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지령을 무시못하는 빨갱이대통령은 통제의 미학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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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정은의 지령을 무시못하는 빨갱이대통령은 통제의 미학은 없다. 있다면 추악한 통제만 있을 뿐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잠언1:9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존귀를 입게 되지만 죄와 사망의 법 아래로 전락된 자들은 사회와 악마의 멸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멸시와 천대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존귀를 받는다면 도치된 세상이다.
자기육체의 욕심을 능히 절제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고 그것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이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는 결코 악마와 그 욕심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통치 통제의 추악함은 나와도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절제 미학 곧 통제 통치의 미학은 나오지 않는다.
인간의 절제미학의 의미는 각 사람의 절제력과 그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 문화라고 함은 절제란 고도로 높은 지혜의 행위의 총집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자들은 아무리 지식이 뛰어나도 그 절제의 능력이 없다.
하여 본능이라는 것의 종 또는 욕망의 종이 되어 또는 어떤 것들에게 중독되어 무절제한 인생을 사는 것을 보게 된다.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를 하나로 연결하여 그것을 하나처럼 움직여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성취하신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생산과 창조다. 생산과 창조가 영원할 수 있다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통치 통제력이다. 인간의 지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무한영역의 통치 통제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 통제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절제 통치 통제의 미학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절제 통치 통제의 미학이란 문제해결이라는 생산과 창조에 있다. 그러한 생산과 창조가 아니면 모든 것은 파괴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절제 통치 통제의 미학은 생산과 창조가 이어져야 한다.
생산과 창조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절제 통치 통제의 미학이 아니고 추악한 통제일 뿐이다. 김일성이 세운 정권은 추악한 통치의 통제의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오늘도 그것들은 그 권력을 세습하여 고집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의 권력욕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보게 되는데, 이처럼 추악한 통제는 유사 이래로 찾아보기 힘들다 하겠다. 그것들의 통치 통제의 추악함의 내용들을 열거하자면 지면이 부족할 정도로 많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종자들은 권력을 집착한다. 그것으로 인간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하나의 구음과 개념과 언어와 표현과 그 방식의 통일성으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통제로 통치한다. 그런 통제를 통해 ‘아리랑’이라는 것을 공연하여 구현한다.
이는 그들이 예술적으로 집단체조의 하나처럼 움직이는 존재임을 과시하나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도리어 인간의 문제의 근원 곧 재앙이 되기 때문에 추악한 통치 통제일 뿐이다. 인간을 괴롭혀 모든 것을 탈취하는 통제는 사악한 것이다.
이런 추악한 통제의 통치는 약탈 강탈 억탈 겁탈 수탈 약취 사취 탈취 강취일 뿐이다. 결코 인간의 욕망을 억제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사는 세상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세상을 전혀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피바다와 식인종의 세계만 만들 뿐이다.
그런 추악함의 통제로 통치를 하는 것들에게서 내려오는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은 실로 악마의 천박성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존귀의 기준이시고 동시에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빛은 결코 굽거나 휘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존귀 그 자체가 되시고 모든 존귀를 만드시고 입히시는 근원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것들은 악마로 옷을 입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옷으로 입으라 하신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한다. 악마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세상을 유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의 화려한 스펙은 악마의 속임수를 이루게 할 뿐이다.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한 잣대를 하나님의 것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악마의 존재들이 존귀를 입어서도 안 되고 입혀서도 안 되는 것이다. 다만 그것들은 천박한 것일 뿐이다. 육체의 화려한 옷을 입고 치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들은 다만 똥보다 더 더러운 존재들이다.
모름지기 모든 존귀의 근원이 되시는 분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이고 그들은 名不虛傳이라 有名無實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 빛나고 그들의 손에서 문제해결의 생산과 창조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에 따라 악마와 그 종자들을 지극히 천박한 존재들로 반드시 단죄할 필요가 있다. 그들을 결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생명과 행복과 부요와 자유의 증진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인간을 파괴하여 자기들의 부귀영화만을 극히 탐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큰 세력으로 준동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 존귀를 입는데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 것과 같다.
