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진짜 치사하다. 첨부터 여자문제 꺼내고...

인터뷰 3건 꼼꼼히 보았어요. 웃음이 두 세번 나오네요.
명색이 일국의 최고대학 교수라는 분들이 고작 술과 돈, 그리고 여자문제나 이야기 하니... 거기에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벙벙하네요.
교수분들의 표정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진심에서 하는 소리가 아님도 알 수 있었어요. 뭔가를 의식하는 얼굴들이예요.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낙원, 세상이 부러워 하는 나라... 등은 모두 북한이 자랑하는 선전구호입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다는 것은 남한에 들어온 2만 5천 탈북자들이 증명하지요.
북한이 하는 선전은 모두 거짓으로 보면 되요. 정확히 말하면 북한의 선전은 반대로 들으면 되죠. 그러면 조명철은 우리의 영웅이 되는 거지요.
북한도 조명철 띄우기에 신경을 쓰는가 봐요. 왜냐면 <조명철>을 핑계로 <김일성종합대학>을 홍보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조명철 의원님! 열심히 하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하여튼 정은이네 머저리애들은 평생 김씨네 똥기계질만 하다가 몰락할 병신들이라니까 ㅋㅋ
정은이 머저리들이 암만 지랄해도 탈북자들이 곧이 안들어 ~

북한정권 자체가 정인이 돌대가리 머저리같은 아메바 종합페이니까 ㅋ

조명철씨 북한 머저리들이 하루 종일 짖어대도 개소리뿐이니까 탈북자들은 신경안쓰니까 힘내세요~

하여튼 북한애들의 뉴스를 들으려면 꼭 정은이 개소리만 왈왈~