고 자기가 읽어낼 수 있는 한계만을 고집하는 간소한 간결한 독해력을 좋아하고 그것에서 단일의 의미만을 추출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모든 것을 다 통달한 것처럼 맹신에 빠져간다. 그는 복잡하고 오묘하고 정묘한 것을 읽어낼 능이 없다.

 

그런 복잡성과 다양성의 오묘함과 정묘함과 기묘함을 읽어낼 능력이 없고 개념도 없고 특히 체질이 그런 것 자체를 대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간파는커녕 격파는 생각조차 못한다. 적에게 언제나 선전선동을 당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자들이 곧 foolish 어리석은 사려 분별이 없는 바보 같은 얼빠진 엉뚱한 언행의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언제나 속 보이는 짓 open-minded 에 노출되는 성향을 그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 모든 것을 다 보여주어 적에게 언제든지 당할 수 있는 기반을 늘 제공한다. 적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韜略의 의미는 그들에게 사치스럽다. 謀略의 의미도 파악치 못한 상태로 세상을 산다.

 

그들에게는 subtilty subtlety 의미를 아는 그 세계를 읽어내는 개념도 없고 스프레드 스펙터클이 없다. 희소와 희박의 의미이나 그것은 미묘, 신비, 불가사의(不可思議) 난해(難解)한 영역에 있다. 그들은 그것에 예민 민감하여 그것을 다 읽어내고 간파하고 그것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 대처하여 간파하는 능력의 의미를 전혀 모른다.

 

복잡성 다양성의 그 수많은 세밀한 부분에 흥망의 분수령 흥망의 기로를 가르는 아주 희박한 미묘한 포인트가 있고 그런 영역에는 巧妙함이 있고 精妙함이 있다. 그런 오묘한 극초 미세 입자에 따라 이기고 짐이 갈라지고 흥망이 결정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슬기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슬기가 아니면 그 오묘를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을 읽어내고 그것을 간파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적을 효과적으로 다뤄 이를 격파하는 체질이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때문에 어리석은 체질을 벗도록 하나님의 슬기로운 체질이 되도록 국민을 이끌어 올려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참된 자질이고 임무이다. 그것이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이유이기도 하다.

 

목하 선거판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이 그 빨갱이들이 shrewdness로 나와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고 그것으로 파멸을 주려고 하고 대통령 자리를 꿰차 청와대를 점거하고 그것으로 김정은 집단을 섬기라고 세금을 부과하고 짊어지우는 짓을 하려 한다. 그것으로 한민족을 괴롭히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되게 하는 inflicted로 행하는데 탈이 없어 보인다.

 

그만큼 용의주도 주도면밀하다는 얘기다. 그것들의 빈틈없음과 약삭빠름이 결코 통할 수 없도록 성공할 수 없도록 간파하고 격파하는 하나님의 능함이 있어야 한다. 그런 능함 슬기가 넘쳐나야 한다. 적의 craftiness 간사함 교활함을 명명백백하게 간파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대응 대처하여 격파해내야 한다. 그런 능력으로 무장된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할 몫이고 나라의 지도층이 할 몫이다. 하지만 그 일을 거부하는 자들이 가득하고 그저 시류를 따라 이익을 따라 이합집산에 열을 올려 비즈니스만 할 뿐이다. 참으로 이 나라의 미래는 이 우민화책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전교조를 발본색원하여 국민우민화책략에서 미래를 구출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슬기로 prudence 신중하고 사려 분별력이 깊고 넓고 길고 높아야 하고 조심하는 제어개념의 시야확보에 빈틈없음과 그런 치밀한 눈빛으로 힘을 검약하여 사용하는데 능한 국민이 되어야 대한민국만세를 이루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빨갱이들이 국민을 바보로 알고 속여 세상을 더 심한 바보로 만들려고 혈안이다.

 

지금처럼 문철수라는 단일화 쇼로 국민을 기만하는 짓을 하는 지도자들은 우민화에 기여할 것이나 슬기로운 국민을 만드는 데는 전혀 무능한 것이다.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국민을 바보로만들뿐 하나님의 슬기로 체질을 만들지는 못한다. 전쟁에서 어리석으면 패전한다. 패전하면 망한다. 지금 선거는 미완의 전쟁 6.25를 수행중이다.

 

김정은 수령체제 남하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을 이기기 위해 국민을 우민화 책략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어리석은 국민은 망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슬기로운 국민은 흥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외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로 하나 된 체질이 되자고 거듭해서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적들에게서 오늘 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슬기로 깨어나서 이를 간파 격파하는데 능해야 한다. 진정으로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이 나라는 사상누각이 될 것이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당을 반드시 철퇴로 내리쳐서 김정은의 선거침공에 강력한 응징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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