이들의 행동은 존귀의 기준을 도치시켜 세상의 젊은이들을 현혹하게 한다. 이런 사이비 비쥬얼로 시각적인 것을 높이려고 오늘도 세상을 기롱하는 교언영색을 퍼붓고 있다. 그 쏟아내는 말들은 하나같이 다 시궁창의 더러운 물보다 더 썩은 것들이다.
그것들이 모든 눈가림으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가치관을 혼돈케 한다. 참으로 존귀한 것이 무엇인지의 잣대를 도치하기 때문이다. [시편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귀에 처한단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존귀를 입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나 그 존귀를 입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이 식인종이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빨갱이의 본색이고 본질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분들만이 인간의 모든 문제에서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이라는 존귀를 입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52:1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고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형통하고 받들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된다고 하신다.
[요한복음12: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귀중이 여기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데 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로 받아 사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 곧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 인생이다.
[사무엘하7:9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하나님만이 존귀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통치 통제의 미학으로 사는 자들은 그 학년이 높아질수록 하나님의 더 높은 존귀를 입게 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 나라는 바로 이런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나와야 비로소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욕망의 인간들의 세상 약육강식으로 몰아가는 식인종의 세상을 바로잡아 인간다운세상을 열어내고 그런 세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일부 유권자들의 모습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유린당하는 무지몽매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한다. 그분들을 깨우는 일은 대한민국만세의 관건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분들의 눈이 어두운 것은 악마의 미혹을 받아 잣대가 도치되었기 때문이다.
[시편75:5-7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모름지기 존귀의 기준은 돈과 명예와 스펙과 권세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 곧 하나님의 통제 통치미학의 학교의 제자가 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의 천박함과 그 사악함을 입은 자들이 오늘 날 득세하여 대통령후보로 나서고 있는데 그 중에 김정은의 지령을 따르는 빨갱이들에게 옹립되는 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입고 있는 옷은 악마의 프라다일 뿐인데 대한민국의 눈을 속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대한민국을 이것들의 손에서 건져내시려고 그 빛을 내려주셔서 악마의 그 모든 천박함과 사특함과 사악함의 치부를 드러내시는 은총을 구해야 할 때이다. 그 빛이 있어야 빨갱이 대통령후보를 낙선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빛이 있어야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북한인권의 유린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날 일부 기자들이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데 그 세력의 농간에 북한인권의 실체적인 진실이 감춰진 것이다. 도리어 오도 왜곡 미화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북의 수령에게는 통치를 빙자하는 참혹한 통제 추악한 통제는 있어도 생명을 살리고 행복과 자유와 부요를 증진케 하는 통치의 통제의 미학은 전혀 없다는 것을 낱낱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특히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역시 동일하다는 것을 부각해야 한다.
이는 현 정부의 해야 할 임무이다. 이런 진실을 알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 그 권리를 충족케 하는 것은 정부의 할 일이고 임무이다. 지금처럼 사보타주한다면 또는 생색만 올리고 변죽만 올리면 대국민기만에 해당되는 전시행정이 될 뿐이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그 지도자들이나 그 집권당들이 구사하는 통제 통치의 미학의 경쟁력을 비교 평가하는 것을 요구한다. 과연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통제 통치의 미학의 의미는 그 내역서는 무엇인가를 살펴볼 일이다.
이제는 김정은 집단의 추악한 통제를 단죄할 때이다. 그 때가 벌써 지났는데도 정부는 마치도 철모르는 아이들처럼 늦장하고 있다. 참으로 이런 괴이한 일을 하고 있다. 이제라도 정부는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런 행동은 인간정부의 기본 도리이기 때문이다.
침묵하니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성이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임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인데 어떻게 그런 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친구들이 대통령후보로 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천부당만부당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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